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업분석

삼진제약 - 조의환회장, 최승주회장, 이성우사장

삼진제약은 김영배, 조의환, 최승주, 공정오 등이 동업으로 시작해 50년을 이어오고 있는 회사 

1968년 삼진상사 설립
1972년 대한장기식품 인수, 주식회사 삼진제약으로 사명 변경
1977년 두통약 게보린 출시
1988년 상장

공동창업자 중 가장 연장자인 김영배 회장이 2001년 말 유일한 계열사였던 일진제약(건강보조식품업체, 현 코스맥스바이오)으로 이동
이전 일진제약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공정오 씨도 2002년 초 삼진제약의 공식 직함에서 물러남

이후 공동창업자 가운데 동년배인 조의환(78) 회장과 최승주(78) 회장이 공동 경영 중
2000년대 초반에는 조 회장이 연구개발, 최 회장이 영업·관리 부문을 담당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업무 구분 없이 모두 총괄 회장 역할

지분율
조의환 회장 12.15%
최승주 회장 8.83%

각자 특수관계인 지분을 더하면 
조의환 회장 측 12.85%
최승주 회장 측 9.69%

삼진제약의 역사를 따질 때 조 회장과 최 회장 못지않은 상징적 인물은 전문경영인 이성우(74) 사장 
일동제약 출신으로 최 회장이 1974년 영입한 인물로 2001년 대표이사 승진 이후 지금까지 18년째 전문경영인 역할


2008년부터 2세들이 속속 입사하면서 후계 구도 관심

최지현(45) 마케팅·개발담당 상무 / 최승주 회장의 딸
조규석(48) 경영관리담당 상무 / 조의환 회장의 장남
조규형(44) 기획담당 이사 / 조의환 회장의 차남

창업 1세대의 나이가 80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2세 지분 승계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비상장회사도 없는 단일회사라는 점에서 두 가문이 어떻게 승계의 해법을 마련할지 관심

조 회장과 최 회장은 2018년 3월 등기임원으로 재선임돼 2021년까지 대표이사 회장직 유지
두 사람이 81세가 되는 2021년 또 한 번 연임하느냐, 2세들에게 등기임원 자리를 물려주느냐가 다음 관전 포인트



최승주 / 삼진제약 대표이사 회장

1941년, 충청북도 청원
충북대학교 약학 학사

2002~ 삼진제약 대표이사 회장
1988~2001 삼진제약 대표이사 사장
1986 삼진제약 부사장
1972 삼진제약 설립

조의환 / 삼진제약 대표이사 회장

1941년, 경기도 수원
중앙대학교 생약학 박사

2002 ~ 삼진제약 대표이사 회장
2001 삼진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1988 ~ 2001 삼진제약 대표이사 사장
1984 ~ 2001 일진제약 이사
1972 삼진제약 이사
1970 삼진상사 이사

이성우 / 삼진제약 대표이사 사장

1945년, 경기도 가평
중앙대학교 약학 학사

2015년 한국재능나눔대상 서울시장상
2014년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대상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감사
2012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