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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 학교 수업 재개나 음식점 영업 시간 등 규제 완화 검토

(사진출처 : Posttoday)

  태국 정부는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인해 실시해왔떤 규제에 대해 완화(คลายล็อค)나 해제(ปลดล็อก)를 검토하고 있다.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1월 25일 오후 코로나-19로 내려진 명령에 대한 규제 완화 및 해제에 대해 검토해 26일 국무회의에 규제 완화 및 해제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규제 완화나 해제에 대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월 25일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아피싸마이(พญ.อภิสมัย ศรีรังสรรค์) 대변인은 방콕 일부 또는 태국 동부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감소하여 감염이 수습되고 있어, 국무회의에서 규제 완화나 해제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규제 완화 내용은 학교나 대학 등 교육 기관에서 ‘수업 재개(เปิดเรียน)’나 ‘음식점 영업시간을 오후 11시(นั่งกินอาหารในร้านถึง 5 ทุ่ม)’까지 영업하는 것 등이다.

  학교 수업 재개에 대해 CCSA 대변인은 교육부 등의 검토가 필요하며, 또한 지역에 따라 감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별로 판단하여 결정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지금까지 정보에 따르면, 이번 정부 국무회의에서 규제 완화나 해제가 검토될 때 촌부리도를 포함한 동부에 대한 ‘고도 통제 지역’ 지정의 재검토도 포함될 예정이다.

  따라서 빠르면 26일부터 촌부리도를 포함한 동부 ‘고도 통제 지역’에 대한 지정 해제가 실시될 가능성도 있다.

 
푸켓 도지사, 방콕과 싸뭍쁘라깐에서 푸켓에 도착한 사람에게 실시됐던 14일간 격리가 해제됐다고 발표

(사진출처 : Khaophuket)

  푸켓 도지사는 방콕에서 푸켓에 도착한 사람들에게 부과됐던 코로나-19 ‘14일간 격리가 취소(ยกเลิกกักตัว 14 วัน)’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가정 등에서 14일 동안 자신의 건강 상태를 관찰하도록 요청했다.

  2020년 말부터 방콕과 주변 지역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초부터 각지에서 다양한 활동 제한이 발령된 것으로 방콕 4개 특정 지역(넝켐, 방프랏, 방케, 방쿤티얀)과 싸뭍쁘라깐, 싸뭍싸콘, 라영, 촌부리, 뜨랏, 짠타부리, 나콘파톰, 논타부리에서 푸켓에 도착한 사람들에 대해 14일간 격리를 의무화했었다.

  하지만 최근 감염자가 감소하고 있어 방콕과 싸뭍쁘라깐에서 온 사람들에 대해서는 14일간 격리 검역이 불필요하게 되었다.

 
100여명의 안마사가 파타야 시청 앞에서 마사지업소 폐쇄 명령 조기 해제를 요청하며 시위 벌여

(사진출처 :Pattaya News)

  1월 25일 파타야 시청 앞에서 100명 이상의 안마사가 모여 현재 폐쇄 명령이 나와 있는 타이 마사지 등의 영업 허가를 요청하는 시위를 벌였다.

  해변 휴양지가 포함된 촌부리 등은 작년말부터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으로 ’고도 통제 지역‘으로 지정되어 엄격한 사업 폐쇄 명령 등이 냐려져 있다. 현재 안마장이나 휘트니스 시설에 대해서도 폐쇄 명령이 내려져 있으며, 쇼핑몰과 음식점은 밤 9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하며 실내에서 주류 판매도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신규 감염자가 4일 연속 나오지 않고 있어, 주민들과 사업자들 사이에서 규제 완화 및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마업소 등은 생계를 위해 일을 할 수 있도록 조기에 규제를 완화하여 영업 허가를 해주도록 파타야 시청에서 요청했다.

 
경찰, 최근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새로운 약물을 밀조 판매해온 대만인 '루핀 타이완‘을 방콕 아쏙 콘도에서 체포

(사진출처 : Khomchadluek)

  태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분말 마약 ‘야케놈퐁(ยาเคนมผง)’으로 인해 최근 1개월 정도 사이에 이 약물을 복용한 11명이 사망하는 등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 경찰은 1월 25일 ‘케놈퐁’을 제조 판매해온 ‘루핀 타이완(Lupin Taiwan)‘ 이라는 대만인 남성(38)을 아쏙 콘도에서 체포했다.

