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life

반응형

1월 12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287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278명

2021년 1월 12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278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0,83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7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9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중국에서 입국한 1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2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2명,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1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278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25명(태국인 4명, 외국인 노동자 121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153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176명, 방콕 32명, 촌부리 19명, 싸뭍쁘라깐 11명, 라영 9명, 앙텅 8명, 롭부리 6명, 빠툼타니 5명, 아유타야 3명, 치앙마이 2명, 차창싸오 2명, 씽부리 2명, 쑤판부리 1명, 컨껜 1명, 러이엣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0,834명이며, 그중 6,73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4,035명이 치료 중이고, 67명이 사망했다.

 

2월에 도착하는 중국산 코로나 백신에 대해 일부에서 우려 표명, 의료 관계자와 노인에게 먼저 접종

태국 정부는 여러 공급 업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구입해 국민들에게 접종할 방침이지만, 이 중 중국산 백신에 대해 일부에서 불안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보건부 끼얏품(เกียรติภูมิ วงศ์รจิต) 사무차관은 중국 ’시노백(Sinovac·科興中維)‘ 백신은 ’안정성이 높고(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สูง), 중국에서 심각한 부작용 보고가 없었다(ประเทศจีนยังไม่พบว่ามีรายงานผลข้างเคียงที่รุนแรง)고 설명하며 안전성을 강조했다.

또한 질병 통제 예방국 오팟(นพ.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은 외국 사례를 참고로 누가 먼저 접종받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등 신중하게 백신 계획을 진행한다고 설명하고, 우선 2월 태국에 도착하는 중국산 백신은 현재 60세 이상이나 의료 종사자 등 감염 위험과 중증화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백신 접종은 3단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제 1단계는 2월부터 4월까지 감염자가 많은 도에서 132만명에게 200만 회분의 백신이 접종된다. 제 2단계는 5월부터 6월에 걸쳐 전국에서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적어도 2,600만 회분을 접종하고, 그리고 제 3단계는 올해부터 내년 초에 걸쳐 일반 시민에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정부, 촌부리 등 엄중 관리 지역 5개도를 우선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한다고 밝혀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태국 백신 접종을 다음 달인 2월부터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 질병 관리국(Center for Disease Control, CDC) 담당관은 초기 단계에서는 엄격 관리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파타야와 씨라차가 속한 촌부리도(Chonburi Province), 라영도(Rayong Province), 짠타부리도(Chantaburi Province), 뜨랏도(Trat Province), 그리고 싸뭍싸콘도(Samut Sakhon Province)를 포함한 ‘5개도에서 최우선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될 것(5 จังหวัด ที่จะได้รับวัคซีนโควิด 19 ก่อน)’이라고 접종 방침을 밝혔다.

질병 관리국 오팟(Opas Karnkawinpon) 박사는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에 대해, 다음달 2월에 태국에서도 접종을 목표로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5개도 중에서도 우선 접종 대상자는 ① 감염 위험이 높은 의료진과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무원, ② 만성 호흡기 질환, 심장 및 혈관 만성 질환, 뇌졸중, 암, 당뇨병 등의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③ 60세 이상의 노인, ④ 코로나를 통제하기 위해 투입된 군인이나 경찰의 4개 그룹을 나누어 최우선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태국에는 중국 기업 ’시노백(Sinovac·科興中維)‘에서 200만 회분의 백신이 2월에 들어올 예정이며, 그 후 3월에 80만 회분, 4월에는 100만 회분을 수입할 계획이다.

또한 태국 정부가 구매 계약을 체결한 영국 옥스포드(Oxford)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공동 개발한 백신은 5월 말까지 2,600만 회분도 수입될 계획이다.

 
태국 적십자 국립 혈액 센터, 혈액 부족으로 헌혈 호소, 코로나 유행병으로 헌혈자 감소

태국 적십자 국립 혈액 센터(ศูนย์บริการโลหิตแห่งชาติ)가 최근 센터에 보관된 혈액이 부족해 일반 시민들에게 헌혈(การบริจาคเลือด)을 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이 센터의 둣짜이(ร.ศ.พญ.ดุจใจ ชัยวานิชศิริ) 소장은 코로나 감염 확산의 영향으로 헌혈하러 오는 사람이 이전에 비해 50% 정도 감소한 것으로 태국 국내 340여개 병원이 수술 및 혈액 관련 질환의 치료에 필요한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누틴 보건부 장관, 불법 행위 감염자에게는 치료비 징수해야 한다고 언급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 감염자 중 불법 도박장에 다녀온 사람이나 불법으로 입국이나 출국한 사람이 포함되어 있어“법률을 지키지 않고 질병을 퍼트린 사람들은 치료비를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คนทำผิดกฎหมายนำเชื้อมาแพร่ระบาด ต้องรับผิดชอบค่ารักษาเอง)”고 말했다.

