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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ominthai.com

 

▶ 왕실 지지파 “태국에 너희들은 필요 없다"며 금기를 건드린 반정부 시위대에 반격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내걸고 있는 요구 사항 중 지금까지 금기시되어 왔던 왕실 개혁을 요구하는 것으로 왕실을 지지하는 그룹이 반격에 나서고 있다고 APF 통신이 보도했다.

왕실 지지파는 강경한 태도로 온라인에서 공격적인 투고를 하는 등 반격에 나서고 있다. 게시물에는 수천 개의 '좋아요'가 붙고 있다.

어떤 페이스북 투고자는 인권 변호사이자 반정부 활동가인 아논(อานนท์ นำภา) 씨를 매도하고, "군주제를 모욕하는 사람은 죽어 마땅하다(People who insult the monarchy deserve to die!)" "태국은 당신 같은 사람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Thailand doesn't need people like you!)"라고 써 있었다.

또한 다른 소셜 미디어에서는 소총을 든 남성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왕실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나 민주 운동가 옆에 관을 합성한 이미지 등 위협하는 게시물도 확산되고 있다

왕실 지지파 단체 ’타이팍디(ไทยภักดี)' 설립자이자 전 국회의원이었던 와롱(วรงค์ เดชกิจวิกรม, 59)씨는 취재진에게 자신들의 동료는 평화적이라고 주장하고, 왕실은 사회의 안정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와치라롱꼰 국왕은 지금까지 항의 시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했던 적은 없었다. 그런데 국왕과 쑤티다 왕비가 10월 23일 왕실의 의례를 깨고 공식 행사에 참석 후 지지자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페이스북에 동영상으로 떠돌면서 이것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가 맞서고 있다.

게시된 동영상에서 와치라롱꼰 국왕은 푸미폰 전 국왕 부부의 초상을 손에 높이 든 지지자 남성에게 말을 걸고, ”매우 용감하다. 매우 잘했다. 고맙다“며 그를 칭찬했다.

사진출처 : MGR News


▶ 태국 왕실 지지파, 반정부파에 맞서 태국 각지에서 집회

태국에서 쁘라윧 정권 퇴진과 민주적인 신헌법 제정, 왕실 개혁 등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왕실 수호를 내건 왕실 지지파가 10월 27일 태국 각지에서 수백에서 수천 명 규모의 집회를 열고 반정부 시위대와 대결 자세를 선명히 했다.

푸미폰 전 국왕과 와치라롱꼰 국왕의 상징 컬러인 노란색 옷을 입은 왕실 지지파는 방콕 룸피니 공원(Lumpini Park), 중부 싸뭍쁘라깐 도청 앞, 나콘파톰 도청 앞, 남부 나콘씨타마랏 도청 앞 등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는 공무원이 많았고, 일부 언론에서는 현금을 받은 실업자도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룸피니 공원 집회에는 나타폰 교육부 장관의 아내도 참석했다. 집회 지도자는 일본과 프랑스가 반왕실 활동가 체류를 허용하고 있다며 양국 대사관에 항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날 오전 9시경 방콕 미국 대사관 앞에서 소규모 집회를 열고, 미국 정부가 태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2014년 군사 쿠데타 배후가 태국 왕실이라는 소문을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사진출처 : The Bangkok Insight


▶ 촌부리에서 왕실 지지파가 정치 집회 열어, 왕정을 찬양하며 행진

태국에서는 연일 반정부 시위대에 의한 정치 집회가 방콕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10월 26일 촌부리 파낫니콤군에서 왕실 지지파에 의한 대규모 정치 집회가 개최되었다.

왕실 지지파 약 5,000명은 노란색 옷을 입고 고 푸미폰 국왕과 현 와치라롱꼰 국왕 사진을 들고 주변 지역을 행진하며, 태국에서 지금까지 이어 온 왕정에 충성을 다짐했다.

사진출처 : Pattaya News


▶ 임시 국회에서 야당 의원이 쁘라윧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며 손목을 칼로 그어

수도 방콕을 중심으로 거의 매일 반정부파에 의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고, 그 대응을 위해 태국에서 임시 국회가 소집되었는데, 10월 27일 국회 내에서 야당 의원이 칼로 손목을 긋는 소란이 발생했다.

