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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1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158명

2021년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71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2,59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70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3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대만에서 입국한 1명, 터키에서 입국한 1명, 벨기에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프랑스에서 입국한 2명, 체코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일본에서 입국한 2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2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등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158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25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33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138명, 방콕 13명, 라영 3명, 논타부리 2명, 촌부리 1명, 싸뭍쁘라깐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594명이며, 그중 9,356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3,168명이 치료 중이고, 70명이 사망했다.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국제 여론 조사에서 ”접종하겠다“ 고 응답한 비율 태국이 가장 높아

국제 여론 조사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태국과 영국에서 높게 나타났다고 로이터(Reuters) 통신이 보도했다.

기사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기관은 ‘YouGov Poll’로 로이터와 독점적으로 공유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약 1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은 태국에서 83%, 영국에서 80%, 덴마크에서 70%, 멕시코에서 68%, 인도에서 67%에 달했지만, 미국에서는 47%에 불과했다.

반대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대답한 사람은 프랑스에서 38%, 폴란드에서 37%에 달했으며, ”접종하겠다“는 대답도 프랑스 39%, 폴란드 28%로 가장 낮았다.

또한 중국 본토, 홍콩, 대만에서는 ”접종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이 각각 61%, 40%, 41%였던 반면, ”접종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사람은 15%, 27%, 27%였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는 ‘독일과 미국에서 개발된 백신보다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만든 백신에 대한 불신이 컸다(would be more distrustful of shots made in China or Russia than those developed in Germany or the United States)’는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태국의 관광 산업 전체 수입, 외국인과 국내 관광 감소로 전년 대비 80.6조원 이상 감소

태국 정부 관광청(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TAT) 윳타싹(ยุทธศักดิ์ สุภสร) 총재는 태국에 지난 1년간 태국에 외국인 여행자는 약 670만명으로 2019년의 3,990만명에서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외국인 여행자에 의한 연간 관광 수입도 약 3,320억 바트(약 12조1742억원)에 그쳐, 2019년 약 1조93,00억 바트에서 80% 이상 감소했으며 금액으로는 약 1조5,980억 바트(약 58조5977억원)가 줄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태국인 국내 총 여행자 수도 2019년의 1억7,270만명에서 9,000만명으로 급감했고 관광 수입도 6,190억 바트 줄어들어, 관광 산업 전체에서는 2조2000억 바트(약 80조6727억원)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관광 수입의 감소는 관광업이 GDP의 20% 정도를 차지하는 태국으로서는 코로나-19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가 되고 있다.

한편, 태국 정부 관광청은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된 것으로 올해 3/4 분기 동안 외국인 여행자의 태국 방문이 어느 정도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연간 목표를 해외 1,000만명(수입 5,000억), 국내 1억2,000만명으로 예상하고, 총 관광 수입은 7,000억 바트(약 25조6686억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 중앙 은행, 코로나로 인해 올해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인하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혀

태국 중앙은행이 최근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으로 인해 올해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이번 코로나 감염 재확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초기 확산때 보다 적다고 예상했다.

태국 중앙은행 수석 차야와디(ชญาวดี ชัยอนันต์)씨는 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감염자 수가 지난달에 거의 3배로 증가한 것으로 GDP 성장률은 감염 및 대책 효과에 따라 1.0~4.0% 억제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12월 23일 2021년 GDP 성장률 전망을 3.6%에서 3.2%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대해 차야와디 씨는 감염의 영향을 어느 정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녀는 브리핑에서 "코로나 감염 확산이 이렇게까지 빠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GDP 성장률 예측을 인하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하며, 추가 인하 가능성도 언급했다.

대부분의 경제 활동을 인정하는 현재 대책이 2개월 연속되어 6월까지 완화된다면 GDP 성장률은 1.0~1.5%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으나 감염 유행이 악화되어 엄격한 규제가 실시된다면 영향은 3.0~4.0%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금까지 태국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1월 18일 현재 12,423명이며, 그중 70명이 사망했다. 

 
방콕 소재 호텔, 원격 근무를 위한 새로운 패키지 제공, 여행객 감소로 인한 불황 지속으로 인한 활로 모색

태국에서 코로나 감염 재확산으로 감염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 지역에 들어있는 방콕 등 28개도 민간기업에서 재택근무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방콕 호텔들이 잇따라 원격 근무를 위한 패키지 제공을 시작하고 있다.

