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역대 재벌가 상속세 납부액 순위

기업분석

by copy.or.kr 지식공유포럼 2018.11.08 09:19

본문

고 구본무 LG그룹 전 회장의 상속인들이 내야할 상속세는 상속 주식 지분만으로도 약 873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
여기에 부동산이나 기타 금융자산 등 다른 상속재산의 규모에 따라 LG그룹 후계자들이 내야 할 상속세는 1조원대로 불어날 수도 / 역대 최고액

지금까지 상속세를 가장 많이 낸 기업인은 2003년 타계한 신용호 교보생명 전 회장의 유족들로 1,830억원 / 기업인 성실납세의 표본
신 전 회장의 유족들은 비상장 주식과 부동산 등 3,000억원이 넘는 재산을 물려받았으며 주식을 물납하는 방식으로 상속세 납부

2013년 타계한 이운형 세아그룹 전 회장의 후손들도 상속세 모범납부 사례
세아그룹 3세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은 세아제강과 비주력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고 주식담보대출까지 받아서 상속세 재원 마련

함태호 오뚜기 전 회장의 상속도 기업인의 정직한 상속사례
후계자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상속세 1,500억원을 5년간 납부 중


2004년 별세한 설원량 대한전선 전 회장의 유족들도 1,355억원의 상속세
당시 상속재산 중 대한전선의 주식 가치는 937억원에 달했지만 설 전 회장 일가는 대주주 지분을 유지하기 위해 상속세를 주식이 아닌 현금으로 납부

1990년대 말 세상을 떠난 이임룡 태광산업 전 회장과 최종현 SK그룹 전 회장의 유족들은 각각 1,060억원과 730억원의 상속세
전락원 파라다이스그룹 전 회장 일가는 436억원의 상속세

2001년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유족들이 낸 상속세(302억원)는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금액
이후 현대자동차그룹 등 범 현대가 계열사들이 편법상속 의혹으로 대대적인 세무조사 진행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