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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톤 전 새로운 미래당 당대표,  “불경죄 고발은 입을 닫게 하기 위한 것"라며 백신 구매 계약서 공개 요구

(사진출처 : BBC.com)

  야당 ’새로운 미래당(พรรคอนาคตใหม, 이미 해산)'의 타나톤(ธนาธร จึงรุ่งเรืองกิ) 전 당대표가 기자 회견을 열고 왕실 명예를 훼손했다며 불경 혐의로 정부로부터 고발된 것에 대해 “정치적 동기와 정부 감시자의 입을 닫게 하기 위한 것(แรงจูงใจทางการเมืองและเป็นไปเพื่อปิดปากผู้ตรวจสอบรัฐบาล)”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또한 정부에 대해 “투명성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한 구매 계약서를 공개하라(เรียกร้องให้รัฐบาลเปิดสัญญาจัดซื้อวัคซีนจาก บ.แอสตร้าเซนเนก้า เพื่อความโปร่งใส)”고 요구하기도 했다.

  얼마전 타나톤 전 당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왕실 백신 : 누가 이익 - 누가 손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고 태국에서는 영국 제약 회사 아스트라 제네카와 옥스포드 대학이 개발한 백신을 푸미폰 전 국왕이 창설한 ‘씨암 바이오 사이언스(Siam Bioscience)’가 생산할 계획인데, 이 계획인데, 이 백신 조달 계획 얽혀 정부에 의혹이 있으며, 그 때문에 백신 조달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모든 것이 왜곡이고 사실이 아니다”며, 이 정보를 확산시키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끈했다. 이후 디지털 경제 사회부(Ministry of Digital Economy and Society, MDES)에서 정부의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에 관련 불경한 의견을 표명했다며, 타나톤 전 당대표를 불경죄로 고소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테싸폰(ทศพล เพ็งส้ม) 총리실 고문은 “(타나콘 전 당대표가) 국민들에게 분배될 백신은 생산도 늦는 데다 효과도 부족하다는 등 모든 메시지가 왜곡되어 대중에게 오해를 줄 수 있다. 그래서 대중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서 어떤 내용이 사실이 아닌지 책임있는 정부 기관이 명확하게 밝히겠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자세하게는 타나톤 전 당대표가 밝힌 내용 중 11개 내용에서 왕실이 주주라고 음해해 백신과 왕실을 연결한 것이 (불경죄를 규정한) 형법 112조 및 컴퓨터 범죄법 위반에 해당되기 때문에 제소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태국에서는 태국 국왕과 왕비, 왕위 계승자나 섭정에 대한 비방이나 모독 행위를 금지한 '왕실모독죄(lese majesty, Thai : ความผิดต่อองค์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 또는 불경죄)'가 존재하고 있다. 만약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1건 당 15년의 실형이 내려질 수 있으며, 현재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반정부파 시위대는 이러한 불경죄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

 
태국 내무부, 토지 건물세 징수를 2개월 연기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Prachachat)

  내무부는 2021년분 ‘토지와 건물세(ภาษีที่ดินและสิ่งปลูกสร้าง)’ 징수에 대해 지방 자치 단체에 2개월 연기를 명령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받고 있는 국민들에 대한 지원이 목적이다.

  현 쁘라윧 정권의 모체인 군정은 2014년 5월 쿠데타로 탁씬 전 총리파 민선 정권을 무너뜨린 후 2006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탁씬파와 반탁씬파의 대립의 한 요인이 경제 격차에 있다고 보고, 격차 축소를 위해 ‘상속세(ภาษีมรดก)’와 ‘고정자산세(ภาษีโรงเรือนและที่ดิน)’인 토지와 건물세 도입을 표명했었다. 상속세는 2016년 2월에 도입이 완료되었지만, 토지와 건물세는 군정의 지지기반인 반탁씬파 특권계급의 반대로 보류되고 있었다가 2019년 공포되었다.

  하지만 지난해 태국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토지 건물세’ 2020년도 징수 세율을 90% 인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재무부 제안을 승인했다. 그 배경에는 2019년 4월에 도입한 대출 규제로 인해 태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것 외에 코로나-19 감염이 확산 등의 영향이 더해진 것으로 시장 환경이 급속히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후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보다 더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 되어 이러한 조치를 내린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추가적인 세금 감면 계획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세금은 2019년에 만들어진 토지 건물 세법에 따라 콘도를 포함한 주거와 상업 용지, 그리고 농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재산세에 해당된다.