얼마전 미얀마 호텔에서 일하던 여러 태국인들이 정식 출입국 경로를 거치지 않고 귀국 후 검사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되어 큰 문제가 되었었다.

코로나 감염자에 대한 ’진단과 치료 및 의료 용품 등에 소요되는 1인 평균 치료비는 150,000~200,000바트(ทั้งการตรวจวินิจฉัย การรักษา และเวชภัณฑ์ เฉลี่ยแล้วผู้ป่วย 1 คน มีค่ารักษา 150,000-200,000 บาท)‘ 정도이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보건부 장관이 주장한 불법 행위 감염자의 코로나-19 치료비 징수에 부정적 입장 밝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 대변인이 며칠 전 아누틴 보건부 장관의 불법 행위자에 대한 치료비 본인 지불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며칠 전 아누틴 보건 장관이 코로나-19 감염자 중 불법으로 입국이나 출국한 태국인과 도박장에 다니온 사람 등 법률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무료 치료 대상에서 제외시켜, “본인이 치료비를 책임져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타위씬(นพ.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만약 정보를 숨기며 협조하지 않거나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은 규정에 따라 처벌받아야 한다(หากคนกลุ่มนี้มีการปิดบัง ไม่ให้ความร่วมมือ ไม่มีแอปพลิเคชันต่างๆ ต้องรับโทษตามข้อกำหนด)”고 말했다. 하지만 “발생한 치료 비용에 대해서는 보건부 규칙을 확인해봐야 한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코로나 감염자는 무료로 치료한다는 보건부의 규칙이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코로나-19 센터는 앞으로도 일부 감염자에게 치료비를 징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은 그들의 주된 의도에 대해 살펴볼 것(กฎหมายจะดูที่เจตนาเป็นหลัก)”이라며 불법 행위자에 대해 치료비 본인 부담 가능성을 완전히 막지는 않았다.

 
코로나-19에 감염됐던 미얀마인 노동자 292명이 퇴원 후 새우시장으로 돌아가

해산물로 유먕한 싸뭍싸콘도에서 미얀마인 노동자 사이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병원에 입원 중이던 미얀마인 노동자 292명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야전 병원으로 사용되었던 스포츠 경기장에서 퇴원했다.

이들 미얀마인들에 대해서는 군대 트럭으로 일단 일하고 살았던 새우 시장으로 이송되었으며, 보건 당국에서 발행한 ’격리를 거쳐 코로나 균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확인서(หนังสือรับรองผู้ที่ผ่านการกักตัวว่าปลอดจากเชื้อโควิด-19)‘를 받았다.

티라팟(นเรศฤทธิ์ ขัดธะสีมา) 싸뭍싸꼰 보건국장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노동자 300여명이 새우 시장의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분말가루 마약 ’케놈퐁' 흡입으로 사망자가 속출

‘야케놈퐁(ยาเคนมผง)'이라는 새로운 마약을 복용한 9명이 방콕에서 연속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케타민, 헤로인, 아이스, 수면제가 혼합된 ’야케놈퐁‘ 분말을 빨대로 흡입한 22세 태국인 여성의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사건 전후로 방콕 라마 3세에서도 2명이 사망하는 등 최근 9명이 이 약물로 사망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망자가 나온 곳은 주로 방콕 지역이라서 이것에 대한 경계가 강화되고 있으며, 치앙마이 당국도 이 약물 사용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태국 한방 병원에서 대마초 잎을 넣은 대마초 요리 개발

중부 쁘라찐부리도에 있는 ’짜오프라야 아빠이푸벳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เจ้าพระยาอภัยภูเบศร)‘이 운영하는 ’아파이푸벳 데이 스파(Abhaibhubejhr Day Spa)‘에서 대마초를 사용한 요리를 개발했다.

대마초를 사용하는 요리는 카우까프라오 라이스(ข้าวกะเพราสุขใจ, 60바트)와 스프(เล้งแซ่บซดเพลิน, 100바트), 무침(รื่นเริงบันเทิงยำ, 150바트), 토스트(ขนมปังคิกคัก, 90바트) 등 4가지이다.

이 한방 병원은 고대부터 태국인들은 마리화나를 약제로 사용해왔던 지혜가 있었으며, 지금도 허브 등 향료로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이 대마초를 사용한 요리는 대마 추출물로 대마초 특정 부분을 제외하고 약제, 허브 제품, 식품, 화장품의 성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대마초를 넣어 만든 요리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태국 약초 전문가가 개발한 레시피로 ’약사는 적절한 양을 섭취하면 유용하고 안전하다고 권장( เภสัชกร แนะนำควรกินให้ถูกต้องในปริมาณที่พอดี จะมีประโยชน์และปลอดภัย)‘하고 있다.

