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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BGF리테일 - 홍정국 부사장

홍정국 ㈜BGF 부사장의 지주회사 ㈜BGF 소유지분이 0.82%(78만5928주)에서 10.33%(985만2945주)로 확대

시간외매매를 통해 양친의 소유지분 중 9.51%(906만7017주) 인수 / 소요자금은 690억원(주당 7610원)

부친 홍석조 BGF 회장 62.53%(5963만8654주) 중 9.00%(857만9439주)와 모친 양경희(63)씨 0.51%(48만7578주) 전량

 

홍석조 회장의 두 아들 중 장남 홍정국 부사장은 현재 빠른 속도로 후계수업 중, 이와 맞물려 본격적인 지분 승계가 개시됐다는 의미

홍석조 부사장은 미국 스탠퍼드대 경제학과와 산업공학 석사, 와튼 경영대학원(MBA) 출신

학업을 마친후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컨설턴트로 활동

 

2013년 6월 옛 BGF리테일(현 ㈜BGF) 경영혁신실 실장으로 입사 (당시 32살) / 2013년 11월 등기이사로 이사진 합류 

2014년 12월 상무 승진

2015년 12월 전무 승진

2017년 말 부사장 승진 / 지주사 ㈜BGF와 주력사 BGF리테일의 사내이사직 유지 (각각 전략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

 

㈜BGF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69.87%(6663만5125주) / 최대주주 홍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 10명이 69.87%(6662만8409주) 보유 중, 이외 6716주는 소속 재단 홍진기법률연구재단(3360주), 비지에프복지재단(3356주)

 

동생 홍정혁 ㈜BGF 상무는 2018년 ㈜BGF에 입사한 이래 신사업개발실장으로 활동 중 / ㈜BGF 보유지분은 현재 0.03%(2만5717주)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증법)에서는 상속·증여재산이 상장주식이면 평가기준일(상속개시일(사망일) 또는 증여일) 이전·이후 각각 2개월의 최종시세 평균값으로 매겨짐

반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일 경우에는 할증평가, 지분이 50%를 넘으면 30%, 지분 50% 이하면 20%

이렇게 해서 산출된 과세표준이 30억원을 넘으면 50%의 세율이 붙음

결과적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이면 수증재산의 60~65%에 달하는 증여세를 내야 하는 것

신고․납부기한은 증여받은 달일 말일부터 3개월까지

 

만일 ㈜BGF 지분 9.51%를 주식으로 증여했다면, 홍정국은 20% 할증으로 인해 대략 최대 410억원(인수금액 690억원 기준)를 오는 8월까지 증여세로 내야 함

반면 이번 취득자금이 전액 사전증여자금이라면, 현금증여에 대한 50% 340억원을 납부하면 됨 / 약 70억원의 세금을 줄일 수 있었을 것

 

대신 홍석조 회장 부부는 지분 매각에 따른 양도소득세와 증권거래세를 부담해야 함

즉, 홍정국 부사장이 납부해야 하는 증여세가 양친이 내야 하는 세금 보다 절세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보임

 

홍정국 / (주)BGF 부사장

 

1982년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 석사

 

BGF리테일(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2017.10~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2015.12 BGF리테일 전략혁신부문장, 전무

2015.08 BGF리테일 전략기획본부장

2014.12 BGF리테일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