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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2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125명

2021년 1월 2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42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2,79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71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미얀마에서 입국한 2명,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터키에서 입국한 3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3명, 미국에서 입국한 3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3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125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37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88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92명, 방콕 16명, 짠타부리 4명, 빠툼타니 4명, 앙텅 4명, 논타부리 2명, 라영 1명, 촌부리 1명, 치앙라이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2,795명이며, 그중 9,842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2,882명이 치료 중이고, 71명이 사망했다.

 

쁘라윧 총리, "코로나 백신 조달에 관한 허위 정보 확산에 법적 조치 취하겠다"고 경고

총선에서 제 3당으로 올라섰지만 선거법 위반 등으로 헌법재판소의 당 해산 명령이 내려져 이미 해산된 ’새로운 미래당‘의 전 당대표인 타나톤(นาธร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왕실 백신 : 누가 이익 - 누가 손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모든 것이 왜곡이고 사실이 아니다”며, 이 정보를 확산시키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태국에서는 영국 제약 회사 아스트라 제네카와 옥스포드 대학이 개발한 백신을 푸미폰 전 국왕이 창설한 ‘씨암 바이오 사이언스(Siam Bioscience)’가 생산할 계획인데, 이 계획에 대해 타나톤 전 당 대표는 이 백신 조달 계획에 대해 정부에 무언가 숨기는 것이 있으며, 그 때문에 백신 조달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이 말이 사실이 아니므로 이 정보를 확산하는 것은 정부의 신용을 해치는 것이라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쁘라윧 총리를 대신해서 풋티퐁(พุทธิพงษ์ ปุณณกันต์) 디지털 경제 사회부 장관이 타나톤 전 당대표에게 경고장을 날렸다.

‘왕실모독죄(lese majesty, Thai : ความผิดต่อองค์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또는 불경죄)는 태국 형법 112조에 명문화되어 있다고 말하고, "국왕이나 왕비나 왕위 계승자, 섭정을 모욕하거나 비방하거나 악의를 품고 있는 사람은 3년에서 15년 징역에 처한다"(ความผิดต่อองค์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ไทยอยู่ในประมวลกฎหมายอาญา มาตรา 112 บัญญัติไว้ว่า “ผู้ใดหมิ่นประมาท ดูหมิ่น หรือแสดงความอาฆาตมาดร้าย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พระราชินี รัชทายาท หรือผู้สำเร็จราชการแทนพระองค์ ต้องระวางโทษจำคุกตั้งแต่ 3 ปีถึง 15 ปี”)고 강조한 것 외에 2017년 컴퓨터 관련 범죄법을 범했을 경우 징역 5년 또는 10만 바트의 벌금,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파타야 꺼란(란 섬) 봉쇄 해제돼, 21일부터 관광객도 출입 가능

1월 20일, 파타야 쏜타야(สนธยา คุณปลื้ม) 시장은 란 섬(ชุมชนเกาะล้าน) 주민 이외는 출입이 금지되어 봉쇄되었던 란섬 봉쇄를 종료하고 1월 21일부터 관광객 등 일반인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게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달 5일부터 봉쇄되었던 꺼란(란 섬)은 15일만에 봉쇄가 종료되었으며,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더욱 아름다워진 코란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방콕 수도권 대기 오염 악화, 모든 관측 지점에서 대기질 지수(คุณภาพอากาศ, AQI) 100 이상

태국 천연자원 환경부 오염 관리국은 1월 20일 오후 4시 시점의 대기질 지수(คุณภาพอากาศ, AQI)는 방콕 수도권의 모든 관측 지점에서 ’건강에 악영향이 시작되는 수준‘인 100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방콕 서부 싸뭍싸콘도 마하차이에서는 203으로 ’건강에 악영향이 있는 수준‘인 200을 넘었다.

수도권 AQI는 방콕 방쿤티얀구 깐짜나피쎅 로드가 190, 파툼완 라마 4세 로드가 126, 딘뎅구 딘뎅 로드가 157, 파야타이구 파야타이 로드가 121 등이었다.

