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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약품 - 남영우 명예회장
    기업분석 2018.11.13 12:10
    창업주 남상옥
    1959년 국제약품 설립
    1968년 서울 장충동 타워호텔(현 반얀트리클럽앤스파 서울) 인수
    5.16 군사정변 당시 군부에 거액의 자금 지원 / 민간인 신분으로 국가재건최고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장남 남영우
    1975년 장남 남영우 대표이사가 2세 경영 시작
    1984년 부친이 별세한 후 회장직 오름

    장손 남태훈 (1980년생)
    2009년 마케팅부 과장 입사
    최고운영책임자, 판매부문 부사장을 거쳐 2016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 / 부친은 명예회장으로 추대
    국제약품은 타 제약사보다 빠른 3세 경영시대를 열었지만 지분 승계는 미완성

    현 국제약품 지분율은 남영우 명예회장 8.51%, 장남 남태훈 사장 1.75%, 장녀 남혜진 상무 0.10% 등
    직계가족 지분이 10.36%에 불과
    비상장회사인 ㈜우경(23.78%)이 취약한 지배구조를 보완  


    ㈜우경 (국제약품 1대 주주)
    남영우 회장(52.09%)과 남 회장의 동생 남철우(33.34%) 등 창업자 일가가 지분 100%를 보유한 가족회사
    1957년 부동산개발업체 효림인트라 설립
    2014년 창업주 일가의 또 다른 회사인 효림산업에 흡수 합병되면서 창업주 일가→효림산업→국제약품 구도로 재편
    2017년 12월 효림산업은 투자사업부문(국제약품 지분)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떼어내 ㈜우경 설립
    현재 창업주 일가→㈜우경→국제약품 구도 완성
    우경은 정관에 기재한 첫 번째 사업목적을 '자회사의 주식을 취득하는 지주(持株)사업'으로 명시 

    3세 경영자 남태훈 사장은 현재 우경 지분은 전혀 없고, 국제약품 지분도 1.75%에 불과
    남 사장이 부친 남영우 회장으로부터 우경 최대주주 지위를 물려받으면 단숨에 국제약품 지분 25%가량을 직·간접 소유 가능
    재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상장사를 통한 간접 승계 방식
    상장사인 국제약품 지분을 직접 물려주는 방식보다 우경을 통한 간접 승계는 비용과 절차 면에서 빠르고 간편
    • 일동제약 사례 / 일동제약은 2세 윤원영 회장이 2015년 자신의 개인회사인 씨엠제이씨 지분 100% 중 90%를 장남 윤웅섭 사장에게 넘겨주면서 지분 승계
    • 윤웅섭 사장이 직접 가진 지주회사 일동홀딩스 지분은 1.12%에 불과하지만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씨엠제이씨를 통해 일동홀딩스 지분 16.98%를 추가로 확보
    국제약품의 승계 과정은 일동제약 비슷, 앞으로 예상할 수 있는 수순은 남영우 회장이 자신의 국제약품 지분(8.51%)을 우경에 출자한 다음 최종적으로 우경을 장남에게 승계하는 그림



    남영우 / 국제약품 명예회장

    1942년 5월 20일, 서울특별시
    미시간주립대학교 대학원 석사
    2016.03~ 국제약품 명예회장
    2009.01~2016.03 국제약품공업 명예회장

    남태훈 / 국제약품 대표이사 사장, 국제피앤비 대표이사 사장

    1980년 9월 13일, 서울특별시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국제피앤비 대표이사 사장
    2017.01~ 국제약품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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