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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ominthai.com

 

방콕 수도권 대기 오염 악화

태국 천연 자원 환경부 오염 관리국 발표에 따르면, 12월 11일 오후 3시 시점 방콕 수도권의 ‘공기 품질 지수(AQI)’는 대부분의 관측 지점에서 ‘건강에 악영향이 시작되는 수준’인 100을 넘어섰다.

수도권 곳곳의 ‘AQI’는 방콕 시내 방쿤티엔구 깐짜나피쎅 139, 톤부리구 히란루찌 129, 빠툼완구 라마 4세 로드 114, 딘뎅구 딘뎅 129, 싸뭍쁘라깐 빡남 142 등이다.


태국 정부, 모든 국가에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STV)’ 적용하기로 결정

12월 8일 태국 정부는 지금까지 외국인 관광객 수용은 중국 등 저위험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에 한해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STV)를 인정해 주던 것을 바꿔, 모든 국가에서 관광객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 '특별 관광 비자(STV)'는 장기 여행자를 위해 장기 비자를 제공하고 있지만 2주간의 격리는 필수이다. 또한, 지정된 금액 이상의 의료 보험 가입도 의무이다.

태국 여행을 원하는 사람은 이러한 모든 서류를 준비해 태국 대사관에서 ​​신청하여 승인을 받은 후 태국에 입국해 검역과 2주 격리를 마치면 자류롭게 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비자(STV)는 처음 체류 기간은 90일 동안 제공하고 있으며, 이후 2회까지 연장을 신청해 최대 270일(약 9개월)까지 태국에서 체류가 가능하다.

이 태국 정부의 특별 관광 비자(STV)의 정의와 구체적인 발행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이 특별 관광 비자(STV)는 태국에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외국인 여행자를 위해 발급되는 비자이다.

2. 이 특별 관광 비자 이용자는 태국 정부의 지정 검역, 격리 등의 조치 모두에 동의하고, 태국 입국시 정부 지정 격리 시설(Alternative Local State Quarantine, ALSQ)에서 14일간 격리에 동의해야 한다.

3. 특별 관광 비자 이용자는 태국 입국해 14일 동안 머물 ALSQ 예약표 또는 의료기관에 지불된 격리 기간 숙박 예약표 외에 ALSQ 이후 머물 호텔 장기 예약표나 태국 콘도 등의 소유 증거 자료 또는 태국 콘도 보증금 등을 지불한 예약 자료 중 하나를 증거를 첨부하여 제출해야 한다.

이울러 태국 정부는 정부가 정한 격리 시설 외에 14일 동안의 격리 중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승인했다.

이것은 태국 골프 여행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하고자 하는 취지의 제안이다.


빡크렁랑씯 경찰서, 빠툼타니도 아파트에서 소란 피우던 남성 체포, 실내에서 악어 8마리와 대마초 발견

중부 빠툼타니도 빡크렁랑씯 경찰서는 12월 10일 오후 아파트에서 날뛰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해 38세 태국인 남자를 체포했다.

체포된 남성은 아파트에 도착한 경찰에게 "집에 들어가기 위해 1만 바트를 달라(10,000 บาท เพื่อจะกลับบ้าน)"고 요구하며 방에 틀어박혀 나오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경찰관이 1시간 이상에 걸쳐 설득을 했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아 아파트 소유주 허가를 받아 실내에 진입해 강제로 남성을 끌고 나왔다.

경찰이 실내를 살펴보니 8마리의 악어가 있었고, 대마초도 발견되어 압수했다.

아파트 소유주는 이 남성이 방에 입주한 것은 불과 한달 전이며, 남성은 창문 밖으로 물건을 던지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민들이 남성이 마약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치앙마이 로터스에서 분유를 훔친 부부를 체포, 코로나-19 영향에 의한 "수입 감소로 생활비가 모자라 분유를 훔쳤다"고 진술

북부 치앙마이 경찰은 12월 11일 슈퍼마켓에서 8상자의 분유를 훔친 혐의로 부부(남편 36세 아내 24세)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부부는 12월 4일 오전 10시경 무엉군(도청소재지)에 있는 슈퍼마켓 테스코 로터스에서 쇼핑 카트에 넣은 8박스 분유(1상자 당 638바트 총 5,104바트) 가격을 지불하지 않고 로터스 밖으로 빠져나와 집으로 갔다.

테스코 로터스 측은 이날 CCTV 영상을 증거로 경찰에 피해를 신고했고 12월 10일이 용의자를 특정해 부부의 체포했다.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분류를 훔친 이유는 쑤판부리에 두고 온 아기(생후 8개월)에게 보내기 위해서였으며, 두 사람은 코로나 감염 확대 영향으로 수입이 줄어 생계유지가 힘들어졌기 때문에 치앙마이로 일거리를 찾으러 왔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곳에서도 아기 양육을 위한 충분한 벌이가 되지 않아 분유를 훔쳤다고 진술했다.


12월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 사망자는 없어

12월 12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2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4,19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독일에서 입국한 1명, 바레인에서 입국한 7명,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4,192명 중 3,915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217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뿌연 방콕 하늘, 대기 오염 심각해

12월 중순 날씨가 시원해 최고의 관광 적기를 맞이한 태국에서 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방콕에서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수준에 이르며 시민들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12월 12일(토) 오전 10시 현재 방콕의 대기질지수(AQI, ดัชนีคุณภาพอากาศ)는 최대 ‘167’에 이르렀다. 당국에 따르면, 방콕 수도권에서는 47개 지역에서 기준치를 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대기오염으로 기침이나 호흡 곤란, 눈의 염증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특히 노인과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야외 활동 시간을 단축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 리얼타임 대기오염지수(AQI) : https://aqicn.org/city/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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