 
태국 정부 사회보험국(Social Security Office, SSO), 1월~3월에 사회 보험료 경감해준다고 발표, 회사나 직원도 모두 3% 부담

태국 정부 사회보험국(Social Security Office, SSO)은 현재 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법인에서도 경제적인 피해가 막대해 태국 기업을 위한 지원책으로 사회보험(Social Security, ประกันสังคม) 비용 지불을 경감시키는 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법인과 직원 사회보험료는 각각 3%로 줄인다. 구체적으로는 2021년 1월~3월에는 법인 부담이 3%, 종업원 개인 부담이 3%가 되었으며, 4월 이후 내용은 이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2020년 태국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당시에는 법인을 위한 정책이 실시되었으나 2021년 1월 현재는 기업에 대한 대책은 사회보험 보험료 일시 삭감과 공공요금 감액 정책 등에 머무르고 있어, 앞으로 이에 대해서도 향후 발표가 기다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태국 자동차 생산 29% 감소, 국내 판매 21% 감소

태국 산업 연맹(สภาอุตสาหกรรม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FTI) 자동차 부회가 정리한 태국 자동차 생산 대수는 12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6.5% 증가한 142,969대, 2020년 연중으로는 전년도에 비해 29.1% 감소한 1,426,970대였다.

판매 대수는 12월이 11.3% 증가한 104,089대, 2020년 연간 21.4% 감소한 792,146대였다.

완성차, 부품 등 자동차 관련 수출 총액은 12월이 3% 증가한 580.3억 바트, 2020년이 연간 24.7% 감소한 5919.1억 바트였다.

 
2020년 태국 오토바이 생산 20% 감소, 국내 판매 12% 감소

태국 산업 연맹(FTI) 자동차 부회가 발표한 태국 오토바이 생산 대수는 12월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6.5% 감소한 204,469대, 2020년 연중에는 전년도에 비해 20.1% 감소한 2,023,433대였다.

판매 대수는 12월이 9% 증가한 123,844대, 2020년에는 연간 11.8% 감소한 1,516,096대였다.

 
경찰, 국내 도박장에 대한 단속 강화로 슬롯머신 등 압수

경찰의 불법 도박장 단속으로 슬롯머신 압수가 잇따르고 있다. 1월 15일에는 동부 싸께오도에서 178대, 19일에는 동북부 컨껜도에서 418대를 압수했다.

태국에서는 공영 복권, 경마 등을 제외하고 도박이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크고 작은 불법 도박장이 전국 각지에서 개장되어 산발적으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다. 도박장이 관할 경찰서에 ’뇌물(สินบน)‘을 지불하는 경우도 있어, 당국이 도박장에 대한 단속에는 관할 경찰서를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동부 라영도 무엉군에 있는 불법 도박장에서 코로나-19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도박장 존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지역 정치인들이 도박장 존재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폭로했고, 태국 보건부가 도박장이 코로나-19 최대 집단 감염이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정부가 경찰에 도박장 일제 단속을 지시했다.

 

미얀마 다웨이 경제특구(Dawei Special Economic Zone) 관리위원회, 다웨이 경제 특구 프로젝트에 부여했던 태국 기업 사업권 취소

미얀마 정부 다웨이 경제특구(Dawei Special Economic Zone) 관리위원회는 태국 종합 건설 회사 이탈리안 타이 개발(ITD)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 그룹에 부여한 다웨이 경제특구 9개 초기 프로젝트 사업권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초기 프로젝트는 산업 단지(개발 면적 27 평방킬로미터), 소규모 항구, 발전소, 통신 설비, 태국 국경까지의 도로 등의 건설로 2015년과 2016년에 사업권을 주었다. 그러나 그 개발의 세부 사항을 놓고 관리위원회와 ITD 협상이 장기화되어 사업이 진전되지 않았다.

