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중국 정부로부터 광저우 OLED 합작법인 승인을 얻음
2018년 10월중 장비 반입을 시작해 2019년 하반기부터 제품 양산 계획

이를 위해 야스·아이씨디·인베니아·주성엔지니어링·DMS 등 주요 협력사들과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LG디스플레이는 현재 경기도 파주공장에서 월 7만장(유리원판 투입 기준)의 OLED를 생산 중
광저우 OLED 공장은 대형 TV용 패널을, 파주공장은 애플에 공급할 중소형 OLED 생산라인을 주력으로 가동할 예정
공장이 가동되면 OLED 생산량은 지금의 2배 예상
광저우 공장은 초기 월 6만장을 시작으로 최대 9만장까지 생산능력을 끌어올릴 계획
원판 1장당 55인치 패널 6장을 만들 수 있음을 감안하면 LG디스플레이는 연간 1,000만대의 TV에 OLED 패널을 탑재 가능하단 계산

주요 공략지는 단일국가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TV 시장인 중국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2019년 중국 OLED TV 시장은 올해에 비해 약 89% 증가하는 등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LG디스플레이는 이곳을 거점으로 삼아 OLED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

LG디스플레이는 2018년 9월 21일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NH농협은행, 중국공상은행 등 4개 은행으로부터 8,000억원을 조달하는 신디케이트론 계약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이 포함됐고 자산규모로는 세계 최대인 중국공상은행도 참가

KB증권에 따르면 현재 OLED TV 패널은 수요가 공급을 40% 초과하는 상황
가격인상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면서 하반기 중 OLED TV 사업이 흑자를 낼 것으로 기대
LG디스플레이는 2012년 말 OLED TV 패널을 양산한지 6년쨰 적자

LG디스플레이는 연내 파주 공장에서 애플에 공급할 중소형 OLED 양산을 시작할 예정
수율을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관건인데, 만족할 만한 수준에 이른다면 LG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경쟁구도를 만들 수 있음
애플은 아이폰에 탑재하는 OLED 패널을 전량 삼성디스플레이에 의존
공급사를 다변화해 가격인하를 꾀하려는 애플의 전략을 감안하면 LG디스플레이에도 기회가 올 수 있음
현재 대형 OLED는 LG디스플레이, 중소형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실상 독점



한상범 /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1955년
스티븐스대학대학원 재료공학 박사
2014년 한국무역협회 제51회 무역의 날 금탑 산업훈장
2015.12~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2015.03~ 제6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회장
2013.01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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