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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리 도청, 고도 통제 지역 지정 해제를 요청

(사진출처 : v.khunplome Facebook)

  1월 23일 오후 6시 30분경 촌부리 위타야(วิทยา คุณปลื้ม) 행정국장은 페이스북에 촌부리 도청이 현재 '고도 통제 지역’으로 지정돼 다른 도로 이동시 ‘이동 허가증’이 필요한 것을 취소하도록 요청한다고 발표했다.

  위타야 국장은 현재 촌부리도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확연하게 줄어들어 확산세가 수그러들고 있어, 조기에 규제 완화 및 해제할 수 있도록 엄격한 관리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을 해제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다만, 실제 규제 완화 및 해제에 대해서는 도 담당위원회에서 발표를 기다리도록 도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분위기 때문인지 촌부리 주민들 사이에서도 규제 완화 및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남성 연예인, 접촉자 5명도 양성으로 확인돼

(사진출처 : Prachachat)

  배우와 사회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DJ 마뚬(DJ Matoom)‘으로 알려져 있는 테친(เตชินท์ พลอยเพชร)씨가 1월 22일 코로나-19에 감염됐는데, 그와 접촉한 5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방콕 시청은 1월 22일 마뚬 씨가 접촉한 5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슈퍼 확산자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일반 시민들에게 냉정함을 유지하도록 요청했다.

  마뚬 씨는 1월 9일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마뚬 씨가 방문한 GMM 그래미에서는 331명의 직원에 대해 코로나 진단 검사를 실시했는데, 모두 음성이었다. 한편, 마뚬 씨가 방문한 레스토랑이나 상점 중에서는 일시 폐점해 가게 소독을 실시한 곳도 있었다.

 
정부의 지원책이 불충분하다며 시민들이 재무부 앞에서 항의 시위 벌여

(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지원금(เงินเยียวยา) 지급을 결정했지만, 시민들은 부족하다며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태국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약 3,100만명에 대해 3,500바트(약 129,000원)씩 2개월 지급하는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이 지원책에 대해 지원 대상자가 적다는 등으로 1월 22일 방콕에서 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이들이 요구하는 것은 3가지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지원금 지급 대상자를 18세 이상 모든 국민들로 하여 3,500바트씩 3개월 지급하라 (ให้รัฐเยียวยาประชาชนอายุ 18 ปีขึ้นไป ด้วยเงินรายได้ถ้วนหน้า เป็นเวลา 3 เดือน เดือนละ 3,500 บาท)

② 코로나 백신 수입과 배포를 균등하게 하라 (นำเข้าและกระจายวัคซีนโควิดให้เท่าเทียม)

③ 3개월 동안 생활비, 공과금, 대학 수업료를 깍아주고, 온라인 수업료도 지원하라 (ลดค่าครองชีพ ค่าสาธารณูปโภค ค่าเรียนให้นักเรียน นักศึกษา เป็นเวลา 3 เดือน พร้อมอุดหนุนค่าเรียนออนไลน์ด้วย)

  태국에서는 지난달 방콕 근교 싸뭍싸콘도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여러 지방에서 술집 등 여러 업종의 폐쇄가 이루어졌다.

 
태국 증권 거래소, 2020년 상장 은행 순익 23% 감소했다고 발표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증권 거래소(SET)에 따르면, SET 상장 은행의 2020년 순익은 코로나 감염 확산 영향 등으로 전년 보다 23% 이상 감소했다.

  까씨꼰 은행(Kasikorn Bank)과 관련 기업의 지난해 순이익은 295억 바트에 불과해, 전년도 대비 23.9% 감소한 92억4000만 바트 이익이 감소했다. 또한, 아유타야 은행(Bank of Ayudhya)과 관련 기업은 지난해 순이익이 230억 바트로 전년도 대비 각각 30%인 97억 바트 감소했다.

 
2020년 무역 흑자 사상 최대, 수출은 6% 감소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상업부가 1월 22일 발표한 2020년 무역 통계에 따르면, 무역 흑자가 2019년 대비 2.4배인 244억 달러로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에 의한 세계 경제 침체 영향으로 수출은 줄었지만 수입이 더 감소했다.