 
센타라 호텔, 라오스 북부 방비엥에서 호텔 2곳 운영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유통 대기업 센트럴 그룹 호텔 부문 센터라 호텔 & 리조트(Centara Hotels & Resorts)는 라오스 북부 방비엥(Vang Vieng)에서 호텔 2개(객실 총 304실)를 수탁 운영한다.

  2개 호텔은 남쏭강(Nam Song River) 강변에 위치해 현재 개조 중인 구 ‘Thavisouk Island Hotel’과 구 ‘Thavisouk Riverside Hotel'로 각각 ’Centra by Centara Riverside Resort Vang Vieng‘. ’Thavisouk Riverside Resort & Spa Vang Vieng, Centara Boutique Collection‘로 올해 4분기에 오픈할 예정이다.


푸켓‘센트럴 파통’, 관광객이 급감해 2월1일부터 임시 휴업하기로 결정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세계적인 휴양지 푸켓의 파통 지역에 있는 태국 백화점 대기업 센트럴의 백화점 ‘센트럴 파통(Central Patong)’이 1월 22일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휴업 기간은 2월 1일부터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라고 밝혔다.

  푸켓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영향으로 외국인 여행자가 사라져 경제적으로 커다란 피해를 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던 파통 비치는 대부분의 업소가 폐점하는 등 '유령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


더 몰 방까피 꾸릉타이 은행에 강도, 총으로 위협하고 60만 바트 빼앗아 도주

(사진출처 : CH7 News)

  1월 24일 밤 방콕 교외 대형 백화점 더 몰 방까피(The Mall Bangkapi) 백화점 3층에 입주한 국영 꾸릉타이 은행(Krung Thai Ban, KTB)에 강도가 습격해 60만 바트를 빼앗아 도주했다.

  꾸릉타이 은행 직원이 오후 6시 폐점하고 사무실을 잠그려고 하는 순간, 검은 옷에 검은 모자를 쓰고 얼굴에 마스크를 착용한 총을 든 남성이 나타났다. 남성은 은행 직원을 위협해 안으로 들어가서 금고를 열게 하고 그 안에서 60만 바트 현금을 가방에 넣고 은행을 빠져나가 도주했다.

  경찰은 CCTV 카메라 영상 등을 기초로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지난해 12월 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약 6,500명, 한국인은 314명

(사진출처 : Prachachat)

  태국 관광 체육부(Ministry of Tourism and Sports)가 2020년 12월 외국인 관광객 입국 통계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020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광 목적으로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총 6,556명으로 국적 별로는 독일 1,007명, 중국 961명, 영국 567명, 미국 437명, 한국 314명, 일본인 관광객은 111명 순으로 이어졌다.

  태국에서는 지난해 12월 하순 이후 싸뭍쁘라깐도에서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해 인접 지역 등에서 코로나 감염률이 증가했지만, 관광 비자나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STV)' 입국은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입국자는 14일의 격리 검역이 필수이다.

 
태국 국철, 보통 열차와 근거리 열차 일부도 1월 26일부터 운행 중지한다는 소식 가짜 뉴스로 밝혀져

(사진출처 : Pr.railway Facebook)

  태국 국철(SRT)은 1월 중순부터 장거리 열차 일부와 관광 열차를 운행을 중지했는데, 추가로 1월 26일부터 근거리나 지방 노선 등 총 57대 열차도 일시 운행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는 뉴스는 가짜 뉴르로 밝혀졌다.


보건부 차관, 코로나-19 감염자 감소로 동부 8개도 제한 완화 전망 밝혀

(사진출처 : Thai PBS)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매우 높dk 엄격한 제한 조치가 내려져 있던 동부 8개도에 대해 싸팃(สาธิต ปิตุเตชะ) 보건부 차관은 최근 신규 감염자 수가 꾸준히 감소하여 제한 조치 효과가 나타나 곧 제한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동부 8개도는현재 가장 감염 위험 높아 ’레드존(Red Zone, พื้นที่สีแดง)‘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위험이 한 단계 내려간 오렌지존(Orange Zone, พื้นที่สีส้ม)’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8개도는 촌부리, 라영, 짠타부리, 뜨랏, 싸께오, 쁘라찐부리, 나콘나욕, 차청싸오 등이다.

 
태국 식당 협회, 영업 시간 2시간 연장 요청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식당 협회(Thai Restaurant Association)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음식점 영업이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는지에 큰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태국 상공회의소(Chamber of Commerce and Board of Trade of Thailand)에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허용하도록 정부와 협상하도록 요구했다.

