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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 함영준 대표이사 회장

기업분석

by copy.or.kr 지식공유포럼 2018.10.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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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발상의 전환 통했다…'미역국 라면' 인기

출시 두 달만에 1000만개 판매 돌파
미역국 본연의 맛…든든한 한끼 인기

오뚜기가 2018년 9월 선보인 신제품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이 두 달 만에 판매량 1000만개 돌파

면은 국내산 쌀가루를 10% 첨가해 미역국과 더욱 잘 어울림
라면 스프는 양지, 우사골, 돈사골의 고소하고 진한 육수에 참기름과 소고기, 마늘, 미역을 잘 볶아 푹 끓여내 쇠고기 미역국 본연의 맛을 그대로 재현

2018년 11월 쇠고기 미역국 라면 용기 출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갓뚜기‘로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던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이 식품업계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생산성대회 최고 훈장인 금탑산업훈장 수상

함영준 회장은 1984년 오뚜기에 입사해 약 34년 간 경영혁신을 주도,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짐

2000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이 됐고 2010년부터는 회장 타이틀로 활동 중

오뚜기는 지난 17년간 평균 매출 증가율은 6.4%로 업계에서 손꼽히는 꾸준한 성장기업으로 도약

1988년 연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고, 2017년엔 2조 원 이상

사고·결점·정지·품절·휴근 없는 5제로(0) 운동으로 생산량도 연 3% 이상 증가

마요네즈, 수프, 케첩, 마가린 등 국내에 다양한 가공식품을 히트시킨 오뚜기는 이후 사업영역을 컵밥, 만두, 냉동빵 등으로 확대,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가 주효했다는 평가

2001년 활동기준 원가계산(ABC) 시스템을 도입
2004년에는 고객 클레임 대응 시스템과 수요예측 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
2015년부터는 설비에만 2,000억 원을 투자

그 결과 식품업체 중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2018년 한국경제 선정 ‘대학생이 뽑은 닮고 싶은 CEO'와 ’일하고 싶은 기업‘에서 1위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에서는 13위



함영준 /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

1959년 3월 2일, 서울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2006년 석탑산업훈장
2010년 오뚜기 대표이사 회장
2000년 오뚜기 대표이사 사장
오뚜기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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