다웨이는 미얀마 남동부의 도시이자 타닌타리 구의 수도이며, 양곤에서 남쪽으로 614.3킬로 떨어진 다웨이 강 북안에 위치하고 있다. 태국과는 육로로 연결되고, 안다만 바다와 인도양과 타이만, 남중국해를 연결하는 제조 물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얀마와 태국 양국 정부가 2013년에 공동 개발에 나섰지만 자금과 노하우 부족으로 진전이 늦어져, 양국 요청을 받아 2015년에 일본 정부가 참여했지만 지금도 구체적인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태국 유명 탤런트 코로나 양성으로 확진, 방콕에서 방문한 이동 동선 공개

배우와 사회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DJ 마뚬(DJ Matoom)‘으로 알려져 있는 테친(เตชินท์ พลอยเพชร) 씨가 1월 20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DJ 마뚬 씨는 1월 9일에 만났던 친구가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1월 19일 어머니와 함께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어머니는 음성, 자신은 양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증상은 없지만 현재 입원 중이다.

DJ 마뚬 씨는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되기 전에 방콕 반얀트리 호텔과 GMM 그래미, Mansion7과 센트럴 엠버시 백화점 등을 방문했으며, 최근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주요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1월 7일 랃프라오 자택에 머물다가 20:00 센트럴 랃프라오로 방문

-1월 8일 07:50 GMM 그레미 방문, 16:00 반얀트리 호텔. 18:00 빅시 에스트라 랃프라오

-1월 9일 09:00 반얀트리 호텔로 이동해 전일 호텔에서 지냄, 저녁에 어머니와 친구들과 같이 호텔 식사

-1월 10일 17:00 호텔 체크아웃, 19:00 아리 지역에 있는 조하 코리안 레스토랑(JOHA Korean Restaurant) 식사

-1월 11일~17일 자택에 머뭄

-1월 18일 06:30 GMM 그레미 방문, 방송 촬영, 17:00 라차다에 있는 Mansion7에서 식사

-1월 19일 06:40 GMM 그레미 방문, 12:30 Central Embassy 백화점, 19:00 9일 식사했던 친구 중 코로나 감염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음, 22:00 방콕 병원으로 가서 코로나-19 검사

-1월 20일 18:20 병원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었다고 연락옴, 20:00 방콕 병원에 입원

 

래빗 카드, 2월부터 미등록 카드는 사용 불가

태국 교통 IC 카드 레빗 카드(Rabbit Card)는 재작년부터 신분증에 의한 등록이 의무화하고 있었으나 그전에 구입한 카드 중 등록이 되지 않은 카드는 2월 1일부터 충전 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 카드는 2019년 2월 15일부터 개인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고 신규 구입시나 충전시 신분증이나 외국인의 경우 여권을 티켓 창구나 서비스 센터에서 제시해 카드 정보를 등록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

지금까지는 미등록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었지만, 2월 1일부터는 더욱 엄격하게 규칙이 적용되게 된다.

한편, ’레빗 카드‘는 방콕 수도권 BTS(스카이 트레인)를 비롯한 일부 노선버스나 보트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또한 일부 편의점이나 슈퍼, 음식점 등에서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곳도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 사회부, 타나톤 전 새로운 미래당 당대표를 불경죄 등으로 고발

디지털 경제 사회부(Ministry of Digital Economy and Society, MDES)는 태국 정부의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에 관련 불경한 의견을 표명했다며 타나톤 전 새로운 미래당 당대표를 불경죄로 고발하는 절차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테싸폰(ทศพล เพ็งส้ม) 총리실 고문은 “(타나콘 전 당대표가) 국민들에게 접종될 백신은 생산도 늦는 데다 효과도 부족하다는 등 모든 메시지가 왜곡되어 대중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 그래서 대중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서 어떤 내용이 사실이 아닌지 책임있는 정부 기관이 명확하게 밝히겠다(วัคซีนที่จำหน่ายให้ประชาชนขาดประสิทธิภาพ ผลิตล่าช้า ข้อความทั้งหมดเป็นการบิดเบือนและทำให้ประชาชนเข้าใจผิด โดยข้อความไหนที่ไม่เป็นความจริง ส่วนราชการที่รับผิดชอบก็ออกมาชี้แจงแล้ว เพื่อไม่ให้ประชาชนเกิดความสับสน)”고 말했다.