소란의 주인공은 치앙라이도가 지역구인 야당 프어타이당 위싼(วิสาร เตชะธีราวัฒน์) 의원으로 의회에서 쁘라윧 총리의 사임 등을 요구하고, ”내각 작심했다는 것을 쁘라윧 총리에게 보여주기 위해 피를 흘리겠다(ตกรีดเลือดให้ประยุทธ์เห็นว่าผมตั้งใจจริงๆ)“고 말하고 3차례에 걸쳐 자신의 손목을 칼로 그었다. 이후 의원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으며 상처는 깊지 않아 곧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회의 모습은 생중계로 방송되고 있었으며, 이러한 모습이 텔레비전에서 보도되어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위싼 의원이 이러한 행동을 한 것은 쁘라윧 총리의 사임 요구를 강하게 어필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당 ’팔랑쁘라차랏당‘ 씨라(สิระ เจนจาคะ) 의원은 원래 국회에 무기인 칼을 가지고 들어온 자체가 범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Khadsod


▶ 태국 국회에서 야당 의원이 칼로 자해 행위 퍼포먼스 벌여

태국 국회에서의 반정부 시위에 관한 논의 중 야당 의원이 손목을 칼로 긋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10월 27일 국회에서 손목을 긋는 자상행위를 벌인 의원은 치앙라이도에서 당선된 제1 야당 프어타이당 위싼(64) 의원이다.

위싼 의원은 반정부 시위를 벌이는 학생들이 정부의 대응으로 인해 부상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고는 겉옷을 벗고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리고는 팔을 과일 칼로 3번 긋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팔을 그어 피를 흘린 위싼 의원은 국회에서 나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9바늘을 꿰맸다. 다행히 깊은 상처는 아니라서 빨리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다른 의원들은 ”의회를 크게 더럽혔다" "국회에 무기를 반입한 것은 위법 행위"라는 비판의 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aruv7u54eFc&feature=emb_logo

 


▶ 쑤리야(สุริยะ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 공업부 장관, "반정부 시위 영향은 단기적"이라며 "투자에 영향은 없다“는 견해 밝혀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반정부 세력이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쑤리야(สุริยะ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 공업부 장관은 ”최근 정치 집회가 외국인의 태국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การชุมนุมทางการเมืองของไทยในขณะนี้ ไม่ส่งผลกระทบต่อการตัดสินใจการเข้ามาลงทุนในไทยของนักลงทุนต่างชาติ)“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방콕과 지방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외국 기업은 단기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비하면 그다지 염려되는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쑤리야 장관은 "태국에 진출해 있는 일본이나 유럽 기업 대부분은 태국에서 사업 확대를 위해 투자를 계속할 것이다. 동부경제회랑(EEC)에 신규 진출하는 외국 기업도 반정부 시위를 걱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Thairath

  
▶ ’타일랜드 엘리트‘ 를 운영하는 국영 기업 ’Thailand Privilege Card‘, ’엘리트 이지 억세스(Elite Easy Access Membership)‘ 가격 인상 발표

태국 엘리트를 운영하는 국영 기업 ’Thailand Privilege Card‘는 5년간 태국에 머물고 있는 ’’엘리트 이지 억세스(Elite Easy Access Membership)‘ 패키지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 2021년 1월 1일부터 현재 50만 바트에서 60만 바트로 인상된다.

■ 타일랜드 엘리트

태국 정부관광청(TAT)이 100% 출자한 직영 국영기업 '타일랜드 프리빌리지 카드 주식회사(Thailand Privilege Card Company Limited)'가 2003년부터 운영하는 맴버쉽 프로그램으로 맴버에게는 5년에서 최고 20년의 비자를 제공하는 외국인 부유층을 위한 우대 프로그램이다.