  이 대만인 남성의 방에서는 대량 케타민, 헤로인, 아이스, 엑스터시, 수면제가 발견되었으며, 대만인 남성은 자신들의 방법으로 조합하여 ’야케놈퐁‘을 제조했다.

  또한 실내에서는 권총과 8발의 탄약도 발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대만인 남성은 2012년부터 태국에 체류하고 있었으며, 다수의 위조 여권을 사용해 신원을 숨기고 지금까지 체포되지 않고 있었다.

 
방콕 서부 싸뭍싸콘에서 코로나 신규 감염자 914명 확인

(사진출처 : MGR News)

  방콕 서부 싸뭍싸콘(Samut Sakhon Province) 도청은 1월 25일 오후 5시 기자 회견을 열고, 도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새롭게 914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미얀마인 노동자가 일하는 도내 공장 등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여 감염자를 확인했으며, 신규 감염자 중 795명이 미얀인, 119명이 태국인이었다.

  한편, 태국 보건부는 이날 오전 11시경 열린 기자 회견에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187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감염이 177명, 해외에서 입국자가 10명으로 총 감염자 수는 13,687명이 됐다. 또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73명이 되었다. 도별 신규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이 148명, 방콕이 22명 등이었다.

  태국에서는 지난해 6월 이후 국내 감염이 거의 수습된 상태로 보였으나 12월에 싸뭍싸콘 새우 시장 관련 감염자가 속출했다. 조사 결과, 근원지는 미얀마인 노동자가 중심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이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코로나-19 선별 검사와 방역을 실시했으나 아직도 감염자가 이어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접촉한 사람들에 의해 태국 전국 77개도 중 63개도에서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 불법 도박장 관련 집단 감염으로 우려되었던 촌부리, 라영, 짠타부리, 뜨랏에서는 감염자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감염자는 제로에서 한자리 숫자에 그치고 있다.

  한편, 집단 감염이 발생한 싸뭍싸콘도 도지사가 12월 28일 코로나에 감염되어 방콕 씨리랏 병원에서 치료 중인데, 몸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1월 25일에도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팡안 섬 앞바다에서 호화 요트가 화재로 전소돼 침몰, 더 몰 그룹 여성 사업가 소유

(사진출처 : Matichon)

  1월 24일 태국 팡안섬(Ko Pha Ngan) 앞바다를 항해하던 호화 요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체가 거의 전소되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다. 승무원 전원은 구출되어 무사했다.

  화재가 발생한 요트는 태국 소매 대기업 더 몰 그룹(The Mall Group) 경영자로 유명한 여성 사업가 쑤파락(ศุภลักษณ์ อัมพุช) 씨의 소유 요트로 손해액 추정은 3,000만 바트이다.

 
태국 중부 껭끄라짠 국립 공원에서 무인 카메라가 ’태국 민물 악어‘ 촬영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천연자원 환경부 국립 공원 야생 동식물국은 1월 23일 중부 펫차부리도 켕끄라짠 국립공원(Kaeng Krachan National Park)의 펫차부리 강변에 설치해 놓은 무인 카메라가 여러 마리의 ’태국 민물 악어(จระเข้น้ำจืดสายพันธุ์ไทย)‘를 촬영했다고 발표했다.

  태국에서 ’태국 민물 악어‘는 개체수가 감소되고 있으며, 카메라에 촬영된 것은 오랜만이다.

