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콕 맛집 후기 가지고 왔어요~
열심히 쇼핑 후 저희가 찾아간 곳은 수제버거로 유명한 25 degrees입니다
풀만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쉬웠어요
역시 외관과 내부 뭔가 맛집 느낌 뿜뿜 오구요
식사중인 손님들도 많았어요~ 기대치 쭉쭉 올라갑니다 ㅋㅋㅋ
8명정도 앉아있던 한 테이블에서는 음식을 하나하나 맛평가해 가며 유튜브 촬영을 하고 있더라고요
사실 전 버거는 왜 돈은 돈대로 비싸고 먹고 나면 허전하고, 뭔가 배안부르다는 느낌땜에 선호하지 않는 메뉴 중 하나인데 버거 맛집이라 하니 주문해 봅니다~
전 🥑 아보카도 좋아하는지라 Number Three버거를, 남표니는 Number One버거 그리고 딸램은 🌭 Hot dog에 추가로 French fries와 Onion rings 주문완료~
션한 🍺맥주는 필수지요 ㅎㅎ
음식은 비교적 빨리 나왔어요~ 짜잔! 사진 먼저 팡팡 찍고 맛을 봅니다
🙆‍♀꺅 맛있어요~~~ 패티도 촉촉하고 빵도 부드러웠고 어니언링은 사랑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배도 부릅니다 ㅋㅋㅋ 맛있게 배부르면 넘넘 기분이 좋아요 😀
여긴 분위기도 맛도 음식 비주얼도 모두 만족이었어요~
그리고 어딜 가나 한국사람이 느무 많아서 내가 외국에 온 거 맞나 싶을 때가 많았는데 여긴 딱 여행 온 느낌이 팍팍 들었던 곳! ㅋㅋ
방콕에서 맛있는 버거가 생각 나신다면 이 곳 추천합니다^^
25 Degrees
Pullman Bangkok Hotel G, 188 Silom Road, Khwaeng Suriya Wong, Bangrak, Bangkok 10500, Thailand
+66 2 352 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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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콕 여행 후기 가지고 왔습니다~ 카페투어만 하니 조금 불안해집니다 😅
왜냐!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ㅋㅋ 아이들을 위한 코스 하나쯤은 있어야 부모로써 맘의 위안이 된다 할까요 ㅋㅋㅋ쇼핑, 카페투어 열심히 따라오게 하려는 보험이다 생각하고 전 1도 안땡기는 그 곳 다이노소어 플래닛으로 출발!
우왕~ 입구부터 아이들이 좋아라 합니다~ㅋㅋ남표니가 예약해둔 티켓 받으러 가고 저는 기념사진 팡팡 찍고요~~ 근데 아침부터 무쟈게 덥네요 ㅜㅜ
너무 일찍 갔나봐요 사람도 없고 휑~하고 체험하는곳은 30분 후에 오래요...
가는길마다 사진 좀 찍고 도착한곳은 공룡타기~ 보자마자 엄마 나 탈래~~ 어맛 근데 돈 따로 내고 타는곳이다😱 티켓끊고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돈 따로내고 타는거 실화냐 ㅜㅜ 이노무 돈댕이들...돈 들어가는건 귀신같이 알고 하자 합니다 🤣 ㅋㅋㅋ
핼멧쓰고 🦕공룡 운전하고 한바퀴 휘~돌고 끝 ㅋㅋㅋ그래도 애들은 잼있다하니 👌
가는곳마다 🦖 🦕 공룡 천지니 애들은 우와 우와~ ㅋㅋㅋ막둥이는 무서워 하기도 했구요.
3D 안경 쓰고 체험하는 극장은 둘쨰는 좀 무서워 하더라고요. 사진을 못찍게 해서 아쉽!
열심히 안에서 돌아다녔더니 너무 덥고 목마르고 ㅜㅜ 다이노플래닛 안에 카페랑 식당도 있었지만 저흰 카페투어 할 거라 패스하기로 하고😝 공룡용품 살수 있는 샵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구정기간이라 엥간한 관광지 투어신청은 마감됐기도 했었고 둘째가 어려 힘들어 보이는건 안하려고 했었기 때문에 Dinosaur Planet 기념으로 다녀오기 괜찮았던것 같아요.
오후 6시경에는 공연도 하고 볼거리가 더 많다고 하던데, 저흰 오후 일정이 있어서 아침에 일찍 사람들 붐비기 전에 낄끼빠빠 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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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투어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남표니가 추천한 방콕 통로카페 오드리입니다. ^^
가는 🚕택시 안에서 쓰윽 검색을 해 보고 어떤 음식이 유명한지 열심히 보다 보니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
식사시간 피해서 갔더니 한산하고 분위기도 좋고 느낌 괜찮았어요.
"나 맛집인 거 알지~" 라고 말하는 듯한 스멜~ 우린 그 느낌 알잖아요 ㅋㅋㅋ
점심을 먹고 온 아가새들이지만 또 배고프다 해서
베이컨 까르보나라와 저희 부부는 모닝글로리 튀김을 시켜봅니다.
음료는 모두 오드리 시그니쳐 메뉴로 Kelly in LoveAudrey On My MindSignature Iced Coffee
똠양꿍 피자를 먹고 싶고, 디저트류도 비주얼도 괜찮고 맛있어 보였는데
점심 먹은 지 얼마 안돼서 배가 불러 1도 생각이 없어 패스했어요.
드뎌 음식 도착~ 🤗
실패확률 거의 없는 크림파스타 합격
아가새들 너무 잘 먹고 저도 맛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두구두구두구~~ 진짜 궁금했던 모닝글로리 튀김
😱 우와 띠용용 너무너무 맛있고 신세계 였어요~~
