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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에스원 - 육현표 사장

1977년 한국경비실업 설립
1980년 일본 세콤의 출자로 합작기업 탄생 / 에스원은 배당과 별도로 보안시스템 순매출의 0.65%를 일본 세콤에 로열티 명목으로 지급

에스원은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배당금 지급 
창립 40주년을 맞은 2017년 12월에는 배당성향을 30%에서 60%로 확대한다 발표
2018년 초 지급한 결산배당액은 총 845억원(주당 2500원)
2017년 초 지급액 423억원 (주당 1250원)
에스원의 배당성향은 58.9% / 삼성전자(14.1%), 삼성전기(35.1%), 삼성SDI(10.1%), 삼성SDS(29.2%), 삼성물산(51.6%), 호텔신라(52.5%)

고배당 정책이 실적증가에 기반한 것은 아님
에스원의 당기순이익은 2015년 1554억원 이후 2년 연속 감소하였고, 2018년도 지난해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

SK그룹이 국내 보안시장 2위인 ADT캡스를 인수하는 등 보안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점을 감안하면 에스원의 독주체제가 더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전망
에스원·ADT캡스·KT텔레캅·NSOK 등 국내 보안 4개사중 에스원이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하락 추세
2013년 60.2%
2014년 58.1%
2015년 57.3%
2016년 56.2%
2017년 56.5%

신규사업 진출이나 인수합병 등 새로운 돌파구 없이 배당으로 주주 달래기만 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음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실감해야 함
일본 주주들의 주머니만 채워준다는 시선도

에스원의 최대주주
일본 세콤 25.65%
삼성SDI 11.03% 
삼성생명 5.34% 등 

삼성 계열사들이 보유한 지분을 모두 합쳐도 일본 세콤에는 못미침
배당확대의 가장 큰 수혜자는 전체 지분의 4분의 1을 보유한 일본 세콤
일본 세콤은 매년 100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고, 배당성향을 대폭 올린 뒤 실시한 2018년 초 결산배당에선 244억원을



육현표 /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

1959년, 충청남도 금산

2015.03~2017.03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회장
2014.12~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
2014.05~2014.12 삼성경제연구소 전략지원총괄 사장
2012.01~2014.04 삼성미래전략실 기획팀장,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