태국 관광 산업을 지탱해온 외국인 여행자가 언제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인 데다 태국 국내에서도 여행을 자제하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어 각 호텔들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방콕 통로에 있는 '호텔 닛코 방콕(Hotel Nikko Bangkok)'은 객실을 1일 단위로 숙박하는 데이 유스(Day Use)와 4박 5일 숙박하는 패키지의 두 가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 유스의 경우 체크인이 오전 8시이고 체크 아웃은 오후 8시로 최대 12시간 동안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데 요금은 1,200바트(세금과 봉사료 포함)이며, 4박 5일 숙박 패키지는 체크인과 체크 아웃 시간은 동일하며 4,000바트에 이용이 가능하다. 최대 이용 인원은 2명으로 주차장과 초고속 인터넷, 수영장, 복사 서비스 (1일 최대 20페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내 일부 레스토랑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특전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 호텔은 4박 5일 패키지가 인기라고 밝혔다. 이용자는 거의 대부분이 태국인이고 연령층은 20~40대이며, 월요일 아침에 체크인해서 금요일 밤에 체크아웃해 주말은 집에서 보내는 스타일이 많다고 한다.

그 밖에도 방콕 나나 지역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방콕 쑤쿰빗(Hyatt Regency Bangkok)'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고층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데이 유스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요금은 1,350바트부터이며, 올해 5월말까지 제공을 예정하고 있다.

방콕 칟롬에 위치한 ‘인터 컨티넨탈 방콕(InterContinental Bangkok)’은 리모트 워크(Remote Work) 플랜으로 객실 ‘그랜드 디럭스(객실 면적 45평방미터)’와 '코너 스위트(67평방미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각 반나절에서 1개월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플랜이 있으며, 요금은 1,900바트에서 89,000바까지이다.

태국 정부 관광청(TAT)에 따르면 태국 국내 호텔 객실 가동률은 지난해 1~2월은 60~70%였지만, 코로나-19 감염 대책으로 외국인 입국이 제한되고 국내에서도 경제 사회 활동이 제한되면서 4월에는 2%까지 떨어졌었다. 그 후 국내 여행객 증가로 회복 기조를 보였지만, 12월 19일 방콕 교외 싸뭍싸콘도 수산물 시장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국내 여행을 자제하는 움직임도 강해져, 12월 객실 가동률은 33%에 그쳤다.

특히 외국인 여행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방콕의 호텔은 막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 객실 가동률은 지난해 1월 85%에서 3월에는 21%까지 하락했다. 또한 5월에는 7%로 바닥을 치고, 그 이후는 회복 기조에 있었지만, 12월은 12%로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게다가 방콕은 코로나 감염 위험성이 높은 '레드존'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태국 정부가 인가한 국제선 세미 상업 비행, 현재 총 47개 항공사가 운행중

현재 태국에서는 국제선 정기 항공편 운행에 대해서는 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세미 상업 비행(semi-commercial flight)만 운항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허가된 항공사는 총 47개 항공사라고 태국 관광 당국이 밝혔다.

태국 외무부 영사국 데이터에 따르면, 정부가 ‘세미 상업 비행’으로 최초로 허가를 내준 곳은 ‘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 Airline) 두바이~방콕 노선으로 지난해 9월이었으며, 그 후 10월 들어 카타르 항공(Qatar Airways),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 에바 항공(EVA AIR), 캐세이 퍼시픽(Cathay Pacific), 루프트한자(Lufthunsa), 오스트리아 항공(Austrian Airlines), 스위스 항공(Swiss Air),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s), 타이 항공(Thai Airways), 타이 스마일(Thai Smile) 비행을 허가했고, 11월 이후에는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 Asia), 춘추 항공(Spring Airlines), 홍콩 익스프레스(HK Express), 스쿠트 타이거(Scoot Tigerair) 등 저가항공 운항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대한 항공(Korean Air)이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아시아나 항공(Asiana Airlines)이 화요일과 금요일 각각 1편이 인천~쑤완나품 구간을 운항하고 있다.

한편, 태국의 도착 공항은 대부분이 방콕 쑤완나품 공항이지만, 저가항공 타이 에어아시아는 돈무앙 공항 도착, 카타르 항공, 실크 에어(SilkAir), 아에로플로트(Aeroflot)는 푸켓 공항에 착륙 허가도 얻고 있다.

