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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0명, 사망자 1명, 태국 국내 감염자는 209명

2021년 1월 16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230명이라고 발표했다. 감염자는 총 11,68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70명이 되었다.

70번째 사망자는 67세 태국인 남상으로 지병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12월 21~23일 저녁에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으며, 24~27일 발열과 기침, 콧물 증상이 있어, 29일 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선별 검사를 받았으며, 30일 양성으로 확인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1월 14일부터 증세 점차 악화되어 급전신부전과 합병증을 일으켜, 15일 사망했다.

신규 감염자 중 2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독일에서 입국한 3명, 카타르에서 입국한 1명,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1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7명, 터키에서 입국한 6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209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26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82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165명, 방콕 12명, 촌부리 10명, 앙텅 6명, 라영 4명, 빠툼타니 4명, 싸뭍쁘라깐 2명, 짠타부리 2명, 컨껜 2명, 차창싸오 1명, 차야품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1,680명이며, 그중 8,906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2,704명이 치료 중이고, 70명이 사망했다.

 

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 확인된지 1년 경과

지난해 1월 13일 태국 보건부는 우한에서 여행으로 태국을 방문한 중국인 여성이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성 폐렴‘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이것이 중국 이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첫 사례였다.

이 여성은 가족들과 함께 1월 8일 태국 쑤완나품 공항에 도착했다. 기침과 고열 증세를 보여 그대로 방콕 시내 병원으로 이송해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던 것과 동일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감지한 것이 1월 12일이다.

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된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감염은 수그러들지 않고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영국에서는 변종 바이러스까지 확인되고 있어, 백신 접종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되고 있다.


태국 국철(SRT), 고도 통제 지역 5개도(싸뭍싸콘 촌부리, 라영, 짠타부리, 뜨랏)에서 승차할 경우 여행 증명서 제시해야 한다고 발표

태국 국철(SRT)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위험 높은 고도 통제 지역 5개도(싸뭍싸콘 촌부리, 라영, 짠타부리, 뜨랏)에서 열차에 승차할 경우 허가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5개도에서 떠나고자 하는 열차 승객은 ’여행 필요성을 증명하는 서류(เอกสารรับรองความจำเป็นในการเดินทาง (แบบ ต.8-คค/รฟท))‘를 제출하고 ’신분증(บัตรประชาชน)‘을 제시하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야만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또한 가고자 하는 지역에서 발행한 ’여행 허가증(หนังสืออนุญาตการเดินทางจากทางจังหวัด)‘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칙으로 인해 촌부리도 9개 역에서는 조사가 강화되었다.

또한 체온 측정과 알코올 젤 제공은 모든 역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태국 국철은 승객들에게 ’타이차나"또는 ‘머차나’에 체크인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국가 관광 정책위원회, 태국 입국시 외국인 여행자에게 관광 진흥 기금 300바트 징수하는 관광체육부 제안 승인

태국 관광 체육부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장관은 국가 관광 정책위원회가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여행자로부터 관광 진흥 기금(กองทุนส่งเสริมท่องเที่ยว)으로 300바트를 징수하는 관광 스포츠부 제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관광 진흥 기금은 관보에 게재되면 유효하게 된다.

피팟 관광  체육부 장관은 외국인 여행자로부터 징수하는 1인당 300바트 세금은 관광 사업 자금 관리 및 개발, 그리고 외국인 여행자 보험을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에는 약 1,000만명이 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30억 바트를 징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타야시, 24만 회분 12만 명분 백신 구매 계획  발표. 시민들에게 무료 제공 의향 밝혀

파타야 쏜타야(สนธยา คุณปลื้ม) 시장은 파타야 시민들을 위해 24만 회분, 12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파타야시에서 구입해 파타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접종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 타당성에 대해 시 재정 계획 등의 조사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쏜타야 시장은 이후 쁘라윧 내각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승인이 되었을 경우 파타야 시민들에게 무료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된다.

쏜타야 시장은 현재 파타야시의 등록 인구는 약 12​​만명이며, 이 모든 사람에게 예방 접종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24만 회분이 필요하다. 한번 접종 비용이 만약 300바트라고 하면 전체에 7,200만 바트가 필요하며, 그것을 감안하여 80,00만 바트의 예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영도, 신규 양성 확인자 6명, 향후 2주간 경과 체크후 규제 완화 검토

라영도 보건 당국은 앞으로 2주 동안 경과를 관찰하고 감염이 억제된다면 현재 많은 업종에 발령되어 있는는 사업 폐쇄 등의 규제에 대한 완화나 해제를 검토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1월 15일 오후 라영 도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양성자가 6명에 그쳤다.

현재 감염은 주로 불법 도박장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에서 연결되고 있으며, 일부에는 씨라차 술집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라영 뿐만 아니라 파타야와 씨라차가 속한 촌부리도에서도 신규 양성 확인자는 4명으로 감소되어, 불법도박장발 동부 코로나-19 감염 확산은 억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서 앞으로 2주 정도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방콕행 버스 운행, 하루 40편에서 3편으로 축소, 직원 다수가 정리 해고 당해

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어 불필요한 이동을 하지 않도록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파타야 니끄르어에 있는 ‘시외 버스 터미널(Pattaya Bus Terminals)’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약 40편이 운행되었던 방콕행 버스도 현재는 하루 3편까지 감소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행하고 있는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가는 버스 시간은 아침 9시, 낮 12시, 오후 3시 출발로 하루에 3편 뿐이다.

이러한 감편 이유는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지역 경계를 넘는 이동을 하지 않도록 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것 외에 경계를 넘는 이동의 경우는 ‘이동 허가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운행 편수 급감과 함께 감염 방지를 위해 대당 버스 탑승 승객도 불과 1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버스 승차권 구입시 도를 넘는 '이동 허가증’ 제시가 필요하다.