지금까지 모닝글로리 볶음만 좋아라 먹었는데
와우~ 튀긴 건 신발도 맛있다고 한다지만 ㅋㅋㅋ 이거 너무 맛있잖아요 ㅜㅜ
그리고 저 소스! 돼지고기와 새우가 갈아서 들어간 매콤한 소스.
튀김의 느끼한 맛을 확~ 잡아주고 당장 밥에 올려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어요~~
밥 생각 1도 없다며? 배부르다더니 네네 ㅜ 저 튀김 제가 순삭 했습니다 😭
음료도 시킨 거 다 맛있었고 맛있게 배부르게 기분 좋게 나왔어요^^
저희가 방문한 통로 쪽 1호 매장 말고도 매장이 상당히 많네요.
방콕 놀러가시는 분들은 근처에 확인해 보셔서 꼭 가보세요.
오드리 카페 추천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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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방콕 여행에서 젤 기대했던 바로 그곳 🚩
여자들의 취저 라탄가방과 그릇, 각종 소품을 살 수 있는 바로 그곳!
바로 짜뚜짝 시장 후기입니다
짜뚜짝 시장은 주말에만 열어요
전 다행히 일정에 주말이 껴 있어서 토요일 오전에 조식 후딱 먹고 택시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
가기전에 엄청난 블로그 후기를 봤었고, 남표니에게도 여행계획 짤 때부터
"짜뚜짝은 너무 방대한 곳이라 찜 해놓고 나중은 없대", "무조건 맘에 들면 그 자리에서 사야 한대" 하고 세뇌교육을 시키려 했더니,
쇼알못 남표니가 하는 말 "그럼 그냥 안 사면 되는 거 아닌가 구경만 하고?"
🙀 헐...제발 그 입 다물라 😷
🤫 그럴 거면 거길 왜 가니? 답은 정해져 있으니 넌 돈만 갖고 따라와 으흐흐 👅
와우~ 블로거분들이 했던 말이 맞았어요~ 너무너무 넓고 상점도 무지하게 많고 겁나 더워요 ㅜㅜ
아이들이 점점 지쳐가요... 뭐 하나씩을 손에 들려줘야 할 것 같아 급하게 두리번 거렸더니,
요즘 저희 아이들이 열광하는 스퀴시 발견🤗 하나씩 사줬는데 약빨이 5분을 못 넘기네요
가기전엔 동대문 쇼핑하듯 꼼꼼하게 다 둘러봐야지 했었는데
막둥이의 징징소리에 마음이 급해진 저는 빨리 사야겠다로 전략을 바꿔서 선물용 마그넷, 스노우볼, 코끼리바지 순으로 지르기 시작합니다 😏
너무 덥고 남표니의 표정이 점점 안 좋고 애들도 목마르다 배고프다 덥다 ㅜㅜ
그때 쯤 일리커피 파는 카페 발견!
땡모반 2개시켜 이씨 3명을 앉혀 놓고, 잠시 먹고있어 난 다녀올게~~ 혼자 쓰윽 출발~~
가벼운 발걸음이여 🎜🎝
라탄가방, 모자, 폼폼이슬리퍼 바로 겟했네용 ㅋ 원하는 라탄에 폼폼이를 달고 싶었지만 그런 자비란 이씨 3명에겐 없습니다😭 흑흑
완성품 중에서 열심히 골랐고 7번라인 11번라인 두 군데에 있는 곳이 물건 종류도 많고 예뻤어요~ 꼭 깎으세요 살짝 흥정해도 자꾸 내려 가더라고요 깎는다고 깎았는데도 불안감이
일리카페 옆가게를 보니 오잉~~ 블로그 사진에서 많이 봤던 유명한 🥘빠에야 사장님이 계시는 그곳이네요 포즈 취해 주셔 사진 찰칵찰칵✌🏻
맘 같아선 반나절이라도 돌고 싶었는데 저흰 한시간반 만에 철수 했어요
못 샀던거 지금도 아른 거리네요 ㅜㅜ
다음엔 여자사람과 꼭 다시 오리... 눈물을 머금고 다음 행선지로 출발 했습니다.
시장안에서 한국 관광객들 엄청 봤는데 여자분들은 표정이 다 좋고 남자분들은 잿빛이였어요 ㅋㅋㅋㅋ
역시 쇼핑은 여자사람과 해야 한다는 것! 🤦‍♀
짜뚜짝에서 산 아이들 올리며 이상 짜뚜짝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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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콕 카페 투어 2탄을 준비 했습니다
남편은 절레절레 했던 장소이기에, 유니콘 카페에 이어 제가 후기 올립니다
씨암센터에 쇼핑 하러 가기 전
그 근처에 유니콘 카페와 비슷한 분위기로 보이는 인어공주 카페가 있다는 정보를 검색하고
카페쟁이인 저는 먼저 딸램을 꼬셔봅니다 😏
거기 가면 캐릭터 용품이 엄청 많다고...
딸램이 '아빠 갈래, 가자~~' 해야 남편은 갈테니까요 😈
딸바보인 남편은 역시나 딸램 한마디에 금방 넘어 옵니다
씨암센터 맞은편 골목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어요~ 두둥 도착도착
입구부터 핑크핑크하네요. 사진찍기 요이땅~
1층은 의류, 2층은 의류, 각종 문구류, 캐릭터 인형, 악세사리 등 종류가 엄청 많아요~ 에코백까지ㅋㅋ 👀눈 돌아가더라구요~ㅎㅎ
음료부터 주문하러 3층으로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쇼핑의 주적인 남편을 앉혀 놔야 하니까요 ㅋㅋ 😜
인어공주 카페 가기 직전에 주스를 이미 마신 후라 무난한걸로 시켜 놓고 전 아기새들과 쇼핑타임~~
저도 캐릭터 귀걸이 하나 고르고 아이들도 열심히 탐색, 자제 시키느라 힘들었습니다
신나게 구경 후 3층 올라가보니 남편 표정이 안 좋네요 😤
솔직히 유니콘 카페에 비해 메뉴 구성이나 음료 맛은 별로 였어요.
사진빨이 좀 있더라구요 사진촬영 하는 곳도 좀 허접하고...
하지만!!! 캐릭터 용품이 많아서 구경가시는 건 추천 👍
이상 캐릭터 용품 가득한 방콕의 인어공주 카페에 대한 짧은 후기 였습니다^^
방문 계획 있으신 분들은 아래 지도와 주소 참고해주세요
참 여기 제일 불편했던 점은 카페 안에 화장실이 없어요 😰
아이들 화장실이 너무 급했는데 없다고 해서 😱 멘붕왔었어요

