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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 - 이경하 대표이사 회장
    기업분석 2018.10.18 16:31

    JW중외제약일본 주가이제약(中外製藥) 경성지점이 모태
    해방 직전 일본이 남기고 떠난 주가이제약 경성지점을 한국인들이 인수해 조선중외제약소로 이름 변경
    1953년 중외제약 창업자 일가와 인연이 닿아

    당시 조선중외제약소 임용식 사장은 회사가 도산위기에 처하자 자신과 동향(경기 김포)인 이기석 씨에게 투자를 제의
    이 씨는 자본을 납입하며 정식 법인을 설립해 이름을 대한중외제약으로 바꿔 오늘날 중외제약의 실질적인 창업자로 자리매김

    중외제약은 창업 초기부터 먹는 약이 아닌 혈관으로 약품을 투입하는 주사제에 전념
    그 결과 1959년 '5%포도당' 국산화에 성공했고, 이후 각종 수액제품을 개발하며 수액전문업체로 성장

    1975년 이기석 창업자가 타계한 후 2세 이종호 사장 취임
    1976년 주식시장 상장
    1982년 중외제약으로 상호 변경
    2006년 1,6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Non-PVC 수액제 전용공장을 준공
    2007년 회사를 분할해 지주회사 중외홀딩스 설립
    2011년 '중외' 대신 'JW'로 변경
    2015년 창사 70주년 기념, 2세 이종호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그의 장남 이경하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장직에 오르며 3세 경영을 시작

    이경하 회장은 현재 지주회사 JW홀딩스 지분 27.72%(1753만3452주)를 보유한 1대 주주 / 3세 경영자로서 직위와 지분 승계 마무리
    이경하 회장은 성균관대 약대 졸업, 1986년 중외제약 입사, 2001년 대표이사 사장 선임 (당시 지분율 1% 불과)
    이후 장내매수 통해 매년 지분 늘려 10%까지 확보
    2007년 중외제약 주식을 지주회사에 현물출자하는 방식으로 지분율을 26%까지, 이후 추가 장내매수로 현재 지분율 27.72% 도달

    JW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전환하던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1년 연속 무상증자 실시 / 주식배당과 같은 개념
    주식배당은 배당소득세를 내야 하는 반면 자본잉여금을 재원으로 하는 무상증자는 세금 내지 않음
    회사 입장에선 유보자금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고, 주주들의 경우 지분율 변화는 없지만 주식 수가 불어나는 만큼 주가가 오르면 자산 증식 효과

    이경하 회장은 사장에 선임되기 직전인 1999년과 2000년 부친 이종호 명예회장으로부터 각 2만 주씩 총 4만 주(당시 지분율 기준 0.7% 수준)를 물려받음
    부친 이종호 명예회장의 지분은 중외학술복지재단을 만드는 데 주로 쓰임 / 2011년 8월 재단을 만들었고, 2012년과 2013년에도 주식을 추가 출연

    특히 지분 10%까지 증여세를 면제받는 성실공익법인으로 지정된 2013년엔 JW홀딩스 지분 391만주(당시 지분율 기준 7.6%)를 한꺼번에 증여
    중외학술복지재단은 현재 JW홀딩스 지분 7.46% 보유

    주요 제약사 공익법인 가운데 대웅재단(대웅홀딩스 지분 9.98% 보유), 목암생명과학연구소(녹십자홀딩스 지분 9.79% 보유)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계열사 지분율

    지주회사 JW홀딩스 주주에 등장하는 4세는 9명 
    2011년 조부 이종호 명예회장이 이들에게 각각 3만 주(당시 지분율 0.06%)씩 증여 후 개별적인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추가
    이 가운데 3세 경영자 이경하 회장의 자녀는 이기환(2.5%) 이성은(0.15%) 이민경(0.15%)



    이경하 / JW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1963년 8월 29일
    드레이크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
    2015.08~ JW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2015.08~2017.03 JW중외제약 대표이사 회장
    2009.02~2015.07 JW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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