특전으로는 공항 출입국시 전용창구에서 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출입국시 리무진 서비스, 은행 계좌 개설 외에도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태국에서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외국인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비자와는 크게 다르게 ’장기 체류 특화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타일랜드 엘리트 비자가 주목을 받으며 멤버쉽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 파타야시, 러이끄라통 축제시 폭죽과 스카이 랜턴 금지

이번주 토요일인 10월 31일 파타야에서는 러이끄라통(Loy Krathong) 축제와 함께 비키니 나이트 런(Bikini Night Run)’ 이벤트가 겹치면서 보름달 밤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타야시에서는 전통적인 러이끄라통 축제를 방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날 불꽃놀이 금지, 폭죽 사용 금지 외에도 '콤(โคม)'이라는 스카이 랜턴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는 행위도 금지를 결정하고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이것을 위반했을 경우 거액의 벌금과 징역,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파타야시 법 집행 기관은 전통적인 러이끄라통 축제로 만들기 위해 러이끄라통 죽제에 적절한 복장으로 참여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같은 날 ‘비키니 나이트 런’ 이벤트가 있가 때문에 비키니를 입고 참가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내린 조치로 보인다.

러이끄라통 축제에 맞추어 치앙마이에서는 ‘이뼁(Yi Peng, Thai : ยี่เป็ง)’이라고 하는 소형 열기구 콤러이(โคมลอย)를 하늘로 올려보내는 행사가 개최되지만, 다른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끄라통(กระทง)이라는 등롱을 강에 떠내려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등롱을 떠내려 보내는 행위는 올래 농작물 수확에 감사하고 한 해 동안의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한 것이다.

사진출처 : Matichon


▶ 기상청, 강한 태풍 18호 ’몰라베(MOLAVE, โมลาเบ)‘, 28일 베트남 중부 상륙해 29일에는 태국 중부로 이동한다고 예측

태국 기상청은 매우 강한 태풍 18호 ’몰라베(MOLAVE, โมลาเบ)‘가 10월 28일 베트남 중부에 상륙한다고 예보했다. 29일 밤까지 라오스를 거쳐 태국 중부로 이동하여 열대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27일 오후 10시 시점 서쪽으로 시속 20킬로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심 기압 950 헥토파스칼, 최대 순간 풍속 초속 60미터, 중심에서 110킬로 전역이 풍속 25미터 이상의 폭풍역이다.

태국 기상청은 27일 오후 10시 태풍 18호 영향으로 28일부터 29일에 걸쳐 동북부 하단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릴 우려가 있다며 주의하도록 요청했다.

태국에서는 27일 저녁 현재 동북부 우본랏차타니, 나콘라차씨마, 동부 쁘라찐부리, 남부 쑤랏타니, 중부 나콘파톰, 쑤판부리를 포함한 6개도에서 홍수가 발생하는 등 태풍 18호에 의한 피해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

사진출처 : Daily News

 

▶ 14일간 격리 검역후 코로나-19 양성 확인된 프랑스인 여성이 체류했던 격리 호텔에서 다시 2명의 외국인 양성 확인

프랑스에서 태국에 입국한 후 싸뭍쁘라깐도 '씨암 만다리나 호텔(Siam Mandarina Hotel)'에서 14일간 격리 검역을 했던 프랑스인 여성이 검역 종료 후 10월 22일 양성이 확인되었는데, 그뿐 아니라 같은 호텔에서 격리 검역을 마친 외국인 2명도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건 당국은 3명이 어떤 경로로 감염되었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이 호텔 휘트니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것으로 호텔 내에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당국은 ‘씨암 만다리나 호텔'을 검역 시설로서 허가를 취소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Sanook


▶ 파타야 넝프르 경찰서, 피해자 500명, 피해액은 1,000만 바트의 사기 사건 용의자로 18세 소녀를 체포

10월 27일 파타야 방라문군에서 18세 소녀가 경찰에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가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 사기 사건 피해자가 500명에 이르고 피해액도 약 1,000만 바트에 이르는 대형 사건을 18세 소녀가 벌인 것이라 현지 주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용의자인 ’모(โม)‘라는 18세 소녀는 투자를 하면 높은 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다수로부터 돈을 받았다. 이후 다수의 피해자에서 인터넷상에서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신고가 넝프르 경찰서에 들어온 것으로 경찰이 조사를 벌여 용의자를 체포했다.

사진출처 : Pattaya News


▶ 10월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 확인, 사망자는 없어

10월 28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3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75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59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미국에서 입국한 1명,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1명, 요르단에서 입국한 4명, 독일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2명,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2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756명 중 3,561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139명이 치료 중이고, 59명이 사망했다.

사진출처 : San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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