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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ominthai.com

 

라영도에서 지금까지 85명의 집단 감염 확인, 국내 최대 감염 지역 2위에 올라

12월 23일 라영도(Rayong Province)에서 9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된 이후 26일 27명, 27일 49명의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라용은 누적 확진자 85명이나 되는 집단 감염지가 되었다.

동부 라영도(Rayong Province) 찬나(ชาญนะ เอี่ยมแสง) 도지사는 이번 감염의 근원지가 불법 도박장이라고 밝히고, 접촉자에 대한 대대적인 검사와 관련자에 대한 격리가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라영도 무엉​​군에 대해서는 12월 28일부터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적어도 2020년 1월 10일까지) 학교와 학원, 쇼핑몰이나 엔터테인먼트 시설, 피트니스 센터에 대한 폐쇄 명령이 내려졌다.

라영도 집단 감염에 대한 접촉자에 대한 검사는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 더 많은 감염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며, 지금까지의 감염자 85명만으로도 태국에서 이달 집단 감염이 발생한 싸뭍싸콘도에 이은 최대 코로나-19 감염지역 2위가 되었다.

한편, 26일 라영 도내 우타파오 공항을 통해 치앙마이로 여행을 떠난 라영도 주민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치앙마이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치앙마이에서 접촉자는 127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치앙마이도에서 라영도에서 여행온 여성,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돼, 라영 집단 감염 관련

12월 27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라영도 무엉군(도청 소재지)에 사는 46세 여성이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되었다.

이 여성은 12월 26일 우타파오 공항에서 에어아시아 FD101 편으로 가족과 함께 치앙마이에 도착했으며, 그 후 여성이 37.4도의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양성이 확인되었다. 현재는 나콘삥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 여성은 12월 24일 이후에 양성이 확인된 라영 도내 피트니스 클럽 트레이너와 접촉했다.

이 여성과 접촉자는 127명으로 확인되었으며, 그중 30명은 밀접 접촉자(가족 4명, 교통수단 26명)이다. 이들 모두 증상을 관찰하기 위해 14일 동안의 격리가 시작되었다.

북부 치앙마이도에서는 11월 말부터 미얀마에서 불법 입국한 태국인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되어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었다. 최근 들어 잠잠해지는가 했는데, 이번에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라영도에서 치앙마이를 방문한 여성의 양성이 확인되면서 다시 불안감이 드리우고 있다.


태국 보건 당국, 인터넷에서 미얀마인 증오 댓글 자제를 요청

싸뭍싸콘 도내 해산물 시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이 미얀마 이주 노동자들의 집단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에서 태국인들이 미얀마인에 대한 차별적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센터(CCSA) 타위씬 대변인은 TV를 통해 “미얀마인들은 태국 경제를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경멸하지 말라(คนไทยนไทยอย่ารังเกียจชาวเมียนมา เพราะเป็นส่วนหนึ่งที่ช่วยขับเคลื่อนเศรษฐกิจของประเทศ)”고 요청했다.

보건부 정신 위생국의 빤피콘 국장도 "미얀마 이주 노동자를 비난하지 말고 격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태국 국내에 머물고 있는 이주 미얀마인은 불법 취업을 제외한 정규 취업자만 약 160만 명에 이르고 있다.


타이항공, 1월 1일부터 국내선 운항 재개하기로 했지만, 1월 8일 이후 비행 모두 취소돼 불과 3일 운항, 2월 말까지 다시 운항 중지

타이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은 2021년 1월 1일부터 방콕~치앙마이 노선 및 방콕~푸켓 노선의 국내선 2개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1월 8일 이후 비행은 모두 취소되고 2월 28일까지 운항 중지를 결정했다.

결국 이번 운항 재개는 국내선 방콕~치앙마이 노선이 1월 2일과 3일의 2회 왕복, 방콕~푸켓 노선이 1일~3일 3회 왕복 운항에 그치게 됐다.

한편, 자회사인 타이 스마일(Thai Smile)의 2개 노선은 모두 정상 운항 중이다.


촌부리 보건국, 파타야에서도 불법 도박장 방문자에 대해 긴급 신고해주도록 요청

촌부리 보건국에서 파타야 등의 주민들에게 긴급 요청을 발표했다.

촌부리 보건국은 파타야 쑤쿰빗 도로에 있는 대형 가전 매장 '남차이(ร้านนำชัย)‘ 뒤에 있는 불법 도박장(บ่อนพนัน)에 지난 12월 1일 이후에 방문한 사람에 대해 시급히 보건 당국에 신고하도록 요청했다.

이 불법 카지노를 12월 1일 이후 방문한 사람은 보건 당국에 신고를 하고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컨디션 악화 등 코로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서둘러 의료기관에 신고해 의사 지시에 따를 것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라영도 뿐만 아니라 파타야의 불법 카지노에 대해서도 감염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이번에 신고를 할 경우에는 불법 카지노에서 도박한 행위에 대해서는 불문에 붙이겠다고도 설명했다.

