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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광청(TAT) 윳타싹 청장, 14일 격리 검역 없이 태국 여행을 허용하는 ‘백신 여권’ 제안

(사진출처 : Coconut)

  태국은 이미 여행 목적 입국이 가능해졌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대책을 위해 14일(15박 16일 동안 지정 시설에서 격리 검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태국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백신 접종을 통해 부담 없이 태국 여행이 가능해질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태국 관광청(TAT) 윳타싹(ยุทธศักดิ์ สุภสร) 청장은 관광 사업을 부활시키기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에 대해서 격리 검역 없이 태국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 พาสปอร์ตวัคซีน)’을 제안했다.

  윳타싹 청장의 제안은 백신 접종을 받은 유럽과 미국 여행자가 이르면 3월부터 4월 부활절 휴가 기간에 맞추어 태국을 방문하고자 하고 있으며, ‘백신 여권’이 승인되면 2021년에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 정부 관광청은 다른 ASEAN 국가 관광청도 지역 전체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백신 여권 모델’을 채택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촌부리 도청, 마사지 업소, 스파, 뷰티 클리닉 등 폐쇄되었던 일부 업소 영업 재개 허용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파타야와 씨라차가 속한 촌부리도에서 1월 27일부터 마사지 업소, 스파, 뷰티 클리닉, 타투숍 영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수영장 등은 아직 재개되지 않았다.

  촌부리도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2020년 12월 말부터 마사지 업소 등을 폐쇄하고 있었지만, 1월 20일에 코로나 감염자가 1명 뿐이었고, 6일 동안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촌부리 도지사는 1월 27일 마사지 업소 영업 금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촌부리도는 당초 1월 29일 개최되는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에 의한 제한 완화를 검토하는 회의에서 결정 상황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안마사들로부터 영업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영업제한 해제를 앞당겨 하게 되었다.

 
2월 1일부터 학교 등 교육기관 수업 재개, 싸뭍싸콘도는 휴교 계속

(사진출처 : Khaosod)

  1월 27일 오후 태국 교육부는 싸뭍싸콘도를 제외한 모든 학교 등 교육 기관에서 다음달 2월 1일부터 수업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감염 방지 대책으로 수업 인원수 제한 등 다양한 감염 방지 대책도 실시된다.

  이 명령은 공립학교는 물론 사립 학교에도 적용되지만, 실제 학교 수업 재개는 각 학교에서 각각 발표하게 된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에서 금요일에 규제 완화 등 검토

(사진출처 : Naewna, Prachachat)

  1월 27일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ovid-19 Coronavirus Situation Administration, CCSA)는 기자 회견에서 이번주 금요일 1월 29일 쁘라윧 총리도 참석하는 대규모 회의를 열고, 향후 규제 완화 및 위험 지역 구분의 변경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신규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수 보고되고 있지만, 그 대부분이 싸뭍싸콘도 미얀마인 등을 중심으로 하는 외국인 노동자이고, 다른 도에서는 감염자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CCSA는 규제 완화와 국내 감염 위험 지역 구분 변경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싸뭍싸콘도를 제외하고는 음식점 영업시간을 연장하여 밤 11시까지나 자정까지 연장하는 방안 등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 회의 결정에 따라, 빠르면 이번 주말이라도 규제 완화와 위험지역 구분 변경 등이 실시될 가능성이 있다.

 
경찰, 정부가 실시한 국내 관광 촉진 정책에서 부정하게 이익을 챙긴 호텔 경영자 등 60여명 체포

(사진출처 : WeTravelTougether Facebook)

  경찰은 1월 27일 정부가 실시한 '라오티여우두어이깐(We Travel Together, เราเที่ยวด้วยกัน)‘에서 부정하게 이익을 챙긴 것에 관여한 혐의로 차야품도와 푸켓에서 호텔 경영자 등 60여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

  2020년 7월부터 시작된 ’라오티여우두어이깐‘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사라져 곤경에 빠진 태국 관광 산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국내 여행을 하도록 호소하고 정부가 여행 비용 일부를 부담하는 정책이다.

  그런데 2020년 말에 ’라오티여우두어이깐‘으로 많은 호텔과 레스토랑이 비정상적 청구를 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쁘라윧 총리가 이것에 대한 대응을 지시했고, 범죄 단속부는 조사위원회에서 대규모 조사를 실시하고 일제히 압수 수색을 한 결과 6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

 
경찰, 풀문파티(Full Moon Party)로 유명한 팡안 섬 술집에서 파티에 참석한 외국인 89명을 포함한 110명 체포

(사진출처 : Sanook)

  경찰은 1월 27일 보름달 밤에 열리는 풀문파티(Full Moon Party)로 알려진 남부 쑤랏타니도 꺼팡안(Koh Phangan) 술집에서 파티에 참석했던 100명의 태국인과 외국인들이 체포되었다.

