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생명이 대만 푸본생명 자금을 수혈 받아 '푸본현대생명'으로 새출발하면서 영업 경쟁력 회복에 박차

9월 14일 현대라이프는 푸본생명과 현대커머셜로부터 각각 2,336억원과 604억원을 수혈받아 총 3,000억원 유상증자를 단행

푸본생명 48.62% → 62.4% 최대주주
현대커머셜 20.37% → 20.2%
현대모비스 30.28% → 16.9%

유상증자를 통해 건전성은 어느 정도 회복했지만 지속경영을 위해서는 무너진 영업력 회복 시급한 과제

푸본현대생명(옛 현대라이프)은 사실상 와해됐던 설계사 조직을 복원해 개인영업에 다시 나설 계획
기존 텔레마케팅(TM) 채널 영업과 퇴직연금에 집중하면서 연금상품을 중심으로한 방카슈랑스 영업을 재기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복안
설계사 수는 2017년 6월말 2,244명, 2018년 6월말 747명

2017년 12월말 기준 푸본현대생명의 퇴직연금 총 적립금은 1조 2,967억원으로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5위 
현대차그룹 계열사 퇴직연금 적립금이 1조 2,658억원으로 97.6%

현대차그룹 계열사 퇴직연금 고객의 이탈 가능성이 수익 유지 관건





이재원 / 푸본현대생명 대표이사 사장

1972년생
KB생명 전략총괄 부사장
삼성화재 해외사업부 담당
ING생명(현 오렌지라이프) 마케팅담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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