■ 항공사별 운항 노선과 편수 등 자세한 내용 : https://api.tourismthailand.org/upload/

 

중국 정부, 아세안을 상대로 '백신 외교’ 펼쳐

로이터 통신은 중국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지난해 10월 등 아세안 지역 순방을 하면서 코로나-19 백신 무상 지원 등을 약속하면서 외교전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미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왕이 외교부장은 지난 11~16일 미얀마,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지난해 10월에도 태국을 포함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라오스, 싱가포르의 동남아 5개국을 순방해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끌어들이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1~15일 사이 태국을 비롯한 5개국 방문 시에는 코로나 방역, 지역 경제 회복, 일대일로(육상 해상 실크로드) 사업 등 지역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미얀마와 필리핀에 대해서는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백(Sinovac·科興中維)‘ 백신을 각각 30만 회분와 50만 회분 무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그런가 하면, 감염자가 85만명을 넘어선 인도네시아에서는 왕이 외교부장 방문을 앞두고 중국 시노백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미 시노백 백신 300만 회분을 수입한 상황이다. 그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중국이 시노백 백신 100만 회분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히는 등 아세안 각국을 상태로 중국 백신을 이용한 외교가 활발해지고 있다.

아울러 태국에서는 당초 5월 말까지 2,600만 회분 구입을 예정하고 있던 영국 옥스포드(Oxford)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공동 개발한 백신 보다 빨리 중국 시노백 백신 200만 회분을 수입해 2월부터 국민들에게 접종할 계획이다.

하지만 최근 브라질 정부 관계자가 "시노백 백신 예방 효과는 50.4%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태국 국민들 사이에서 중국 백신에 대한 불안의 소리가 나오자, 쁘라윧 총리는 이것을 진화하기 위해서인 ”태국 국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실험 대상자가 되는 것을 허용하지 하겠다. 아직 안정성이 완전히 확보되지 않았다면 접종을 서두르지 않겠다. 강조하지만 태국인들은 안전해야 한다(ไม่ยอมให้ไทยเป็นหนูทดลอง ฉีดวัคซีนป้องกันโควิด-19 ไม่อยากให้รีบร้อน หากยังทดสอบไม่ครบ ย้ำ คนไทยต้องปลอดภัย)“며 안전성이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국제 여론조사 기관 ‘YouGov Poll’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에 대한 조사에서 태국은 영국의 80%, 덴마크의 70%, 멕시코의 68%, 인도의 67%, 미국의 47% 보다 높은 83%에 이르렀다.


동북부 까라씬도에서 11세 소녀가 자궁외 임신으로 사망, 조부로부터 지속적인 성폭행 당해

동북부 까라씬도 싸핫칸군에서 초등학교 5학년 소녀(11)가 임신 합병증으로 사망하여 1월 16일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사망한 소녀는 친할아버지(66)로부터 성폭행을 당해왔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방문해 자궁외 임신이 확인되었다.

소녀는 1월 15일 밤에 구토를 하고 고통에 떨며 어머니의 품 안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경찰은 곧 소녀의 할아버지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또한 남부 나콘씨타마랏도에서도 1월 16일 13세 딸에게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아버지(38)가 체포되었다. 남성은 마약을 소지하고 있으며, 검사에서도 양성이 확인되었다.


태국 보건부, 골프장에서 2주간의 격리 중 골프와 리조트내 이동 가능한 골프 격리 가능한 골프 리조트 6곳 발표

태국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 비상 오퍼레이션 센터(Emergency Operation Center, EOC)는 해외 여행자를 위한 자발적 격리가 가능한 골프 리조트 6곳을 지정하고, 해외에서 태국 방문시 의무로 되어 있던 14일간의 ‘격리 장소로 골프 리조트(Golf Quarantine)’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서부 깐짜나부리에 ‘마이다 골프 클럽(Mida Golf Club), 에버그린 힐 골프 클럽(Evergreen Hills Golf Club), 블루 스타 골프 코스(Blue Star Golf Course), 중부 나콘나욕에 ’아티타야 골프 엔 리조트(Artitaya Golf & Resort), 펫차부리에 ‘싸왕 리조트 골프 클럽(Sawang Resort and Golf Club), 북부 치앙마이에 '아티타야 치앙마이 골프 리조트(Artitaya Chiang Mai Golf & Resort)이며, 이들 골프 리조트에서는 2주간의 격리 기간에 골프 플레이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조트 부지 내 이동도 가능하다. 그러나 입국시 싱글 엔트리 관광 비자(TR) 또는 특별 관광 비자(STV) 취득이 필요하다. 또한 여행 보험 가입, 소정의 입국 증명서 제출도 요구된다.

 

쁘라윧 총리, 코로나19 검사 결과 공개

1월 18일 쁘라윳 총리는 코로나 19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화상 회의를 열고 불법 이주 노동자 집중 관리를 촉구했다.

싸뭇싸컨도 부지사 및 관계자와 함께 싸뭇싸컨 지역 내 코로나19 진단검사 현황, 출입자 선별작업 현황, 위험장소 폐쇄, 병원 및 야전병원 근무 의료진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한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쁘라윧 총리는 지속적으로 지역 내 불법노동자들을 철저히 감시할 것을 지시하며, 코로나 확산 통제 관리에 효과적인‘머차나’애플리케이션 사용을 권장했다. 

