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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GS건설 - 허창수 회장

GS건설을 뒷배 삼아 커 온 GS 오너 일가 개인회사가 GS건설이 발주한 공사 입찰에서 자신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짜고 친’ 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됨

허창수 GS 회장의 동생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이 주인으로 있는 곳


공정거래위원회는 GS건설이 발주한 공사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GS네오텍을 비롯한 9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10억 3,900만원의 과징금 부과

제재 대상은 GS네오텍, 대림코퍼레이션, 한화시스템, 아시아나IDT, 지엔텔, 영전, 캐스트원, 윈미디텍, 에이디티캡스 등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기업들은 2014년 1월과 2015년 7월 GS건설이 두 차례 발주한 인터컨티넨탈호텔 증축파르나스타워 신축 통신공사 입찰에서 GS네오텍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낙찰 예정사, 들러리사, 및 투찰금액을 합의한 혐의를 받고 있음  

담합이 이뤄진 입찰금액은 1차 44억 8,900만원, 2차 42억 300만원 등 총 86억 9,200만원

GS네오텍은 허창수 GS 회장의 첫째동생 허정수 회장이 지분 99.05%(396만2000주)를 소유한 개인기업
이외 0.95%는 허정수 회장의 두 아들 허철홍 GS칼텍스 상무과 허두홍씨가 각각 0.475%(1만9000주) 보유

1974년 7월 설립된 금성통신공사가 전신
LG기공을 거쳐 2004년 LG그룹과의 계열 분리로 GS그룹이 출범하면서 현재 이름으로 변경

현재 플랜트, 에너지, 가전, 정보통신, IT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설계·시공·운영 사업을 영위

2017년 정보통신공사 시공능력 4위의 전문건설업체 GS네오텍은 
2017년말 총자산 2,870억원, 자기자본 1,470억원
2017년 매출 5,360억원 영업이익 154억원, 순익 124억원


2001년 1,410억원이던 매출이 
2012년 6,047억원으로 성장할 당시 GS 계열 매출이 64.9%, 이 중 GS건설만 52.2%를 차지
2014년 LG전자 평택 TV공장 신축 설비공사 (계약금액 192억원)

2014년 2월 일감몰아주기로 통칭되는 ‘총수일가 사익편취 금지’ 규제와 맞물려 계열 의존도를 낮춰 왔지만 여전히 내부거래가 존재
GS네오텍의 지난해 계열 매출은 187억원, 비중은 3.5% / 이 중 GS건설은 146억원



허창수 / GS 회장

1948년 10월 16일, 경상남도 진주
GS 회장, FC 서울 구단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세인트루이스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2013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2012년 체육훈장 맹호장
2017~ 제36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