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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태국 뉴스

2020. 12. 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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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ominthai.com

 

태국 정부, 4종류 백신 후보의 예상 가격과 구입 국가 목록을 공개

태국 정부는 내년 2021년 중반에 태국 국민들에게 백신 투여를 목표로 하고 ‘영국 옥스퍼드 대학(University of Oxford)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공동 계발한 백신을 구입하는 계약을 이미 체결했는데, 다른 백신이 아닌 이 백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NBT 뉴스 보도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총 4가지의 백신 후보 예상 가격과 백신의 종류,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국가 등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며 투명성을 어필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예방 효과는 62~90%인 것에 비해 화이자(Pfizer and BioNTech)는 95.0%, 모더나(Moderna)는 94.5% 보다 낮다. 하지만 가격면에서는 화이자의 20달러(약 605바트), 모더나 33달러(약 1,000바트)인데 4달러(약 120바트)인 아스트라제네카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

또한 보관 온도에서는 모더나 백신은 영하 20도에서 6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며,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이하 환경에서 최대 6개월 보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온도인 2~8도에서 최대 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 용이한 것 외에 가격도 저렴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국 국립 개발 행정 대학원 대학(NIDA) 여론 조사 결과, 약 70%가 “학생 교복 의무화 지속을 바래”

태국 국립 개발 행정 대학원 대학(NIDA)은 최근 교복 의무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70%에 이르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12월 7일과 8일 실시된 15세 이상 1,332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복 의무화를 존속해야 한다(การบังคับให้ใส่เครื่องแบบนักเรียนไปโรงเรียนควรมีต่อไป)“가 69.7%로 가장 많았다. 다른 답변은 "일주일 중 며칠은 사복을 허용해야 한다(ในรอบสัปดาห์ควรอนุญาตให้ใส่ชุดอื่น)”가 12.1%, "각 학교 판단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ควรให้เรื่องการใส่เครื่องแบบนักเรียนอยู่ในดุลยพินิจของผู้บริหารแต่ละโรงเรียน)“가 7.06%, '교복울 착용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해야만 한다(สมควรให้นักเรียนได้มีอิสระที่จะเลือกว่าจะใส่เครื่องแบบนักเรียนไปโรงเรียนหรือไม่)”가 5.1%, "각 학교가 학생들의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ควรให้เรื่องการใส่เครื่องแบบนักเรียนเป็นไปตามประชามติของนักเรียนในแต่ละโรงเรียน)“가 3.23%, ”교복 의무화는 폐지해야 한다(สมควรยกเลิกการใส่เครื่องแบบนักเรียนไปโรงเรียน)“가 2.4%로 나타났다.

태국에서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대부분의 학교에서 교복 착용이 규칙으로 정해져 있었으나 최근 들어 ‘나쁜 학생(Bad Student, นักเรียนเลว)’이라고 자칭하는 단체가 이것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방콕에서 진행되는 전선 지중화 공사, 대상 도로는 총 128.2km

수도권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수도 전력 공사(MEA)에 따르면, ‘전선 지중화 계획(โครงการสายไฟฟ้าใต้ดิน)’하에 방콕에서 48.6킬로에 이르는 도로에서 이미 전tls주가 철거되고 전선이 땅속에 매설되었다.

전선 지중화가 완료 곳은 씰롬, 쑤쿰빗, 파혼요틴, 파야타이, 라마 1세, 라마 4세, 라차담이, 라차위티, 라차쁘라쏭, 씨아유타야, 싸완카록, 싸뚜쁘라딧, 싸완아롬, 피싸누록, 나콘싸완 등 도로 일부이다.

또한 이 계획은 총 128.2킬로에 이르는 도로에 전선류가 땅에 묻히게 된다.


10월 신용카드 이용액, 전년도 대비 23% 감소

태국 중앙 은행(BOT)에 따르면, 10월 신용카드 이용액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22.60% 감소한 1,431억443만 바트를 기록했다.

이 중 태국에서 이용액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7.38% 감소한 1,258억5,436만 바트, 해외에서 이용 금액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47.34% 감소한 75억5,303만 바트, 캐싱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46.78% 감소한 96억9,704만 바트, 사용 잔액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0.67% 감소한 4,069만6,424만 바트였다.

신용카드 발급 매수는 누계로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3.49% 증가한 2,411만6,971장이 되었다.


쑤원두씯 대학 설문조사에서 연말연시 여행 계획에 코로나-19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

태국 국립 라자팟 쑤원두씯 대학(Suan Dusit Rajabhat University)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연말연시 여행 계획에 코로나-19 감염 유행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대답한 사람이 전체의 90%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12월 4~10일 사이에 전국 1,277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은 것으로 "연말연시 여행 계획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이냐( สิ่งที่กังวลว่าจะกระทบกับการวางแผน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ในช่วงปีใหม่นี้ คือ)”는 질문(복수 응답 가능)을 했다.

이에 대해 “코로나-19 유행(โควิด-19)”이라는 응답이 92.71%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경제 상황(เศรษฐกิจ)”이 56.7%, “주머니 사정(สถานะทางการเงิน)"이 56.7%, ”교통 상황(สภาพการจราจร )“이 37.6%, ”가족 의견에 따라(ความคิดเห็นของคนในครอบครัว )“가 32.5%였다.

원하는 여행지는 "북부 치앙마이”가 31.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방콕”이 22.8%, “동부 촌부리"가 20.4%, ”북부 난“이 12.8%, ”북부 치앙라이“가 12.3%였다 .

아울러 "연말연시 관광 촉진을 위해 정부에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코로나-19 감염 방지책“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76.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관광 관련 사고 방지책"이 56.3%, "숙박비와 항공료에 대한 보조“가 50.8%, ”여행경비 소득 공제“가 44.2%, ”여행 할인 쿠폰 발행“이 43.0%로 나타났다.


코로나로 인한 수입 감소로 방콕에서 외국인 상대 오토바이 강도 사건 이어져

최근 들어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엠포리움 백화점이 있는 프롬퐁 지역에서 외국인이 오토바이 강도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범행 수법은 오토바이 택시가 행인 뒤에 조용히 접근하여 가방 등을 빼앗아 도주하는 수법이며, 범행은 주로 야간에 혼자 보행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나 수입이 감소해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어 벌이는 생계형 범죄가 태국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금판매점을 습격해 금을 훔치는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대형 할인 매장에서 8통의 분유(시가 5,140뱌트)를 훔친 혐의로 부부가 체포되었는데, 이들은 범행 이유에 대해 코로나 감염 확대 영향으로 수입이 줄어 생계유지가 힘들어졌다고 진술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간에 인적이 드문 길을 걸을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차도와 인도 구분이 없는 도로는 특히 조심해야 하며, 되도록 가방은 도로 측과 반대 측 손에 들거나 매고 가는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되도록이면 밝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길을 선택하는 것 외에 후방에서 오토바이의 엔진 소리가 들릴 경우에는 후방을 응시하는 행동을 취할 필요도 있다.


남부 끄라비도 다리에서 봉고 추락해 11명 중경상 입어

12월 14일 오전 3시경 남부 끄라비도에서 봉고가 다리 측벽을 넘어 몇 미터 아래 강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차에 타고 있던 여성 7명, 남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가 난 봉고는 참배 손님을 태운 전세 차량으로 남부 팡아에서 중부 아유타야 사원을 방문했다가 팡아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경찰은 운전자 남성이 졸음운전(ง่วงแล้วขับ)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13일 밤 북부 람빵도에서는 봉고가 길가 가로수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차에 타고 있던 대학생 남녀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차를 운전하고 있던 남성(23)은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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