  수출은 6% 감소한 2,314억 달러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주력인 자동차 부품이 22% 감소했다. 원격 근무 수요가 늘은 것으로 컴퓨터 부품은 2% 증가했다.

  수입도 12% 감소한 2,069억 달러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연료 수요 감소와 유가 하락으로 원유가 20% 감소했다. 산업 생산 침체로 인해 기계 부품은 13% 감소했다.

  한편, 상업부는 2021년 수출액 전망을 2020년 대비 4% 증가로 예상했다. 미국 바이든 정권 출범에 대해 상무부 무역 정책 전략실 핌차녹(พิมพ์ชนก วอนขอพร) 국장 "친환경 제품에 집중하겠다"고 말하고, 전기 자동차(EV) 관련 등의 수출에 주력할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태국 CP 그룹, 중국 백신 외교에 합승,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백 바이오텍(科興控股生物技術)‘에 약 5억 달러 출자

(사진출처 : positioningmag.com)

  태국 최대 재벌 CP 그룹은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는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백 바이오텍(科興控股生物技術)‘에 약 5억 달러를 출자했다. 홍콩 상장 CP 그룹 계열사인 제약 회사가 ’시노백‘ 코로나 백신 자회사에 지분 참여해 중국 정부의 '백신 외교'에 따라 해외 시장 개척을 서둘러 ’시노백‘과 연결하여 자사의 치료약 등을 세계 시장에 판매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홍콩에 본사를 둔 CP 계열사 제약 회사 중국생물제약(Sino Biopharmaceutical)은 시노백 산하 코로나 백신을 개발 생산하는 베이징 커싱중웨이생물기술(北京科興中維生物技術) 주식을 15% 취득했다. 회사측에서는 해외 시장에서 백신의 협력과 상품화를 통해 외국 정부나 규제 기관,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생물제약은 CP 그룹의 창업자 중에 한명인 셰빙(謝炳)씨가 설립해 2000년 홍콩 거래소에 상장했다. 매출의 거의 대부분이 중국 시장에 집중해 피부 질환과 간질환, 폐렴 등의 치료제를 제조하고 있다. 창업자 가족이 지금도 주식의 5%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번 출자는 코로나 백신 보급에 따른 이익 기여에 그치지 않고 있다. 세계 의약품 시장에 발판을 마련해 중국 생물 제약이 만든 제품을 신흥국 등에 판매 확대도 노리고 있다.

  CP 그룹은 농업을 비롯해 식품, 소매, 자동차, 금융,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업을 전개하는 태국 거대 재벌이다. 의약품 사업 매출은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지만, 주력인 식품과 소매와 비교하면 이익 수준은 크게 뒤떨어져 있다. 그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중국 정부의 의약품 ’중앙 구매 정책‘ 때문이다. 중국 정부는 의료비를 억제하기 위해 제약 회사에 후발 의약품 가격을 입찰로 경쟁하는 ’중앙 구매 정책'을 2018년에 도입해 약값이 크게 하락했다. 이러한 상황으로 중국 시장에 거의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이 회사로서는 앞으로 이익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투자로 인해 의약품에 관해서 발판이 없는 CP 그룹은 코로나 백신으로 알려진 ‘시노백’ 치료제 등 자사 제품 판매를 가속화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브라질 부탄탄 연구소는 1월 12일 ‘시노백’ 백신의 유효성이 임상 시험 데이터를 근거로 50.38%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기존의 결과 (78 %) 보다 크게 낮아졌다. 이미 ‘시노백’ 200만 회분의 공급 계약을 맺은 태국은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시노백에 문의하고 있는 상황이며, 국민들 사이에서는 ‘시노백’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월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8명, 사망자 1명 발생, 태국 국내 감염자는 180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2021년 1월 23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98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3,30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72명이 되었다.

  신규 감염자 중 18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1명, 이탈리아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2명, 이집트에서 입국한 1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바레인에서 입국한 4명, 영국에서 입국한 5명,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198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11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69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163명, 방콕 9명, 앙텅 1명, 싸뭍쏭크람 5명, 싸뭍쁘라깐 1명, 라영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3,302명이며, 그중 10,448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2,782명이 치료 중이고, 72명이 사망했다.

