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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ominthai.com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 새해 축하와 카운트 다운은 금지하지 않는다고 밝혀

미얀마에서 불법 입국한 태국인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긴 것으로 태국에서 감염이 다시 확산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나왔었지만 지금은 진정세를 보이고 있어 새해 축하 카운트 다운 행사는 문제없이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Department of Disease Control) 오팟(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은 새해 축하와 카운트 다운 이벤트는 금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최자와 참가자들은 체온 측정 및 손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마스크 착용 등 엄격한 규칙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2월 12~13일 나콘라차씨마도에서 개최된 페스티벌 ‘Big Mountain Music Festival 2020'은 주최자가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개최되었지만, 13일에는 예정보다 빨리 종료)

’Big Mountain‘에는 많은 관객들이 각지에서 모였기 때문에 올해 초에 많은 감염자가 나온 복싱 경기장보다 10배나 위험했다고 오팟 국장이 밝혔다.

12월 31일 카운트 다운은 방콕 아이콘 시암과 파타야 해변에서 대규모 이벤트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쁘라윧 총리, 새로운 방콕 중앙역 시찰하고 도시 철도(SRT) 다크 레드 라인 시승

쁘라윧 총리는 12월 15일 수도권 철도 교통 새로운 허브로 방콕 중부에서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방스 중앙역(Bang Sue Grand Station, สถานีกลางบางซื่อ)을 시찰했다. 이후 건설 중인 도시 철도 신규 노선 다크 레드 라인(SRT Dark Red Line)에 탑승해 방스 중앙역에서 수도 북쪽 교외 랑씯역까지 시승했다.

방스 중앙역은 태국 국철 (SRT) 재래선, 태국 기차 공사(MRTA)의 도시 철도 블루 라인(지하철 MRT) 등으로 갈아탈 수 있는 방콕 철도 교통의 새로운 거점으로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에는 방콕과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를 연결하는 고속 철도, 방콕 북쪽 교외 돈무앙 공항과 동부 쑤완나품 공항, 동부 우타파오 공항을 연결하는 동부 고속철도 등 환승이 가능하게 된다.

다크 레드 라인의 제 1기 구간(방스~랑씯 26킬로)은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방콕 대기 오염, 15일에도 ’건강에 악영향‘ 수준

태국 천연 자원 환경부 오염 관리국은 12월 15일 오후 3시 시점 방콕의 대기질(AQI) 지수는 거의 모든 관측 지점에서 ’건강에 악영향이 시작되는 수준‘인 100을 넘었고, 8곳에서는 ’「건강에 악영향이 있는 수준‘인 200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각처의 AQI는 넝켐구 223, 딘뎅구 딘뎅 로드 219, 크렁싼구 쩌른나콘 로드 217 등이었다.


쭐라롱꼰 대학, 교내에 백신 공장 개설하기 이한 모금 캠페인 시작

국립 쭐라롱꼰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은 방콕 쌈얀 캠퍼스 내에 백신 공장을 개설하기 위해 ’태국인을 위한 백신(วัคซีนเพื่อคนไทย)'이라는 이름 붙인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모금 목표액은 5억 바트이다. (500바트씩 100만명)

이 대학 반딧 학장은 "우리는 백신을 독차지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백신을 모든 태국 국민의 것으로 하기 위해 모금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태국 국민이 코로나 퇴치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을 자각할 수 있게된다"고 밝혔다.


국민 화해위원회, 가까운 시일 내에 위원 후보 목록 제출, 반정부 세력은 관망

정부와 왕실 지지층과 반정부 세력의 대립 갈등이 사회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관계자 대표로 구성된 국민 ‘화해위원회(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สมานฉันท์)’ 설치 방안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추원(ชวน หลีกภัย) 국회 의장은 상원과 정당이 이번 주에 화해위원회의 위원 후보 목록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원 의장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국민 화해위원회의 첫 회의를 연내에 개최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말했다.

한편,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반복하고 있는 반정부 세력은 지금까지 위원회에 대표를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다.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 국내 소비와 수출이 개선돼 당초 예상보다 웃돌 것으로 전망돼

재무부 재정 정책실(FPO)은 FPO는 올해 7월에 코로나 확산의 영향으로 올해 태국 경제 성장이 마이너스 7.7%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으나 이후 국내 소비와 수출이 개선되고 있어, 이 전망 만큼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제 성장률은 1/4분기에서 3/4분기가 각각 마이너스 1.8%, 마이너스 12.1%, 마이너스 6.4%에서 올해 1~9월 마이너스 6.7%를 기록하고 있다.


12월10일부터 13일까지 4일 연휴 기간 동안 교통 사고로 67명 사망, 400명 중경상

교통부는12월 10일부터 13일까지의 4일 연휴 기간 동안 확인된 것만 401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해 67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사고가 일어난 장소는 396건이 도로였으며 나머지 5건이 철도 건널목이었다.

또한 사고 중 128건은 오토바이 관련으로 41명이 사망하고 126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 밖에 이 연휴 기간 동안 대중 교통을 이용한 사람은 980만여명으로 당초 예상을 약 5% 넘었다.


팡안섬에서 해양 생물을 채취한 외국인 다이버 강제 추방

타이만에 있는 휴양지 쑤랏타니도 팡안섬(Ko Pha Ngan)에서 스쿠버다이빙 중에 외국인 2명이 바다에서 해양 생물을 채취하는 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투고한 것으로 불법 행위가 발각되어 태국에서 강제 추방되게 되었다.

