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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ominthai.com

 

▶ 방콕 택시 수하물 추가 요금, 공항 발착시에만 적용

11월 17일부터 적용이 시작된 방콕 택시 수하물 추가 요금이 공항 발착에만 적용되게 되었다.

태국 교통부 육상운송국 부국장은 택시 수하물 추가 요금에 대해 쑤완나품 공항과 돈무앙 공항에서 승차하는 택시나 쑤완나품 공항과 돈무앙 공항으로 향하는 택시에만 적용된다고 언급했다. 시내에서 일반적으로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수하물 추가 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택시 운전사는 추가 요금에 대해서는 사전에 승객에게 고지해야만 한다.

추가 특별 서비스 요금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수하물 1변의 길이가 26인치(66.04 센티미터) 보다 긴 경우는 1개 당 20바트 추가

▼ 수하물 1변의 길이가 26인치 이하일 경우, 3번째 이상 수하물에 대해서 1개 당 20바트 추가

▼ 수하물 1변의 길이라 50인치(127 센티미터) 이상일 경우 1개 당 100바트 추가

하지만, 휴대용 가방, 노트북 가방, 배낭 등은 제외된다.


▶ 쁘라윧 총리 반정부 시위대에 대해 "불법 행위는 엄격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

반정부 세력이 대규모 시위를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시위대 일부가 과격한 행동을 벌이고 있어 쁘라윧 총리는 최근 법률 위반은 엄격히 대응하겠다고 밝히고, 법을 어긴 사람을 철저하게 단속할 것이라는 방침을 강조했다.

쁘라윧 총리는 관계 당국은 평화적 수단에 의한 갈등 해소를 시도해 왔지만, 상황 개선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반정부파의 행동이 과격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쁘라윧 총리는 "과격한 행동을 바로 잡지 않으면 평화, 안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말할 것도 없고, 국가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기관(왕실)에 손상을 줄 수 있다"며 강경 수단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경찰 당국, 경찰청 간판에 페인트를 던진 시위대에게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혀, 현재 증거를 수집 중

방콕 도심 라차쁘라쏭 교차로에서 11월 18일 반정부 단체가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벌이다가 교차로 근처에 있는 경찰청으로 이동해 간판이나 담벽에 페인트를 뿌리고 낙서를 한 것으로 경찰 당국은 기물 파손 등의 혐의로 범인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임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입건을 위해 증거를 수집 중이다.

대규모 집회 등을 할 때는 사전 승인이 필요하지만, 18일 시위는 사전 허가 신청이 없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 등으로 가정 폭력이 크게 증가, 남부에서 특히 심각

태국 건강 증진 기금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입 감소와 음주량 증가가 원인으로 ‘가정 폭력(ความรุนแรงในครอบครัว)’이 증가하고 있다.

이 기금은 전국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동 제한 등의 코로나-19 대책이 시행되기 전에 비해 가정 폭력이 66% 증가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지역별 증가율은 남부가 가장 높았고, 방콕이 가장 낮았다.

사회 개발 인권 보호부 여성 가족국(กรมกิจการสตรีและสถาบันครอบครัว)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가정 폭력 발생 건수는 연간 1400여건으로 하루 평균 약 4건이다.


▶ 방콕 지하철 MRT 블루 라인, 2021년 1월 1일부터 1바트 요금 인상

방콕 지하철 MRT ‘블루 라인(Blue Line)’요금이 2021년 1월 1일부터 인상된다.

태국 고속도로 교통 공사(Mass Rapid Transit Authority of Thailand, MRTA) 빠카퐁(ภคพงศ์ ศิริกันทรมาศ) 총재는 11월 20일 교통부에 의해 제안된 MRT 블루 라인 운임 인상이 내각에 의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은 1바트로 최초 구간의 경우 지금까지 16바트에서 17바트가 된다. 그러나 최고 요금은 42바트로 동결된다.

한편, MRT 요금은 2년마다 인상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당초에는 7월 3일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소득이 줄어든 사람들의 경제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연기되었었다.


▶ 북한 여성 6명이 메콩강을 넘어 치앙라이에 밀입국

11월 19일 밤 태국 북부 치앙라이도 치앙캉군에서 국경 지대를 순찰하던 군인이 태국에 밀입국한 27세에서 44세 북한 여인 6명을 발견하고 체포했다.

6명은 북한을 탈출해 라오스 도착했으며, 다시 스피드보트를 이용해 태국에 밀입국했다. 체포 후에는 치앙센 입국 관리국 사무소에 구금되었다.

6명은 태국에서 망명을 신청하고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

 

▶ 11월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 사망자는 없어

11월 21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0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90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해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독일에서 입국한 1명, 체코에서 입국한 1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벨기에에서 입국한 1명,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2명,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2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902명 중 3,756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86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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