타나톤 전 새로운 미래당 당대표가 전한 내용 중 11개의 내용에서 왕실이 주주라고 음해해 백신과 왕실을 연결한 것이 (불경죄를 규정한) 형법 112조 및 컴퓨터 범죄법 위반에 해당되기 때문에 제소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타나톤 전 새로운 미래당 당대표의 ’백신 왕실 관련 의혹‘ 제기 후 시민들 비판 확산, 씨암 아이콘에서는 백신 관련 왕실을 비판하는 피켓 시위를 하던 여성이 폭행당하기도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놓고 태국 왕실계 기업이 백신 국내 생산을 독점하는 계획이 발표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월 19일 방콕 대형 쇼핑몰 ’아이콘 씨암(Icon Siam)‘에서는 ’백신 독점은 왕정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이라는 피켓 시위를 하려던 탐마싿 대학에 다니는 여학생을 해당 백화점 직원 6명 이상이 따라다니며 저지하다가 피켓을 강제로 빼앗는 과정에서 여성이 폭행 당했다. 이 장면은 동료가 찍어 여러곳에 공유되었다.

이후 이 여학생은 경찰에 피해 신고를 냈고 경찰은 1,000바트 벌금을 명령했다. 피해자에 대한 보상은 없었다.

또한 이 사건 이후 같은 대학 소속 학생들이 아이콘 씨암 앞으로 몰려와 “이 백화점의 경비원이 여성을 때렸다(รปภ.ห้างนี้ตบผู้หญิง)”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태국 정부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생산을 위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이것을 태국 국왕이 전액 출자한 제약 회사 ‘씨암 바이오 사이언스(Siam Bioscience)’에 모든 생산을 위탁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18일에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젊은이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야당 ’새로운 미래당(พรรคอนาคตใหม, 이미 해산)' 타나톤(ธนาธร จึงรุ่งเรืองกิ) 전 당대표가 "왜 실적이 부족한 회사에 생산을 의존하는지 모르겠다"는 비판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모든 것이 조작"이라고 반발하며 이러한 의심을 불식시키고자 하고 있지만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타나톤 전 당대표의 의혹 제기로 시작된 백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정부가 강경 자세를 취하기만 한다면, 이것이 왕실 비판의 새로운 불씨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경찰, 코랏 금 판매점 강도 사건 용의자 체포

1월 19일 오후 7시 반경 나콘라차씨마도(코랏) 테스코 로터스 논타이 지점에 있는 금판매점(金行) ‘야오와랏 꾸릉텝(เยาวราช กรุงเทพฯ)’에 강도가 들어 금을 강탈해 도주하는 사건을 조사 중이던 경찰이 용의자로 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야오와랏 꾸릉텝' 금 판매점 직원에게 권총을 들이대고 바닥에 엎드리라고 소리를 지른 후 카운터로 넘어와 상품 진열대에서 119개의 금목걸이를 훔쳐 가게를 빠져나가 오토바이로 도주했다. 119개의 목걸이 시가는 190만 바트(약 6,977만원)에 달한다.

체포된 사람은 동북부 우본랏차타니도 안마시술소 직원(63)으로 용의자의 집에서는 범행에 사용한 가짜 권총과 훔친 목걸이도 발견되었다. 용의자는 혐의를 인정했다.

용의자는 진술에서 안마 시술소에서 일을 했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직장이 문을 닫아 수입이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싸뭍싸콘 도지사, 병세 위중

중부 싸믙싸콘도(Samut Sakhon Province)에서 미얀마 노동자들 사이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이 태국 전국으로 퍼지고 있고, 아직도 이 지역에서는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방역을 총괄하고 있던 도지사가 코로나에 감염된 후 회복되지 못하고 증세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1월 21일 국립 마히돈 대학 씨리랏 병원(Siriraj Hospital) 의학부 쁘라씯(ร.ศ.ดร.นพ.ประสิทธิ์ วัฒนาภา) 학부장은 위라싹(วีระศักดิ์ วิจิตร์แสงศรี, 58) 도지사는 어제보다는 약간 몸 상태가 좋아졌지만, 폐 염증 때문에 인공호흡기 도움을 받고 있는 상태이며 여전히 항염증 항생제를 계속 투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호흡기를 쓰고 있지만 용태는 안정됐었지만, 다시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 병세 악화의 원인은 세균성 폐렴과 뇌 손상이라고 밝혔다.

병원에서는 새로운 약물로 치료할 예정이며, 향후 약물의 효과 등을 자세히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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