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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코오롱바스프이노폼 - 김영범 대표이사, 이만우 대표이사

고성능 플라스틱 POM 경쟁사인 코오롱플라스틱과 독일 바스프(BASF)의 동맹 시동
합작법인 POM 생산 공장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이 최근 경상북도 김천 1산업단지에 마련돼 10월부터 상업 가동
 
경쟁관계이던 코오롱플라스틱과 독일 바스프(BASF)는 2016년 50대 50 지분을 투자해 합작 법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을 설립
2016년 4월부터 김천공장에 연산 7만t의 설비를 짓기 시작해 지금까지 2,600억원 투자
코오롱이 운영해온 1·2설비를 포함하면 김천공장은 연 15만톤의 제품 생산 가능

단일 플랜트 기준 POM 세계 최대 생산량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전세계 POM 수요는 평균 5.2% 증가해 2018년에는 142만톤, 오는 2023년에는 160만톤 이를 예정
김천공장 POM 생산능력은 2018년 기준 세계 수요의 10% 넘는 물량
  
POM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한 종류
탄성과 강도가 좋아 자동차, 전기전자, 건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
특히 무게가 가벼워 경량화가 이슈인 자동차 부품 핵심소재로 사용
범퍼브래킷, 안전벨트버튼, 창문구동장치 등에 세계 수요량의 42%가 투입

POM은 미국의 듀폰사가 개발하며 본격적으로 미쓰비시, 바스프 등의 해외 업체들이 시장을 형성
코오롱플라스틱은 후발주자, 1996년 회사 전신인 KTP 때부터 제품을 자체 개발해 점유율을 확대

하지만 양사의 협업은 '생산'까지만
공장에서 생산된 POM 제품은 각 사에 공급되고 두 회사는 개별 브랜드로 다시 판매시장에서 경쟁
바스프는 시장에 '울트라폼', 코오롱플라스틱은 '코세탈'이란 브랜드로





이웅열 / 코오롱그룹 회장

1956년 4월 18일, 서울특별시
배우자 서창희, 아버지 이동찬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2012년 매경이코노미 선정 올해의 CEO
2015.04~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

이만우 / 한국바스프 사장, 코오롱바스프이노폼 대표이사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사
2011년 제38회 상공의 날 기념식 금탑산업훈장
2018.09~ 코오롱바스프이노폼 대표이사
2016~ 한국바스프 스페셜티 사업부문 사장
2013.11 한국바스프 화학사업부문 사장
2012.01 한국바스프 건설화학사업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