Mermaid Castle Cafe
238 Siam Square Soi 2, Khwaeng Pathum Wan, Khet Pathum Wan, Krung Thep Maha Nakhon 10330
+66 96 671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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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 4번째 후기는 남편이 아이들과 바쁜 관계로 제가 남겨 보아요
저는 커피순이라 어디를 가나 카페투어 하는 걸 좋아 합니다 💕
애들이 아직 어려서 여행을 가도 쉴 수 있는 카페투어 일정을 꼭 넣고 사진도 샤샥 찍고요 ㅋㅋㅋ
이게 가장 큰 이유인 건 안비밀요 🤣
남표니가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된다 하여 저와 꼬망새들은 걸었습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분명 10분이라고 했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20분 넘게 걸었습니다 ㅜㅜ
아이들과 함께 부글부글 😡
남편은 눈치가 보이는지 둘째아이 안고 앞만 보고 전진합니다.
드디어 보입니다~~ 유니콘 카페가 보입니다 ㅋㅋㅋ
신난 아이들도 카페 앞에서 찰칵
들어가자 마자 사진 팡팡 찍어주고 걸어오느라 떨어진 당 보충을 위해 메뉴를 시킵니다 ㅋㅋ 짜잔
비주얼 짱짱이네요
애들은 맛있고 예쁘다고 잘~ 먹더라구요 ㅋㅋ
전 커피 외에 음료는 별로 안 좋아 하는지라 사진만 연신 찍고 눈호강 한 걸로 만족 했습니다😻
유니콘 인형, 소품, 악세사리까지 캐릭터 덕후인 저와 딸은 뽐뿌질 제대로 와서 자제하느라 힘들었답니다ㅜㅜ
자제하지말걸 ㅜㅜ 사올걸 또르르😭
아기자기 핑크핑크한거 좋아하는 여자 어린이들과 여자분들은 여기서 사진 백장 찍어 가실 듯요
그래서 추천~ 👍