덧붙여 과거 태국에서는 소량의 대마초룰 카레 등의 조미료로 사용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큰 대마 잎을 소비할 경우에는 1명이 1일 5~8장을 초과하지 않는 것,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임산부와 수유 중인 여성 특정 질병 환자는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요리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부리람도에서 개최될 예정인 ’대마 전시회(มหกรรมกัญชากัญชง 360 องศา เพื่อประชาชน)‘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태국에서는 2018년 말에 ‘끄라텀(Kratom, กระท่อม)’과 대마초를 의료 및 연구용으로 사용이 허가되었다. ‘끄라톰’은 쉽게 사용을 그만둘 수 있고, 통증과 발열과 설사 등을 해소하기 위해 허브로 사용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진통제로서는 모르핀 보다 뛰어나다고 한다. 또한 대마초에 대해서는 현재 11개 단체가 식품 의약품 협회(FDA)로부터 재배 허가를 받았으며, 태국 전국 26개 병원에서 대마 치료가 허용되고 있다.

하지만 ‘끄라텀’이나 ‘대마초’를 기호품으로서 이용하는 것은 위법이다. 또한 의료 목적으로 이용할지라도 무단으로 소지 및 사용이나 판매는 위법 행위에 해당된다.

 
1월 12일 날씨, 태국 전 지역에서 2~6도 기온이 떨어져 

태국 기상청(กรมอุตุนิยมวิทยา)은 북쪽에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태국 기온이 지역에 따라 2~6도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세하게는 ’북부 지역‘은 차가운 바람이 몰아져 기온이 4~6도 떨어지고, ’동북부 이싼 지역, 중부, 동부 지역‘은 차가운 바람과 강풍이 불어 기온이 2~4도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산 정상이나 산간 지역‘은 기온이 대폭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는 서리(น้ำค้างแข็ง)도 예상되며, ’남부 지역‘은 폭풍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타이만 지역‘에서는 파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소형 선박에 대해서는 1월 13일까지 운항 자제를 요청했다.

1월 12일 기상청은 일기 예측(พยากรณ์อากาศ)에 따라 앞으로 24시간 날씨를 예측하고, 이러한 날씨의 원인에 대해 고기압권(บริเวณความกดอากาศสูง)에 들은 것과 중국에서 내려온 강력한 냉기가 태국 상부를 덮고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푸켓 도지사, 자정 이후 술집은 폐점, 레스토랑은 알코올음료 판매 금지하는 명령 발표

푸켓 도지사는 1월 11일 푸켓 도내 ‘술집과 클럽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에 대해 자정 이후 영업을 금지하는 명령(คำสั่งเปิดสถานบริการบันเทิง ผับ บาร์ ได้แค่ 24.00 น)’을 발표했다. 또한 레스토랑에 대해서는 자정 이후 알코올음료를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명령도 내려졌다. 이 명령은1월 12일부터 1월 20일까지 유효하다.

이 명령은 태국 전국의 코로나 감염 상황을 고려하여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린 조치이며, 다음과 같이 도지사가 의장을 맡고 있는 전염병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합의되었다.

- 오락 시설, 술집, 클럽, 가라오케 등은 모두 자정 이후 폐점해야 한다.

- 음식점이나 푸드 코트는 자정 이후 내부에서 주류를 판매할 수 없다.

- 이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는 ‘2015년 질병 관리법 51조’에 따라 20,000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52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00바트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

-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판명된 사람은 긴급 사태시 행정에 관한 ‘긴급령 BE2548(2005) 제 18조’에 따라 기소되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00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쌍방이 모두 적용될 수 있다.


촌부리도, 1월 12일 신규 감염자 19명, 씨라차에서 15명 발생

촌부리 공중위생국은 1월 12일 오전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가 19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중 대부분인 15명은 씨라차 지역에서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4명은 파타야 방라뭉에서 확인되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12일까지 코로나-19 누계 감염자 수는 606명이 되었다. 지역별로는 한국과 일본 제조회사가 많이 입주해 있는 씨라차가 286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파타야가 속한 방라뭉군이 227명, 무엉군(도청소재지) 35명, 라영 거주자 20명, 싸타힙군 16명, 반븡군 13명, 파팟니콤군이 8명, 꼬씨창군 1명 순으로 이어졌다.

씨라차 지역에서는 불법 도박장에서 시작된 감염자가 씨라차 군내 로컬 술집 ‘Rong beer 90'로 연결되면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으며, 이후에도 감염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또한 방라뭉에서 확인된 감염자 4명 중 2명은 확진자의 가족으로 1명은 씨라차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술집을 방문했었으며, 나머지 1명은 불법 도박장을 방문했었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글모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