이들이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 체포된 것은 9월 1일이고, 3개월 이상 지나 1명이 추방되고, 1명은 현재도 태국에 머물고 있다.

팡안섬 다이빙 숍 ‘Pink Panther’ 강사이자 사장이었던 헝가리인 남성(44)에게는 추방 처분이 내려졌고, 또 다른 레스토랑 ‘IL Barracuda restaurant & bbq’ 요리사였던 네덜란드인 남성(29)은 5만 바트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현재도 태국에 체류 중이며 해외 추방 처분 취소를 요구하며 항소하고 있다.

쑤랏타니 도지사는 당국에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시킬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앞으로 쑤랏타니 도내 섬(싸무이섬, 팡안섬, 따오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환경을 해치지 말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푸켓 택시가 “너무 비싸다” 는 SNS 글로 화제가 되자, 푸켓 육상운송국이 조사후 “문제 없다”고 밝혀

최근 SNS를 떠들썩하게 했던 '푸켓 택시 요금이 너무 비싸다" 는 논란에 당국은 조사 결과 해당 운전사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SNS에 게시된 것은 푸켓에서 태국 여성 등 3명이 택시에 짐 3개를 들고 탑승했는데, 1킬로 정도 거리에 200바트를 지불했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게시글로 당국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를 실시한 푸켓 육상운송국에 따르면, 해당 택시는 '그린 플레이트'라고 불리는 전세 택시로 기본요금 등이 규정된 미터 택시와는 다르다. 협상을 통해 합의로 요금을 정하기 때문에 법률을 위반하지 않았고, 운전기사에게도 문제가 없었다.

한편, 푸켓 미터 택시 요금은 기본 요금이 2킬로까지 50바트이고, 그 후 거리에 따라 운임이 부과된다. 또한 정체시에는 1분 마다 1바트가 부과되며, 공항 택시 승강장에서 승차할 경우 100바트가 부과된다.

 

태국 정부 관광청 TAT(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국내 관광 산업 회복을 목표로 ‘혼자 여행(เส้นทางคนโสด, Single Journey) 프로젝트 발표

태국 정부 관광청 TAT(Tourism Authority of Thailand)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받고 있는 태국 국내 관광 산업을 회복을 목표로 여행을 하면서도 코로나 감염을 방지하며 혼자 여행할 수 있는 태국 국내 여행 9개 루트를 무료 또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혼자 여행(เส้นทางคนโสด, Single Journey)’ 플랜을 발표했다.

TAT가 발표한 태국 국내여행을 촉진하는 플랜은 감염 위험이 매우 적은 ‘혼자’ 국내 여행을 추진하는 것으로 타이 스마일 항공(Thai Smile Airways) 등과 협력하여 실현된 것이다.

타빠니(น.ส.ฐาปนีย์ เกียรติไพบูลย์) TAT 관광 상품 담당 이사는 이 ‘혼자 여행’ 촉진으로 700만명의 태국 국내 여행자와 1억 바트의 관광 수입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자 여행’의 9개 루트로는 ① 메홍썬(Mae Hong Son), ② 치앙마이(Chiang Mai), ③ 치앙라이(-Chiang Rai), ④ 롭부리~싸라부리(Lop Buri-Saraburi), ⑤ 우돈타니~러이(Udon Thani-Loei) ⑥ 춤폰~쑤랏타니(Chumphon-Surat Thani), ⑦ 푸켓(Phuket), ⑧ 파타야(Pattaya), ⑨ 아유타야~방콕(Ayutthaya~Bangkok) 등이다.

이번달 12월부터 시범적으로 방콕(Bangkok), 푸켓~팡아(Phuket-Phang Nga), 롭부리(Lopburi)의 3개 플랜으로 ‘혼자 여행’ 홍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처음에는 12월 20일 방콕에서 짜오프라야강 ‘유람선으로 주변 5개 사원 등을 돌아보는 상품(ล่องเรือไหว้พระ 9 วัด)’을 예정하고 있다. 이것은 당일치기 여행으로 디너크루즈도 포함되어 있으며, 선착순 100명이 무료(ไม่มีค่าใช้จ่าย)로 참가할 수 있다.

그 다음은 2021년 1월 9일로 푸켓~팡아 여행으로 카이섬(Koh Khai)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해변 파티와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비밀의 섬, 멀어지지 않는 사랑 상품(Secret Island เกาะลับไม่ห่างรัก)’을 계획하고 있다. 참가비용은 222바트이며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그 후 2021년 1월 23일에는 ‘기차를 타고 롭부리 빠싹댐(Pasak Cholsit Dam)을 건너는 상품(รถไฟลอยน้ำเขื่อนป่าสักชลสิทธิ์)’으로 식사 등을 포함해 555바트에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12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 사망자는 없어

12월 16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5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4,26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2명, 홍콩에서 입국한 1명, 헝가리에서 입국한 1명,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2명, 인도에서 입국한 2명, 바레인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3명, 브라질에서 입국한 1명이다. 또한 이들 15명의 국적은 11명이 태국인, 영국인 1명, 프랑스인 1명, 인도인 1명, 브라질인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4,261명 중 3,977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224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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