Unicorn Cafe
44/1 ซอย สาทร 8 สีลม Silom, Bang Rak, Bangkok 10500, Thailand
+66 86 397 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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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 3번째 후기는 한국분들에게 인기있는 노스이스트(Northeast) 입니다

이번 일정 중 유일하게 2번 방문한 식당이기도 합니다 (물론 숙소였던 So Sofitel 인근 식당이었기 때문이기도)
호텔에서 조금 걸으니 블로그에서 많이 보았던 간판이 보이네요
가게 안에 들어서니 테이블이 가득 차 있네요. 시원한 에어컨도 나오고요
언뜻 둘러보니 대부분 한국분들이셨어요
때문에 식당 내부사진은 패스

모닝글로리
가나파견 당시 중식당에서 처음 접하고 그 후로 쭉~
푸팟퐁커리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팟타이
저는 맛있었는데, 와이프는 별로 인지 2번째 방문에선 시키지 말자 하더라고요. 물론 2번 모두 시켜 먹었습니다 😊
새우튀김
딸아이가 사랑하는 메뉴
메뉴에만 있으면 무조건 주문합니다
새우볶음밥
푸팟퐁커리와 흰밥을 먹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원해서
땡모반
수박주스 좋아하는 두 녀석들이 하나씩, 신나게 먹더니 나중엔 머리 아프다고 ㅋ
싱하비어
방콕에서 마신 맥주 중 가장 맛있게 마셨습니다 😍😍😍
적당히 살얼음 얼려서 시원한 맥주잔에 주더라고요

주소: 1010/12-15 Khwaeng Silom, Khet Bang Rak, Krung Thep Maha Nakhon 10500, Thailand
연락처: +66 2 633 8947
영업시간: 주중 11AM–11PM / 주말 2PM–11PM
노스이스트는 가성비가 좋고, 대부분 음식이 향신료를 적게 사용해서 외국인들도 무난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 베트남 생활 2년동안 왠만한 향신료는 거뜬해 졌기에 좀 더 로컬스러웠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가격도 착하고 맛있었던 노스이스트
다음에 또 룸피니공원 근처에 간다면 무조건 재방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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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 연휴기간에 방문한 방콕의 첫번째 후기는 디너크루즈!!!


사전예약을 못했기에 디너크루즈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지인의 깜짝 선물로 아름다운 짜오프라야 강 야경을 감상하며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화이트 오키드 리버크루즈를 경혐할 수 기회가 생겼어요.

방콕 화이트 오키드 리버크루즈를 타려면 리버시티 방콕(RIVER CITY BANGKOK)으로 이동해야 해요.

저희는 아이들이 있어서 일정내내 모든 이동은 택시 또는 Grab으로...

미터택시를 타고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로 이동해서, 바로 옆에 위치한 리버시티 방콕으로 걸어서 이동

사전에 전달받은 모바일 바우처를 창구에서 종이티켓으로 바꾸면 그 앞에서 전통 옷을 입은 직원들이 작은 꽃을 달아주며 사진을 찍어요. (옷에 옷핀자국 남는게 싫거나, 크루즈 이용 후 사진 강매^^를 피하고 싶으신 분은 과감히 패스)

저희는 아이들 사진에 가족사진까지 무려 3장을 모두 사가지고 왔어요.(심지어 요상스런 합성 사진 ㅠㅠ)

사진을 찍으셨다면, Pier 1 앞에서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 됩니다.

순서대로 여러 대의 배를 보내니, 오~ 드디어 화이트 오키드 리버크루즈가 들어옵니다.

차례차례 탑승하면서 사진 한 장 남기고

저희 좌석은 1층으로, 야경을 제대로 즐기려면 분위기 있는 3층이 좋겠지만, 아이들 생각하면 에어컨 시원한 바람이 있는 실내가 굿~

지정된 좌석을 안내 받으면, 테이블마다 달달한 웰컴드링크와 chips. 물 한 잔이 준비되어 있어요.

모두들 좌석 안내 후 곧바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솔직히 식사는 큰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시원한 맥주나 향긋한 칵테일 등 주류는 별도로 주문 가능해요.

식사와 야경을 즐기며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어요.

중간중간 공연이 펼쳐져요.

노래 부르는 메인 공연팀이 있고, 전통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가 하면, 쇼맨쉽 좋은 젠더언니들도 등장!!! 별도의 포토타임도 있고요.

8시 10분 출발한 배는 2시간 가량 지나 다시 선착장으로 도착했어요.

여러가지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일정이었던 디너크루즈

다음번 방콕 방문하게 된다면, 고민없이 일정에 포함 시켜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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