한편, 직코로나19에 감염되어 아직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라싹 싸뭇싸컨도 도지사의 건강상태를 걱정하며, 현장에서 근무 중인 모든 담당자들이 개인 건강관리 및 안전보호를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쁘라윧 총리는 화상 회의가 끝날 무렵 본인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키트를 공개하며, 본인은 아직까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고 언급했다.

 

경찰, 태국에서 말고기를 불법 거래한 컨껜도 목장주 남성 체포, 베트남과 중국에 밀수출

태국 경찰 천연자원 환경 관련 범죄 방지국(Natural Resources and Environmental Crime Division, บก.ปทส.)은 1월 15일 현지 수의사에게 동물을 등록하지 않고 허가없이 동물을 판매하는 등의 혐의로 컨껜도 웽야이 군내 목장주 남성(44)을 체포했다.

경찰은 워치독 타일랜드(Watchdog Thailand) 재단에서 불법적인 수법으로 도살장에 보내진 말에 대한 신고를 받고 수사를 개시했다. 이후 나콘라차씨마도 캄싸께쏭군 목장에서 컨껜도 웽야이군에 있는 도살장 인접 목장으로 말을 이동시키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목장을 수색한 실시한 결과 말 44마리를 발견했다. 이 말들 모두 ‘지역 수의사에게 등록하지 않은 동물(ไม่ได้ขึ้นทะเบียนสัตว์ต่อนายสัตวแพทย์ท้องที่)’이었으며, 도살장으로 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

체포된 목장주는 말고기를 판매하기 위해 말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말고기는 1킬로에 100바트에 판매했으며, 이 말고기는 중국과 베트남으로 밀수된다고 한다. 목장주에게 적용된 혐의는 지방 수의사에게 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혐의, 허가없이 동물을 도살한 혐의, 동물을 전염병 감시 구역으로 이동시킨 혐이를 받고 있다.

또한 당국은 말고기 밀매에 관련되어 다른 관계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방콕 시청, 작년 12월 20일부터 1월 19일까지 방콕에서 발생한 코로나 감염자 575명이라고 발표

방콕 시청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지금까지 방콕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양성 결과가 나온 사람이 총 575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그 중 431명은 방콕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134명은 다른 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었다.

또한 양성으로 확인된 사람 대부분은 가정이나 오락 시설, 감염 위험이 높은 지역, 대규모 회의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방콕 시청에 따르면, 445번째 양성자는 사업가 여성으로 거의 하루 종일 집에 머물렀고 식사도 배달을 이용했지만, 1월 3일 한번 지인과 만나 저녁 식사를 했을 뿐인데 감염이 되었다. 이유는 그날 만난 지인이 감염된 것을 모르고 여성을 만났으며, 그 후 지인이 감염되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자신도 감염된 것을 알았다고 한다.

 
추원 하원 의장이 제안해 설치된‘화해위원회’ 첫 회의에 야당과 민주화 세력은 불참

추원(ชวน หลีกภัย) 하원 의장의 제안에 의해 설치된 ‘화해위원회(คณะกรรมการสมานฉันท์)’ 첫 회의가 1월 18일에 개최되었다. 이 위원회는 반정부 세력이 총리 퇴진, 헌법 개정, 왕정 개혁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반복하고 있는 것에 왕실 지지파가 반발하고 있어 벌어지고 있는 정치적 대립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위원회에는 모든 관계자 대표 21명으로 구성되었지만, 첫날 회의에 참석한 사람은 11명 뿐으로 야권에서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야당 불참으로 문제 삼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추원 의장은 위원회의 존재가 문제 해결에 연결되어야만 한다며 위원회에서 해결책이 나오는 것을 바라고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교육부 장관, 코로나-19 감염 예방 센터(CCSA)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2월 1일부터 등교할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고 밝혀

\나타폰(ณัฏฐพล ทีปสุวรรณ)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센터(CCSA)에 대해 2월 1일부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까지만 우선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เสนอให้มีการเปิดเรียนเฉพาะเด็กระดับปฐมวัยไปจนถึงประถมศึกษาก่อน)”고 밝혔다.

이러한 제안은 아이들이 온라인을 통한 수업이 용이하지 않아 교실에서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เนื่องจากเด็กเล็กกลุ่มนี้มีความจำเป็นต้องเรียนในห้องเรียน และไม่สะดวกในการเรียนออนไลน์)이며, 자유 시간도 너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77개도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비교적 많은 28도에 대해서는 교육부 지시로 1월 31일까지 휴교 조치가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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