 

1월 26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959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937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2021년 1월 26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959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4,64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75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22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1명,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2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3명, 수단에서 입국한 2명, 영국에서 입국한 6명, 네팔에서 입국한 1명, 중국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3명, 덴마크에서 입국한 1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937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848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89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쁘라윧 총리, '타나톤' 전 새로운 미래당 대표의 "입막음을 위해 불경죄를 이용고 있다"는 발언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

(사진출처 : Matichon)

  야당 ’새로운 미래당(พรรคอนาคตใหม, 이미 해산)'의 타나톤(ธนาธร จึงรุ่งเรืองกิ) 전 당대표가 왕실 관련 연구 시설이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한다는 정부의 백신 조달 계획을 비판한 것에 정부가 불경죄로 기소한 것에 대해 다시 ‘타나톤’전 대표가 “불경죄 고발은 입을 닫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기자 회견에서 밝힌 것에 대해 쁘라윧 총리가 "(불경죄를 규정한) 형법 112조를 이용하여 사람을 침묵시키려 적은 한 번도 없다(ยันไม่เคยใช้ ม.112 ปิดปากใคร)"고 지적하며, 타나톤 전 대표의 말에 반박했다.

  지난주 타나톤 전 대표는 기자 회견 자리에서 왕실 명예를 훼손했다며 불경 혐의로 정부로부터 고발된 것에 대해 “정치적 동기와 정부 감시자의 입을 닫게 하기 위한 것(แรงจูงใจทางการเมืองและเป็นไปเพื่อปิดปากผู้ตรวจสอบรัฐบาล)”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또한 정부에 “투명성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와 체결한 구매 계약서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쁘라윧 총리는 “백신은 생명에 관련된 것이니 정치와 연결시키지 마라. 또한 어떠한 것으로도 왕실과 관련시키지 않길 바란다(กรณีวัคซีนโควิด-19 ว่า ไม่อยากให้เกี่ยวกับกับเรื่องการเมือง หรือเรื่องอื่น เพราะอันตราย และขออย่านำไปเกี่ยวข้องกับสถาบันอะไรทั้งสิ้น)“고 말했다.

 
태국 수제 맥주 협회, 주류 판매 금지 해제 및 술집 영업 재개를 요구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수제 맥주 협회(สมาคมคราฟท์เบียร์) 회원과 지지자들이 1월 25일 내무부 앞에서 식당 내에서 주류 판매 금지 해제와 술집 영업 재개를 요구했다.

  이 협회 아치라왓(อาชิระวัสส์ วรรณศรีสวัสดิ์)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 1차 감염 확산 때에는 크래프트 맥주(소규모 양조장에서 생산하는 다양하고 개성적인 맥주)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지난해 12월 7일부터 금지돼,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치라왓 회장은 ”우리는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일방적으로 모두 닫으면 질병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질병이 사라졌을 때 사람은 이미 죽었다(เราจะผ่านวิกฤตนี้ไปด้วยกันได้ อย่าคิดว่าเหมารวม ปิดๆ ไปให้หมดแล้วโรคจะหาย โรคหาย แต่คนตาย)“며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술 판매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러한 요구에 대해 내무부 담당 부서는 협회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 협회는 동일한 요구를 방콕 시청에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 공업부, 고용을 보호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장기 저리 대출’ 제공 계획 발표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공업부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28,800명의 고용을 보호하기 위해 중소기업(วิสาหกิจขนาดกลาง)에 총 95억 바트를 중소기업개발 은행(SME D Bank)에서 융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공업부 지역 경제 대출 제도하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5,760개사에 융자된다.

  쑤리야(สุริยะ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 공업부 장관은 대출을 받으려면 중소기업개발 은행에 대출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은 올해 12월까지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경찰, 방콕이 야간에도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수도권에 감시 카메라 증설할 예정이라고 밝혀

(사진출처 : Khomchadluek)

  수도권 경찰은 범죄 발생 방지 등을 목적으로 방콕에 감시 카메라를 약 9,000대 증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쑤왓(พล.ต.อ.สุวัฒน์ แจ้งยอดสุข) 경찰청장이 얼마전 "방콕 시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길을 걸을 수 있도록(ทำอย่างไรให้คนกรุงเทพฯปลอดภัย เมื่อเดินในทางเปลี่ยวกลางคืน)”이라는 프로젝트 아래 CCTV 증설 계획을 밝혔으며, 구체적으로는 특히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감시 카메라가 없는 곳에 중점적으로 총 9,138대의 카메라를 전신주 등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감시 카메라에서 촬영된 영상은 최장 20일 동안 저장이 가능하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914명, 방콕 21명, 싸뭍쏭크람 1명, 우본랏차타니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4,646명이며, 그중 10,89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3,679명이 치료 중이고, 75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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