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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 최정우 대표이사 회장
    기업분석 2018.11.08 12:57
    포스코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옥에서 '위드 포스코(With POSCO) 경영개혁 실천대회'를 개최
    최정우 회장이 취임한지 100일을 맞아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그룹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하고, 전 임원이 '5대 경영개혁 실천 다짐문'에 서명

    5대 경영개혁 실천 다짐문은
    ▲경영개혁 실천의 주체로서 기업시민 포스코를 선도 
    ▲투철한 책임감과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성장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소통하고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솔선수범하고 직원과 조직 역량 육성에 매진 
    ▲실질·실행·실리에 기반해 현장을 지향하며 본연 업무에 집중

    전체를 묶는 열쇳말은 '모두 함께, 차별없이,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는 것. 
    하지만 사업적 측면에서 그 내용을 뜯어 보면 거대 기업 포스코의 업무 효율성을 전에 없는 정도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중


    철강사업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데 집중
    2025년까지 자동차강판 판매량 1,200만t을 달성해 글로벌 메이저 자동차강판 공급사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
    기술개발도 대규모 공정기술을 새로 만들어 내기보다는 제품 기술과 원가절감 기술을 개발하는 데 더욱 집중하자는 방침
    특히 자립·자력 기술개발만을 고집하지 않고 기술협력 제휴를 확대해 '개방형 기술확보 체제'로 전환

    비철강부문 그룹사업 가운데서는 액화천연가스(LNG) 미드스트림(기초 가공 및 운송) 분야에서 포스코와 포스코에너지의 LNG 도입 업무를 포스코대우로 일원화하기로
    또 LNG 트레이딩을 육성해 광양의 LNG 터미널은 포스코에너지와 통합하고, 포스코에너지의 부생가스발전은 제철소의 발전사업과 통합 운영해 시너지를 높일 예정

    아울러 그룹내 설계·감리·시설운영관리 등 건설분야의 중복·유사 사업은 포스코건설이 흡수해 효율화하기로

    포스코켐텍은 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음극재와 전극봉의 원료가 되는 '침상 코크스' 생산 공장을 만들기로
    이를 통해 고부가 탄소소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

    이와 함께 내년 통합 계획을 미리 밝혔던 양·음극재사업에서는 '이차전지소재 종합연구센터'를 설립해 고객 맞춤형 제품개발에 앞장세우기로
    리튬을 중심으로 한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20%, 매출액 17조원 규모로 사업으로 키워 그룹 성장을 견인토록 할 방침

    신성장사업은 '철강부문'과 동급인 '신성장부문'으로 조직을 격상하기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신성장부문에 외부전문가를 총괄 책임자로 영입 계획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체 보유 현금과 향후 5년간 벌어들일 이익금을 활용해 2023년까지 45조원 규모의 투자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2만명을 추가 고용하는 계획도 차질없이 진행해 인력수급 문제도 해결해 나갈 예정

    '2030년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13조원'의 장기 목표에 다가서기 위한 중간 목표도 제시
    개혁과제 시행 5년 후인 2023년 매출 85조원, 영업이익 7조4000억원(영업이익률 8.7%) 거두겠다는 것
    포스코는 2018년 매출 61조원, 영업이익 4조6000억원(영업이익률 7.6%)의 실적 예상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2023년 회사의 위상을 '포춘 존경받는 기업' 메탈 부문 1위, '포브스 기업가치 130위'에 오르는 것도 목표로



    최정우 /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1957년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2018.07~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2018.02~2018.07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
    2017.03 포스코 CFO, 대표이사 사장
    2016.02 포스코 CFO,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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