  경찰은 섬 북부 ‘Three Sixty Bar'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발령한 긴급 법령을 어기고 파티를 개최하고 알코올도 판매했다. 주변 주민들이 신고를 해서 경찰이 오전 2시경에 이 술집을 급습했다.

  경찰은 파티에 참석 중인 89명의 외국인을 포함한 110명을 체포했다. 또한 파티 참가자는 200명이었지만, 절반은 도주했다. 술집 사장으로 이벤트를 주최한 40세 태국인도 체포되었다.

 

쁘라윧 총리, 2월 중순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Matichon)

  쁘라윧 총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2월 14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제 1탄으로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 5만 회분을 수입하여 의료 관계자와 코로나 방약 대책을 위해 일하는 경찰이나 군인들에게 접종한다. 또한 5월 이후 태국에서 생산하는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60세 이상 고령자 등에게 접종한다. 접종 목표는 1900만명이라 했지만,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

 
경찰, 꾸릉타이 은행 더 몰 방까피점 강도 체포, 신용카드 빚을 갚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

(사진출처 : Khaosod)

  1월 24일 밤 방콕 시내 쇼핑몰 ‘더 몰 방까피(The Mall Bangkapi)’에 입주한 태국 국영 꾸릉타이 은행(KTB)에 한 남성이 침입해 권총과 같은 것으로 은행원을 위협하고 현금 60만 바트를 빼앗아 도주한 사건을 수사 중이던 방콕 수도권 경찰은 27일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방콕 쇼핑몰 시계 판매점에 근무하는 태국인 남성 쑤윗(สุวิทย์ สิทธิแสน, 35) 씨로 범행 현장 근처에 있는 아파트에서 체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빼앗은 현금 중 5만 바트를 범행 후 KTB에서 개설한 은행 계좌에 예금했고, 25만 바트를 북부 난도에 살고 있는 부모에게 송금했다. 그리고 나머지 중 약 10만 바트는 빚을 갚는데 사용했고, 나머지 약 20만 바트는 경찰이 아파트에서 압수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신용카드 빚을 갚기 위해(ต้องการเงินไปใช้หนี้บัตรเครดิต)’ 범행을 저질렀고 난도에 있는 부모님 집으로 피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파타야 교외 우타파오 공항 취항 항공사, 2월 14일까지 운행 정지 기간 연장

(사진출처 : Khaosod)

  파타야 교외에 있는 우타파오 공항(U-Tapao Airport)은 3개 항공사가 각각 운휴 기간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우타파오 공항 발착 노선은 2월 14일까지 전편 결항되게 되었다.

  이러한 내용은 우타파오 공항 페이스북에서 발표되었으며,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 타이 라이온 에어(Thai Lion Air), 방콕 에어웨이즈(Bangkok Airways)를 포함한 3개 회사는 1월 말까지 국내선 전편 운휴를 발표하고 있었는데. 이 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운행 중지 연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이용가 감소가 주된 원인이다.

 
BTS 씰롬 노선, 청논씨역과 쑤라싹역 사이의 새로운 역 이름 ‘세인트 루이스역’으로 정해져

(사진출처 : Prachachat)

  방콕 수도권의 BTS 씰롬 라인 건설이 진행되고 있던 새 역 이름을 세인트 루이스역(Saint Louis station, S4)로 하기로 결정됐다.

  청논씨역(Chong Nonsi station, S3)과 쑤라싹역(Surasak station, S5) 사이에 있는 이 역은 당초 쑤라싹-위타야역(Suksa Wittaya station)이르 명명될 예정이었던 것이 급하게 변경되었다.

  이유는 역 주변에 역사적인 세인트 루이스 교회(Saint Louis Church)를 비롯해 계열의 학교와 병원도 있기 때문에 이용자에게 더욱 친숙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미디어에 발표된 개통 일자는 2월 8일이라고 한다.

  한편, 보통 영어로 표기로는 ‘세인트 루이스(Saint Louis)’이지만 태국어로 표기나 말로 할 때는 ‘센루이(เซนต์หลุยส์)’에 가깝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1월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56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746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2021년 1월 28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756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6,221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76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0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포르투갈에서 입국한 1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2명,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1명, 카타르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5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746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724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22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733명, 방콕 8명, 사뭍쁘라깐 3명, 논타부리 1명, 아유타야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6,221명이며, 그중 11,287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4,858명이 치료 중이고, 7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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