한편, 이러한 감편 운행으로 버스 터미널 직원 대부분은 비정규직들을 중심으로 임시 해고되는 처지로 전락했다.

 
파타야 호텔과 엔터테인먼트 시설 임시 폐쇄 잇따라

태국 정부는 촌부리도 등을 포함한 5개도에 대해 ‘고도 통제 지역'으로 지정하고 이에 따라 경계를 넘는 이동에는 사전 허가증을 받게 하는 등 행동 제한이 엄격하게 된 것으로 파타야 등 해당 지역 호텔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일시적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

파타야 대형 호텔 하드락 호텔, 파타야 센터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가 임시 휴업을 발표했다. 하드락 호텔은 1월말까지 센터라 그랜드는 리노베이션을 겸한 3월말까지 폐쇄할 예정이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테마파크 시설로는 파타야 수상 시장, 라마야나 워터파크,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 알카자, 티파니, 하버몰, 반쑤카와디, 아트 인 파라다이스, 프로스트 매직, 아이스 오브 시암, 밀리언 스톤 파크, 돌핀 아트륨러, 레전드 씨암 파타야, 빌리브 잇 오어 낫 박물관이 임시 폐쇄 중이거나 향후 폐쇄를 예정하고 있다.

 
BTS 쑤쿰빗 라인, 무임승차 기간1개월 연장

방콕 수도권 도시 철도 BTS(Green Line)은 당초 1월 15일까지로 했던 쑤쿰빗 노선 연장 구간 무임 승차 기간을 1개월 연장하여 2월 15일까지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월 16일 이후 요금에 대해서는 머칟역(N8)~언눗역(E9) 사이 대해서는 16~44바트로 변경은 없다.

구간별 요금은 다음과 같다.

1) 랃프라오 5거리역(N9) ~ 쿠쿳역(N24) : 15~45바트

2) 머칟역(N8)~안눗역(E9) : 16~44바트

3) 방짝역(E10)~케하역(E23) : 15~45바트

구간을 넘어서 이용하는 경우, 상기 1~2 사이는 70바트, 2~3도 마찬가지로 최대 70바트이다. 1~3까지 이용할 경우 최대 104바트가 된다.

BTS 쑤쿰빗 노선은 북쪽 쿠쿳역에서 남쪽의 케하역까지 빠툼타니, 방콕, 싸뭍쁘라깐의 3개도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역 수는 총 47개역에다.

 
폐관한 치앙마이 ’다라데비 호텔‘ 다음달 경매

지난해 11월 말에 폐관한 북부 치앙마이에 있는 럭셔리 리조트 호텔 ’더 다라 데비 호텔 치앙마이(The Dhara Dhevi Hotel)‘는 재건 계획안이 법원에서 인가되지 않야 2월 18일 경매가 실시되게 되었다.

치앙마이 법률 사무소에서 실시될 경매 최저 입찰가는 21억1,600만 바트로 설정했다. 이것은 현재 소유자인 IFEC가 2015년 12월 다라데비을 인수한 금액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

약 24만 평방미터의 넓은 호텔 부지 내에는 란나 양식을 중심으로 한 건물이 건설되어 있고, 객실은 레지던스 타입과 빌라 등 총 123실이다.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고급 리조트로 연중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영향 등에 의한 경영 상태 악화로 2020년 11월 30일부터 영업을 중지하게 되었다.

 
미세먼지가 방콕 하늘을 뒤덮어, '건강에 해로운 수준’에 이르러

1월 16일 아침 방콕 70개 이상 지역을 미세먼지가 덮고 있다. 대기질 지수(AQI)는 거의 모든 지점에서 ‘건강에 악영향이 시작되는 100을 넘었고, 몇몇 지역에서는 ’건강에 악영향이 있는 수준‘인 200을 넝었다.

방콕의 대기 오염 조정 및 솔루션 센터는 오을 방콕 대기질이 끔찍하다며 외부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호소했다. '

1월 16일 토요일 오전 7시 2.5미크론(PM2.5) 농도는 방콕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준치(표준 50mcg/m3 이하)를 초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쁘라웻 지구 씨콘스퀘어 쇼핑몰 앞이 110(mcg/m3)으로 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 잇는 데위와티나구 싸남루엉2 입구가 107, 넝켐구 짜런 펫짜까쎔 81 거리가 104였다, 또한 민부리구 철릉쁘라끼얏9 공원이 98, 방나구 빅씨 방나 주변이 97이었다.

이들 대부분 지역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수준이었으며, 과도한 대기 오염이 있는 지역 주민들은 건강에 조의가 필요한 상항이다. 기침, 호흡 곤란, 눈 자극과 같은 초기 증상이 있는 경우, 특히 노인, 어린이 및 호흡기 환자의 경우 야외 활동을 피하거나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1월 16일 촌부리도 신규 감염자 10명. 씨라차 5명, 그 중 2명이 일본인 남성

파타야와 씨라차가 속한 촌부리도 보건국은 1월 16일 오전 8시 30분 시점에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전날은 감염자는 4명이었다.

또한 신규 감염자 10명 중 5명은 씨라차에서 확인되었으며, 3명은 싸타힙, 2명은 무엉군이었다.

10명의 신규 감염자는 지금까지 집담 감염이 확인된 불법 도박장 관련 감염자의 가족이 대부분이다. 또한 씨라차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5명 중 2명은 일본인 남성이었다.

촌부리 도내에서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16일까지 확인된 코로나-19 누계 감염자 수는 644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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