한편,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는 각 영역을 4개 구역으로 분류하고 감염 대책을 실시하는 것을 발표했다.

이 분류에 따라 이미 라영도는 코로나-19 양성자가 10명 이상인 것으로 부분적인 ’출입 제한(Lock Down)‘이 실시되었다. 파타야와 씨라차가 속한 촌부리도는 라영과 인접한 곳이라서 이 지역에도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12월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4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129명

12월 28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44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감염자는 총 6,28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1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1명. 네팔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2명, 인도에서 입국한 1명. 독일에서 입국한 2명, 일본에서 입국한 3명, 영국에서 입국한 3명, 덴마크에서 입국한 1명 등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129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그중 14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노동자 집단 감염 관련자이고, 나머지 115명은 싸뭍싸콘과 다른 국내 지역 감염자이다.

먼저 싸뭍싸콘 관련 국내 감염자 41명의 지역별 인원은 쑤코타이 1명, 빠툼타니 2명, 논타부리 2명, 나콘나욕 2명, 나콘파톰 17명, 싸뭍싸콘 1명, 싸뭍쁘라깐 5명, 방콕 10명, 롭부리 1명이다. 그리고 라영 집단 감염 관련 감염자 25명의 지역별 인원은 라영 21명, 촌부리 1명, 치앙마이 1명, 방콕 2명이다. 또한 아직 정확한 감염 경로가 확인 중인 49명의 지역별 인원은 방콕 7명, 촌부리 5명, 나콤파톰 1명, 논타부리 1명, 라영 35명이다.

이들 인원을 정리하면, 라영 56명, 방콕 19명, 나콘파톰 18명, 촌부리 6명, 싸뭍쁘라깐 5명, 논타부리 3명, 빠툼타니 2명, 나콘나욕 2명, 쑤코타이 1명, 싸뭍싸콘 1명, 롭부리 1명, 치앙마이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6,285명 중 4,180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2,045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대변인, 최근 태국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급증해 첫번째 유행보다 심각하지만 “경험을 쌓아 준비도 되어 있다”고 발표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은 올해 초 ‘첫 번째 유행 보다 심각하다(ระลอกใหม่ระบาดรุนแรงกว่ารอบแรก)’고 지적했다.

CCSA 타위씬(นพ.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최근 양성이 확인된 사람의 수가 1,000명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말하고, (국가 전체를 락다운하는 등) ‘정부가 과감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도록(เพื่อให้ภาครัฐไม่ต้องใช้มาตรการที่รุนแรง)’ 국민에게 질병 대책을 잘 따르도록 요청했다.

그러는 한편으로 ‘첫번째 유행 때에 비해 다른 것은 지금은 이 질병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준비가 되어있다(สิ่งที่ต่างออกไปคือในระลอกนี้เรามีความรู้ความเข้าใจโรคมากขึ้น และมีการเตรียมการกันมาแล้ว)’며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경찰, 빠툼타니도에서 13세 소녀를 성폭행 후 협박한 26세 남성을 체포

12월 27일 방콕 근교 빠툼타니도에서 13세 소녀를 협박해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26세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에 체포된 쑤파웃(ศุภวุฒิ คำบัว) 용의자 진술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메신저를 통해 13세 소녀를 알게 되었고, 연락을 하여 자신은 월급이 수십만 바트에 이르는 고급 엔지니어라고 거짓말을 하며 접근했으며, 하루는 백화점에서 자신의 친구 3명과 식사를 같이 하자고 불러내 집으로 데리고 가서 성폭행을 가했고, 그러한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까지 했다고 한다. 또한 피해자 소녀에게는 이 일을 누설하면 인터넷에 동영상을 뿌리겠다는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

그 일이 있은 후 소녀의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한 부모가 딸을 불러 이야기를 하다가 자초지종을 알게 되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친구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먼저 주범격인 쑤파웃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흥분한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싸뭍싸콘도 도지사, 코로나-19에 감염돼, 27일에 열린 회의에 참석한 아누틴 보건부 장관은 음성으로 판명돼

12월 28일, 이달부터 발생한 국내 감염에서 최대의 코로나-19 감염자나 나온 싸뭍싸콘도(Samut Sakhon Province) 도지사가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는 싸뭍싸콘도 위라싹(วีรศักดิ์ วิจิตร์แสงศรี) 도지사가 코로나 양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워라싹 도지사는 27일 보건부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장관이 참석한 회의에 참석했던 것으로 아누틴 보건부 장관도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었는데. 다행히 27일 회의에서 참석한 참가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감염 소식을 들은 아누틴 장관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감염 방지를 위해 14일간 격리에 들어갔다.


촌부리도에서 코로나-19 감염자 22명 확인, 17명은 파타야 거주

12월 28일 파타야와 씨라차가 속한 촌부리도에서 22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22명 가운데 17명은 파타야에 살고 있는 사람이며, 나머지 6명은 촌부리 무엉군에 사는 사람으로 라영도 불법 도박장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과 연결되어 있다.

자세한 이동 경로나 인적사항 등은 보도되지 않았으며, 이후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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