 

디지털 경제 사회부 가짜 뉴스 단속 센터, ‘코로나 예방에 비타민 C 주사가 효과 있다’는 정보는 가짜 뉴스라고 발표

(사진출처 : AntiFakeNewsCenter Facebook)

  디지털 경제 사회부(The Digital Economy and Society Ministry) 가짜 뉴스 단속 센터(Anti-Fake News Center)‘는 “10,000 밀리그램의 비타민 C를 주사하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ป้องกันโควิด-19 ด้วยการฉีดวิตามินซี 10,000 มิลลิกรัม)”는 정보를 가짜 뉴스라고 발표하고, 이것을 믿고 정보를 공유하지 말도록 경고했다.

  가짜 뉴스 센터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에서 확인한 결과, 비타민 C 주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을 증명할 구체적인 증거는 없었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비타민 C 주사를 제공하는 병원이나 진료소는 금고 또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고도 통제 지역 동부 4개도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

(사진출처 : Sanook)

  고도 통제 지역으로 지정된 촌부리, 라영, 짠타부리, 뜨랏도에서 신규 코로나 감염자가 확연하게 줄어들고 있어, 이 4개도에 대해 빨리 규제 완화(คลายล็อค)나 해제(ปลดล็อก)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3일에도 촌부리도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는 없었으며, 지난 5일 동안 단 1명으로 감소했다. 또한 촌부리도 뿐만 아니라 현재 고도 통제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라영, 짠타부리, 뜨랏도에서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 감소되고 있다.

  한편, 방콕 인접도인 싸뭍싸콘도에서는 신규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방콕 시청은 22일부터 영업을 중지해왔던 13개 업종에 대해 영업을 허가했다.

  하지만 이전에 명령이 내려진 레스토랑 영업은 9시까지, 식당 내에서 음주는 여전히 금지되어 있다.

 
텅로 경찰서, 소매치기 커플을 방콕 텅러에서 체포, 핸드폰을 빼앗아 도주

(사진출처 : Khaosod)

  텅러 경찰서는 1월 22일 밤 길거리에서 여성 휴대 전화를 빼앗아 도주한 혐의로 태국인 여성(26)과 태국인 남성(27)을 용의자로 방콕 텅러 거리에서 체포했다.

  사건이 발생한 1월 12일로 용의자 여성이 쑤쿰빗 쏘이 47~49 거리 노상에서 유명 백화점 일본 레스토랑 직원이 가지고 있던 휴대 전화를 강탈해, 용의자 여성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던 용의자 남성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범행 모습은 사건 현장 근처에 설치되어 있던 CCTV에 찍혀 있었으며,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고 1월 22일 이들을 텅러에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들은 범행을 인정하고 빼앗은 핸드폰은 논타부리 도내 핸드폰 매장에 1500바트에 팔았다고 진술했다.

  한편, 용의자 여성은 과거에도 3번에 걸쳐 강도 행위를 벌였으며, 용의자 남성도 과거에 마약 범죄로 체포된 전과자였다.


방콕 도시 철도 MRT, 요금 할인 30일 패스 발매, 3월 1일부터 사용 가능

(사진출처 : nbtworld Facebook)

  태국 고속도로 교통 공사(Mass Rapid Transit Authority of Thailand, MRTA) 파카퐁(ภคพงศ์ ศิริกันทรมาศ) 총재는 MRT 블루 라인과 퍼플 라인에서 요금 할인이 적용되는 30일간 유효한 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RTA 이사회에서 승인되어 3월 1일부터 발매된다.

  블루 라인 패스로 요금은 30일 동안 15회 승차에 450바트, 25회 승차에 700바트, 40회 승차에 1,040바트, 50회 승차에 1,250 바트이다.

  블루 라인과 퍼플 라인을 접속해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멀티 라인 패스 요금은 15번 승차 810바트, 25번 승차 1,300바트, 40번 승차 2,000바트, 50회 승차 2,250바트이다.

  두 노선의 최고 요금은 보통 70바트이다. 그러나 패스를 사용하면 요금은 54바트로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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