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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9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357명

2021년 1월 18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369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2,42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70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2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오만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프랑스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2명, 독일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5명, 바레인에서 입국한 1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357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275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82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320명, 방콕 18명, 앙텅 8명, 싸뭍쁘라깐 2명, 촌부리 2명, 논타부리 2명, 빠툼타니 1명, 아유타야 1명, 라영 1명, 러이 1명, 뜨랑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423명이며, 그중 9,206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3,147명이 치료 중이고, 70명이 사망했다.

 

쁘라윧 총리 "안전성이 입증될 때까지 국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혀

쁘라윧 총리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며 국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발언을 했다.

1월 17일 쁘라윧 총리는 ”태국 국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실험 대상자가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 아직 안정성이 완전히 확보되지 않았다면 접종을 서두르지 않겠다. 강조하지만 태국인들은 안전해야 한다(ไม่ยอมให้ไทยเป็นหนูทดลอง ฉีดวัคซีนป้องกันโควิด-19 ไม่อยากให้รีบร้อน หากยังทดสอบไม่ครบ ย้ำ คนไทยต้องปลอดภัย)“며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코로나 백신이 여러 나라에서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부작용도 보고되고 있는 것 외에 중국제 백신 도입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도박 근절 재단(Stop-gambling Foundation, มูลนิธิรณรงค์หยุดพนัน)' 타나꼰(ธนากร คมกฤส) 사무총장, 도박 합법화에 반대 의견 밝혀, "가정 문제와 범죄가 늘어난다"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 확산 장소가 되어왔던 불법 도박장 문제에 대해 당국이 새로운 대처를 준비 중인 가운데, 도박 근절을 주장하고 있는 단체 '도박 근절 재단(Stop-gambling Foundation, มูลนิธิรณรงค์หยุดพนัน)' 타나꼰(ธนากร คมกฤส) 사무총장은 정부 부처 내에서 제안 준비 중인 ‘합법적인 도박 자유화(บ่อนเสรีถูกกฎหมาย)’ 방안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표명했다.

정부 부처의 방안은 현지 경찰에게 뇌물을 주고 존재하 고있는 도박장을 합법화하면, 당국이 관리하에 도박장에서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정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타나꼰 사무총장은 도박장을 합법화하는 것에 의한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범죄와 가정 문제가 발생하는 등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단점이 더 크다고 지적하고, ”(예상치 못한) 새로운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อาจจะนำไปสู่ปัญหาใหม่ เรื่องนี้ต้องใช้ความรอบคอบ)“고 강조했다.

 
보건 당국, 불법 취업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2월 13일까지 등록하도록 요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는 ‘불법 취업 외국인 노동자(แรงงานต่างด้าวผิดกฎหมาย)’들에게 현재의 면책 기간이 종료되는 2월 13일까지 스스로 노동부 고용국에 등록하거나 고용주에게 등록 요구하도록 요청했다.

지난달 중부 싸뭍싸콘도에서 미얀마 노동자을 중심으로 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으며, 이들 중에는 불법 외국인 불법 노동자들도 적지 않아 관계 당국의 감염 실태 파악이 늦어져 확산을 잡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의 소리가 나오고 있어 등록을 서두르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의 타위씬(นพ.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불법 취업 외국인 노동자는 2월 13일까지 등록을 하면 불법 취업에 대한 죄를 묻지않으며,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건너와 합법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약 250만명 정도이며, 허가없이 불법으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도 약 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불법 취업 외국인 노동자들 대부분은 젊은이들이라 감염이 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우려가 있다.

 
경찰,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발생했던 폭탄 폭발 사건 용의자로 2명 체포

방콕 지하철(MRT) 쌈얀역에 인접한 상업 시설 근처에서 1월 16일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는 장소에서 폭발물을 던저 부상자가 나온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경찰은 용의자로 2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수도권 경찰 삐야(ปิยะ ต๊ะวิชัย) 부사령관은 용의자 2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육교에서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는 장소에 수제 ‘핑퐁탄(ระเบิดปิงปอง)’을 던져 4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유형의 폭탄은 방콕 라차요틴 교차로에서 시위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사용됐었으며, 또한 직업 훈련생들의 집담 싸움에도 이전부터 많이 사용되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와찌라롱꼰 국왕이 최대 주주인 SCB 은행, 미얀마에 은행 오픈

태국 주요 상업은행 씨암 커머셜 은행(SCB)은 1월 15일 미얀마에 설립한 은행 사업을 하는 자회사 ‘씨암 커머셜 뱅크 미얀마(Siam Commercial Bank Myanmar)’가 미얀마 당국으로부터 은행 면허를 취득하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SCB 미얀마점은 양곤 술레 스퀘어 오피스 타워(SSule Square Office Tower) 슈 레 스퀘어 오피스 타워에 입주했다.

SCB는 와찌라롱꼰 국왕이 최대 주주(지분 23.4%)인 상업 은행이다.

 
경찰, 치앙마이 리조트 호텔 불법 카지노에서 도박중이던 33명 체포

북부 치앙마이도 싼싸이군 메쪼 경찰서는 1월 16일 밤 리조트 호텔 ‘시리락 리조트(Siriluk Resort)'에서 도박을 하고 있던 남성 13명과 여성 20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주변 거주자에서 리조트 호텔이 불법 도박장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했다. 1월 16일 늦은 밤에 ’씨리락 리조트'를 급습해 바카라를 하고 있던 캄보디아인 4명을 포함한 33명을 체포했다. 또한 26세트 카드와 칩, 바카라 테이블, PC 2대, 그리고 26대의 슬롯머신을 압수했다.

수사 결과 불법 카지노는 이틀에 걸쳐 영업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정부, 19일에 3,500바트 현금 지급 대상 확대 여부에 대해 국무회의에서 결정 예정

태국 정부는 1월 19일 국무회의에서 코로나로 타격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1인당 3,500바트의 지원금(เงินเยียวยา)을 지급하는 프로그램 대상을 기초생활 수급자에서 자영업자, 노점상, 택시 운전사 등으로 확대할지 여부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코로나로 인해 어느 정도 영향을 받고 있는지를 검토하여 지급 대상에 포함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이번 지원금에는 사회보장 시스템으로 커버하고 있는 피고용자, 공무원, 국영기업 직원 등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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