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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8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154명

2021년 1월 15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88명이라고 발표했다. 태국내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1,45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69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34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된 21명과 불법 경로고 입국해 격리를 거치지 않은 13명이다. 내역은 필리핀에서 입국한 1명,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헝가리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독일에서 입국한 6명, 이집트에서 입국한 1명, 체코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1명, 수단에서 입국한 1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쿠웨이트에서 입국한 1명, 터키에서 입국한 3명, 그리고 불법 입국자 미얀마 13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154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73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81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99명, 방콕 27명, 차창사오 7명, 라영 6명, 싸뭍쁘라깐 5명, 촌부리 4명, 짠타부리 2명, 빠툼타니 1명, 나콘싸완 1명, 논타부리 1명, 나라티왓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1,450명이며, 그중 8,288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3,093명이 치료 중이고, 69명이 사망했다.

 

방콕과 태국 동북부 등에서 대기 오염 악화

태국 전역에서 잡초 태우기와 산불에 의한 연무 등으로 대기 오염이 악화되고 있다.

태국 천연자원 환경부 오염 관리국에 따르면, 대기질 지수(คุณภาพอากาศ, AQI)는 방콕 수도권 거의 모든 관측 지점에서 ’건강에 악영향이 시작되는 수준‘인 100을 넘었으며, 방콕 서부 싸뭍쁘라깐도에서는 208로 ’건강에 악영향이 있는 수준‘인 200을 넘었다.

기타 지역 AQI는 동북부 러이가 215, 컨껜이 185, 중부 싸라부리, 철름쁘라끼얏군이 206, 동부 촌부리 씨라차가 116 등이었다.

 
태국 보건부, 효과를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중국산 시노백(Sinovac·科興中維) 백신 추가 정보를 ‘시노백’제조 회사에 요청

태국 정부가 구매 예정인 코로나-19 백신에 중국 ’시노백(Sinovac·科興中維)‘ 백신도 포함되어 있지만, 그 효과를 의문시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태국 보건부는 이 회사 백신에 대한 추가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근 브라질 정부 관계자가 "시노백 백신 예방 효과는 50.4%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이 수치는 국제 백신 승인 기준은 넘었지만, 시노백이 이전에 발표한 78%를 크게 밑돌고 있다.

하지만 태국 보건 당국은 심각한 문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보건부 의학국 쑤파낃(ศุภกิจ ศิริลักษณ์) 국장은 "200만 회분의 시노백 백신을 수입해 2월부터 접종을 시작한다는 계획은 당분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밀입국에 깐나나부리도 경찰, 공무원 등 33명이 관여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이 태국 전역에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육로로 이어진 국가에서 취업을 목적으로 불법 입국한 외국인이 감염 확산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태국 정부가 불법 입국 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1월 14일 땀롱싹(ดำรงศักดิ์ กิตติประภัสร์) 경찰청 차장은 "지금까지 조사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서부 깐짜나부리 쌍카부리군 국경 검문소에 근무하는 경찰관과 공무원 등 33명이 돈을 받고 미얀마인 불법 입국을 묵인하거나 도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그 밖에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중부 싸뭍싸콘에서 일하던 미얀마 노동자 불법 입국에 관여한 혐의로 경찰은 최근 태국인 8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1년 콘도 분양, 신축과 중고 모두 하락할 것으로 전망돼

부동산 획사 넥서스 프로퍼티 마케팅(Nexus Property Marketing)은 태국 콘도 시장은 올해 미분양이 늘어나 가격 하락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방콕 수도권에 대해서는 올해 신축 콘도 가격이 5% 정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신축 콘도가 많이 팔리지 않고 있어 중고 콘도도 가격이 하락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방콕에서 팔린 신축 콘도는 전년의 43,051 유닛, 또는 지난 5년간 연평균 51,568 유닛 보다 크게 감소한 20,102 유닛에 그쳤다고 밝혔다.

 
싸무이섬 보풋 경찰서에서 태국 경찰관에게 불법 취업 혐의로 구금 중이던 미얀마 여성 성폭행 당해

남부 쑤랏타니도 싸무이섬에 있는 보풋 경찰서(Bophut Police Station)에서 불법 취업 혐의로 구금되어 있던 미얀마인 여성(21)이 경찰서에 근무하던 남성 경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피해자 미얀마인 여성은 신체 검사를 위해 코싸무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혐의를 받고 있는 수사반장이었던 경찰은 정직되고 코싸무이 법원에 구금되어 있다.

