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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태국 뉴스

2020. 12. 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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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ominthai.com

 

미얀마에 불법 입국해 타치렉군(Shan State Tachileik District) ‘1G1 호텔'에서 일을 했던 태국인 103명이 귀국을 희망

태국과 미얀마 국경을 관할하는 태국 미얀마 국경위원회(TBC)는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미얀마 북동부 샨 주 타치렉군(Shan State Tachileik District)에서 일을 했던 태국인 103명이 이번주 중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얀마 ‘1G1 호텔'에는 현재 180명의 태국인이 머물고 있으며, 그 중 103명의 태국인이 귀국을 준비 중이다. 62명은 태국 미얀마 국경 위원회(TBC)에 입국을 위한 신청을 했고, 41명은 태국 외무부에 연락을 해왔다고 한다.

한편, 이들 태국인들은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미얀마에 입국했기 때문에 미얀마 당국은 그들을 투옥하는 대신 벌금을 부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현재 태국과 미얀마 국경에서는 불법 입국을 막기 위해 최고 수위의 경계가 실시되고 있다. 미얀마 정부에 따르면 미얀마 정부는 12월 9일 신규 감염자가 1,308명이나 확인되었고 19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금까지 코로나-19 환자는 10만2,000명이며 사망자는 총 2,151명이다.


미얀마에서 불법 입국한 태국인 여성들에 대해 치앙라이 상업시설 소유주들이 고소 움직임 보여, 아누틴 보건부 장관이 지지 표명

2주간의 격리를 피하기 위해 미얀마에서 불법 경로를 통해 귀국한 태국 여성들이 상업 시설 등을 방문한 후 코로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태국 국내에서 감염 확산과 관광 등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코로나-19를 국가로 들여온(ผู้ที่นำโควิด-19 เข้าประเทศ)’ 불법 귀국자를 고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이 밝혔다.

북부 치앙라이에서는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상업 시설 소유자들은 ‘2,000만 바트의 손해 배상을 청구(เตรียมฟ้องร้องค่าเสียหาย 20 ล้านบาท)’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불법 귀국 코로나-19 감염자는)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 고의적 불법적인 행위로 인해 코로나-19 방역과 관광에 피해를 주었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한다(ความเห็นแก่ตัว ไม่รับผิดชอบ พวกเราก็ต้องมารับผิดชอบ ส่งผลกระทบต่อการทำมาหากิน เพราะเขาตั้งใจจะทำในสิ่งที่ผิดกฏหมาย)"고 말했다.


이민국, 5월부터 불법 입국 혐의로 6,000명 이상을 체포했다고 발표, 대부분이 강제 격리를 피하기 위해 불법 입국

태국 경찰청 이민국은 올해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불법 입국으로 6,421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대부분이 코로나-19 대책으로서 실시되고 있는 2주 강제 격리를 피하기 위해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지 않고 불법 경로로 입국한 사람들이다.

또한 동부 촌부리 출입국 관리 사무소는 밀입출국에 관여한 혐의로 태국인 남성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태국인들은 조사에서 태국에 밀입국한 캄보디아인을 정규 루트가 아닌 곳으로 출국시켰다고 자백했다.


‘쏨오’는 안전, 태국 다수 야채와 과일에서 잔류 농약 기준치 초과

시민 단체 농약 경고 네트워크(THAI-PAN)가 청과물의 잔류 농약을 검사한 결과 시장과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과일과 야채의 화학 물질 오염이 우려되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보여 농업협동조합부가 조사를 지시했다.

THAI-PAN은 6개 쇼핑몰에서 201개, 10곳의 시장에서 308개 과일과 509개 야채 샘플을 검사했다. 샘플은 현지에서 생산된 것으로 수입 유기농 제품을 나타내는 레이블이 있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붉은 포도와 대추야자는 무작위로 채취한 샘플은 모든 농약 최대 잔류 기준치(MRL)를 넘었고, 기준치를 넘지 않은 것은 ‘쏨오(자몽)’ 뿐이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라 농업협동조합부 장관은 ‘Organic Thailand' ,'Q GAP’, ‘Thai GAP’, ‘PGS’, ‘foreign organic standards’ 라벨이 붙은 야채와 과일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중에서 기준치를 넘는 잔류 농약 제품이 발견될 경우 인증을 준 농가에 경고를 하며, 금지된 화학 물질이 검출되었을 경우에는 인증을 취소하도록 지시했다.


태국 선박 화주 협의회(TNSC), 태국 수출 내년 3~5% 성장 전망

태국 선박 화주 협의회(TNSC)는 내년 태국 수출은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과 코로나 백신 개발 성공, 중국 경제 회복으로 3~5%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깐야팟(กัณญภัค ตันติพิพัฒนพงศ์) TNSC 회장은 RCEP는 참가국 인구가 전 세계 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22억명에 달하기 때문에 태국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바트 강세와 화물을 운반하는 컨테이너 부족, 항만 운송비 상승, 유럽에서 코로나-19 감염 재확산 등 태국 수출에 제동을 걸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얏트 리젠시 방콕 쑤쿰빗(Hyatt Regency Bangkok Sukhumvit), 1년간 숙박 플랜 판매, 가격은 100만 바트

하얏트 리젠시 방콕 쑤쿰빗(Hyatt Regency Bangkok Sukhumvit)은 이 호텔 클럽룸에 1년간 숙박할 수 있는 플랜 ‘원 밀리언 바트 클럽(One Million Baht Club)’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365박 숙박 요금은 플랜 이름대로 100만 바트이며, 주요 특징 및 특전은 다음과 같다.

성인 2명과 12세 미만 어린이 1명까지 클럽룸에서 365일 무제한 숙박

- 클럽 라운지에서의 식사 (아침 식사, 간식, 칵테일 등)

- 클럽 라운지 내 회의실 사용

- 호텔 내 음식점 시설과 룸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는 20만 바트분 크레딧

- 클리닝 및 드라이 클리닝은 매일 6장까지 무료

- 방콕 시내 리무진 서비스 10회

- 후아힌, 코싸무이, 푸켓에 있는 하얏트 계열 호텔 10박 무료

- 범룽랏 병원에서 건강 진단

- 타이 마사지 10회 (각 1시간)

- 씨암 파라곤, 씨암 센터, 씨암 디스커버리, 아이콘 씨암 쇼핑 혜택

■ 자세한 내용 : https://www.hyatt.com/One-Million-Bath-Clu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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