  상공회의소 까린(กลินท์ สารสิน) 회장은 상공 회의소는 음식점 영업시간에 관한 요청서를 이미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AS)에 제출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진행 상황 등을 센터에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태국 식당 협회는 음식점이 코로나-19에 의해 장기간에 걸쳐 타격을 받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영업시간까지 단축되어 더욱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 등록 대수, 지난 4년 동안 최저, 코로나-19로 경제 활동 정체돼

(사진출처 : Khaosod)

  교통부 육상운송국(Department of Land Transport, LT)은 지난해 2륜차와 4륜차 등 신차 등록 대수는 2,638,466대에 그쳐, 지난 4년 중 최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도 대비 감소율은 2020년 14%, 2019년 13%, 2018년 13.9%였다.

  지난해 침체는 코로나 감염 확산으로 경제 활동이 거의 중지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차량 등록 내역은 2륜차가 1,681,437대로 가장 많았고, 7석 미만 승용차가 559,553대, 트럭이 226,399대 순이었다.

  또한 택시로 등록된 신차는 지난해 3,674대에 불과해 전년도 대비 53.28% 감소했다.

 
야당 의원, BTS 지상철 승차 요금 상한 대폭 인상에 항의, 2월부터 65바트에서 104바트로 인상 예정

(사진출처 : Khaosod)

  지상철 BTS ‘그린 라인(쑤쿰빗 라인, Sukhumvit line)’ 승차 요금 상한이 2월 16일부터 65바트에서 104바트로 인상될 예정인 것에 대해 야당 ‘프어타이당’ 유타퐁(ยุทธพงศ์ จรัสเสถียร) 의원이 당 차원에서 쁘라윧 총리, 아누퐁 내무부 장관, 아싸윈 방콕 시장에게 인상 연기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타퐁 의원은 "요금이 편도 최고 104바트로 인상되고 이것을 왕복 이용하면 208바트가 된다. 그런데 방콕의 최저 임금이 331바트 밖에 되지 않는데, 그들은 어떻게 살 수 있겠냐(ขึ้นค่าโดยสารสุงสุด 104 บาทต่อเที่ยว ซึ่งหากไปกลับจะเป็นเงิน 208 บาท แต่ค่าแรงขั้นต่ำของคนกรุง 331 บาท วันนี้เขาจะอยู่ได้อย่างไร)“며 요금이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법무부 특별 수사국 (DSI), 국제 인신매매 혐의로 태국인 남성 3명 체포, 두바이 마사지 업소에 사기 알선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법무부 특별 수사국 (DSI)에 따르면, 섹스 산업에서 일하도록 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에 태국인 여성을 보내고 있던 3명을 국제 인신매매(การค้ามนุษย์ข้ามชาติ)과 태국인을 속여 매춘을 하게 한(หลอกลวงคนไทยไปค้าประเวณี) 혐의로 체포했다고 한다. 체포 장소는 1명은 동부 촌부리, 2명은 동북부 우본랏차타니도이다.

  쑤팟(พ.ต.ท.สุภัทธ์ ธรรมธนารักษ์) DSI 부국장은 태국인 브로커가 “두바이 안마장에서 일을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ไปทำงานนวดที่นครดูไบ โดยอ้างว่าเป็นงานนวดที่มีรายได้ดี)” “손님과 성행위는 하지 않는다(ไม่มีการบังคับให้ทำงานมีเพศสัมพันธ์กับลูกค้าแต่อย่างใด)”는 말에 속아 태국인 여성 6명이 두바이에 갔는데 중국인 사장이 여권을 빼앗고 일부는 매춘 업소에서 일하게 했고, 일부는 아부다비에서 손님과 성관계를 해야 했다.

  그런데 일을 거부하니 급여는 없고 이곳에 올 때까지 사용된 돈 62,700바트를 내라고 해서 태국인 브로커에게 차용증을 쓰고 도망쳐 나와 태국 대사관에 도음을 요청해 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번 체포는 여성 보호재단(มูลนิธิพิทักษ์สตรี) 신고에 의한 것이다.

  또한 최근에도 태국인 브로커 2명이 쏭크라에 사는 여성 2명에게 브루나이 안마장에서 일을 하면 일도 편하고 식사 제공에 1달 100,000~200,000 바트를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브루나이에 갔다가 여권을 빼앗기고 성매매를 강요받다가 탈출해 태국 대사관에서 보호를 받는 사건도 있었다.


1월 25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187명, 사망자 2명, 태국 국내 감염자는 177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2021년 1월 25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87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3,68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75명이 되었다.

  신규 감염자 중 10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영국에서 입국한 6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바레인에서 입국한 1명, 독일에서 입국한 1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177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16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61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148명, 방콕 22명, 싸뭍쏭크람 3명, 라영 2명, 싸뭍쁘라깐 2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3,687명이며, 그중 10,66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2,950명이 치료 중이고, 7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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