이 사건은 1월 13일 새벽에 유치장에서 별실에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피해자가 보풋 경찰서 서장에 고발한 것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경찰은 7일 이내에 수사를 완료한다고 밝히고 있다.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에서 마약 아이스 438킬로와 야바 200만정 압수, 총격전으로 용의자 1명 부상

나콘라차씨마 등 태국 동북부 8개도를 관할하는 경찰 부대는 1월 14일 나콘라차씨마 도내에서 아이스(ยาไอซ์) 분말 약 438킬로와 야바(ยาบ้า) 200만정을 압수하고, 용의자 태국인 남성 2명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체포시 경찰과 총격전을 벌려 1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이날 오전 0시 30분쯤 나콘라차씨마도에서 용의자 2명이 타고 있는 마약이 실려있는 트럭을 경찰이 노상 검문을 실시하려 했으나 용의자들이 도주하며 권총을 발사한 것으로 경찰이 응사하고 2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그리고 차내에는 라오스에서 밀수된 것으로 보이는 마약이 발견되었다.


정부 국무회의에서 소비 촉진을 위한 쇼핑액 반액 보조 프로그램 승인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쇼핑액의 절반을 정부가 보조하는 프로그램을 1월 중 새롭게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국무회의에서 세부 사항이 검토될 예정이다.

등록자에 대해서 1월 25일부터 하루 150바트 한도 내에서 정부가 쇼핑액의 반액을 보조할 예정이다. 한편, 등록한 사람이 지정 매장에서 14일 쇼핑을 하지 않으면 반액 보조 권리를 잃게 된다.

 

태국 북부 치앙라이 도청, 입도 규제 조치 발표, ‘코로나 위험 5개도’에서 온 주민중 인증서가 없는 사람은 정부 지정 격리 시설에서 14일간 격리

북부 치앙라이도 도청은 "고도 통제 지역에서 온 입도자에 대한 조치'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고도 통제 지역으로 지정된 촌부리, 라영, 짠타부리, 뜨랏, 그리고 싸뭍싸콘도를 포함한 지방에서 치앙라이에 들어올 경우 규제를 강화해 이동 필요성을 증명하는 인증서가 없을 경우 정부 지정 시설에 14일간 격리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치앙라이도 명령 4/2564 ‘고도 통제 지역에서 온 입도자에 대한 조치’

치앙라이도 명령 4/2564에 따라 고도 통제 지역에서 치앙라이에 온 입도자 중 이동 필요성 인증서를 소지하지 않은 사람은 정부 지정 시설에 격리(Local Quarantine) 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고도 통제 지역 5개도 즉 촌부리, 라영, 짠타부리, 뜨랏, 싸뭍싸콘도에서 입도한 사람이 ‘이동 필요성을 증명하는 서류(เอกสารรับรองความจำเป็นในการเดินทาง)’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정부 지정 시설에 14일 격리(Local Quarantine)시킨다.

2. 고도 통제 지역 5개도 즉 촌부리, 라영, 짠타부리, 뜨랏, 싸뭍싸콘에서 입도한 사람이 ‘이동 필요성을 증명하는 서류’를 가지고 있는 경우, 가정 또는 숙박 시설에서 14일 격리(Home Quarantine)시킨다.

위반자에게는 불력 2558년 감염증법 제 42조에 따라 20,000바트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명령은 1월 15일부터 변경 명령이 발표될 때까지 효력을 가진다.

 
쑤완나품 공항 활주로에 마약을 복용한 운전자가 자동차로 진입해 질주하다 체포돼

방콕 쑤완나품 국제 공항 활주로에 자동차가 침입해, 자칫 대형 참사가 발생할 뻔 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1월 14일(목) 오후로 자동차가 공항 보안을 뚫고 침입해 활주로를 달렸다.

이후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던 남성은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고, 차내에서 대량의 마약(필로폰)이 발견되었다. 운전하고 있던 남성은 각성제를 복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 논타부리도 불법 도박장 적발하고 태국인과 외국인 40명 체포

경찰은 1월 14일 밤 중부 논타부리도에서 도박장으로 의심되는 집을 수색해 40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논타부리도 방부워텅군 깐짜나피쎅에 있는 집에서 도박장이 개설되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단속에 나서 집안에 있던 40명을 체포했다. 그중 33명이 태국인이었으며 7명이 외국인 노동자였다.

한편, 체포된 40명 전원은 방부워텅 경찰서로 연행되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현재 위험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라영과 촌부리 등에서 코로나 확산의 시작은 불법 도박장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깐짜나부리도 도지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깐짜나부리 호텔과 리조트에 폐쇄 명령

서부 깐짜나부리도 찌라끼얏(จีระเกียรติ ภูมิสวัสดิ์) 도지사는 1월 14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호텔과 리조트 또는 이와 유사한 시설에 대한 폐쇄 명령을 발표했다. 폐쇄 명령은 다음 통지가 있을 때까지 유효하다.

찌라끼얏 도지사는 깐짜나부리도는 인기 관광지라서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호텔 폐쇄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위반자는 금고 및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검역 시설 등 코로나-19에 관련해 이용되는 호텔은 폐쇄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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