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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 일부 완화, 방콕 식당 오후 11시까지 영업 가능

(사진출처 : Khomchadluek)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따른 지역별 구분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가장 감염 위험이 높은 '고도 통제 지역‘은 싸뭍싸콘도 뿐이며, 방콕 등 4개도는 ’레드존(Red Zone)‘으로 인하되었다.

  또한 촌부리도(파타야 포함) 등 20개도는 오렌지존(Orange Zone), 옐로우존(Yellow Zone)은 17개도, 그리고 가장 감염 위험이 낮은 그린존(Green Zone)은 푸켓 등 35개도가 되었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타위씬(นพ.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은 방콕 음식점에서는 지금까지 오후 9시까 가능했던 식당내 식사 시간을 오후 11시까지로 연장했다. 하지만, 음식점 내에서 알코올 음료 제공은 여전히 ​​금지되었다.

  한편, 파타야에서는 술집이나 클럽 등도 오후 11시까지 영업할 수 있고, 알코올 음료도 오후 11시까지 제공이 가능하다.

  새로운 지역 구분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고도 통제 지역

-싸뭍싸콘

▶ 레드존 (Red Zone, พื้นที่สีแดง)

-방콕, 논타부리, 빠툼타니, 싸뭍쁘라깐

▶ 오렌지존(Orange Zone, พื้นที่สีส้ม)

-깐짜나부리, 짠타부리, 차창싸오, 촌부리, 씽부리, 뜨랏, 딱, 나콘나욕, 나콘파톰, 쁘라찐부리, 펫차부리, 라영, 라차부리, 롭부리, 싸뭍쏭크람, 싸께오, 싸라부리, 쑤판부리, 아유타야, 앙텅

▶ 옐로우존(Yellow Zone, พื้นที่สีเหลือง)

-깜펭펫, 차이낫, 차야품, 춤폰. 나콘라차씨마. 나콘싸완, 나라치왓, 부리람, 쁘라쭈업키리칸, 팡아, 펫차부리, 야라, 라넝, 쏭크라, 쑤코타이, 쑤랏타니, 우타타니

▶ 그린존(Green Zone, พื้นที่สีเขียว)

-끄라비, 까라씬, 컨껜, 치앙라이, 치앙마이, 뜨랑, 나콘파놈, 나콘씨타마랏, 난, 븡깐, 빧타니, 파야오, 팟타룽, 피찓, 피싸누록, 쁘레, 푸켓, 마하싸라캄, 묵다한, 메홍썬, 야쏘톤, 러이엣, 람방, 람뿐, 러이, 씨싸껫, 싸콘나콘. 싸뚠, 쑤린, 넝부워람푸, 넝카이, 암낫쩌른, 우돈타니, 우따라딧, 우본라차타니

 

29일에 열리는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본회의에서 음식점 영업 2시간 연장 및 주류 판매 승인될 예정

(사진출처 : Matichon)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소위원회는 음식점 영업 시간을 현재 오후 9시까지에서 오후 11시까지 완화하고 주류 판매도 가장 감염 위험이 높은 곳으로 되어 있는 중부 싸뭍싸콘도를 제외하고 허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 소위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발령되었던 엄격한 조치에서 조치 완화를 검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가 안보 회의(NSC) 나타폰(ณัฐพล นาคพาณิชย์) 사무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음식점 영업시간 연장 등은 1월 29일 쁘라윧 총리를 의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본회의에서 정식 승인될 전망이며,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 완화(คลายล็อก)’ 내용과 레드존, 오렌지존 등으로 구분했던 위험 ‘지역에 대한 조정(ปรับลดโซนสี)’도 실시될 예정이다.

 
방콕 '반얀트리 방콕(Banyan Tree Bangkok)' 옥상 바에서 열린 유명인 파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생, 20명 이상 감염돼

(사진출처 : Siamrath)

  1월 9일 방콕 시내 고층 호텔 '반얀트리 방콕(Banyan Tree Bangkok)' 옥상 바에서 열린 유명인 생일 파티에서 20명 이상의 참석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감염자들은 배우, DJ, 공무원 등이다.

  문제의 파티는 배우와 사회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DJ 마뚬(DJ Matoom)‘으로 알려져 있는 테친(เตชินท์ พลอยเพชร) 씨의 생일 파티였으며, 그는 20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그가 생일 파티를 개최한 날짜가 세미나나 연회 등을 금지하는 기간이어서 그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태국은 지난해 중부 싸뭍싸콘에서 집단 감염이 발견된 것으로 정부는 12월 25일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했다. 또한 그후 1월 4일부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방콕 등 28개도를 대상으로 세미나나 연회 등의 원칙 금지, 술집, 클럽, 가라오케 등의 영업 정지, 대면 수업 중지, 음식점에서 주류 제공 금지, 도 경계를 넘는 이동 자제도 요청했다. 그리고 7일은 촌부리를 중심으로 하는 동부 지역에 이동도 금지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것으로 1월 9일 생일 파티를 개최한 것은 비상사태 선언을 위반에 해당한 것이었다. 하지만 28일까지 법적 조치가 취해지지는 않았다.

 
수출입 은행(Export-Import Bank of Thailand, EXIM Thailand), 직원 고용 유지를 위해 항공사에 대한 대출 검토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코로나 감염 확산에 따른 다양한 제한 조치로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태국 항공사도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수출입 은행(Export-Import Bank of Thailand, EXIM Thailand)은 항공사 직원을 해고하지 않도록 대출을 해주는 계획을 2월 초에 재무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 은행 피씻(พิศิษฐ์ เสรีวิวัฒนา) 상무 이사는 대출 금액은 해당 항공사 직원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상태에서 대출 조건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정부가 지원하는 자금과 이 은행이 조달한 자금을 대출해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국인 애인을 만나러 태국에 입국한 노르웨이인, 입국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공항에서 체포돼

(사진출처 : Immigration.go.th)

  태국 이민국 경찰이 방콕 쑤완나품 국제공항에서 가짜 입국 허가증(Certificate of Entry)을 소지하고 있던 노르웨이 남성을 체포했다.

  태국에 외국인이 입국하고자 할 경우 입국 허가증 신청이나 코로나-19 음성 증명서, 코로나 보험 가입, 15박 16일 격리 시설 예약 등 다양한 인증 서류가 필요하다.

  노르웨이인 남성은 쑤완나품 공항 직원에게 서류를 제시했지만, 이 서류를 의심스럽게 생각해 이후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태국 대사관에 확인해 이 서류가 위조임이 밝혀졌다.

  서류는 2021년 1월 16일 노르웨이에서 도착해 방콕 쑤쿰빗 쏘이 57에 있는 호텔에서 격리 검역을 실시한다고 적혀있었다. 하지만 확인해보니 노르웨이인 남성은 태국인 애인을 만나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고 진술했다.

 
태국 서부 깐짜나부리도 미얀마 국경에서 코끼리 수십 마리가 밭을 망쳐

(사진출처 : MGR News)

  태국 천연자원 환경부 국립공원 야생 동식물국은 1월 28일 태국 서부 깐짜나부리도 미얀마 국경 근처 마을이 수십 마리의 야생 코끼리 떼에게 습격을 받아 밭이 황폐화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마을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코끼리 떼에게 습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코끼리에 의한 피해는 동북부 우본랏차타니 도내 캄보디아 국경 근처 마을에서도 보고되었다. 27일 코끼리 2마리가 마을에 침입해 나무집을 부수거나 밭을 망치는 난동을 피웠다.

 
인도 여행사, 인도에서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까지 5개국을 20일간 여행하는 ‘버스 투어’기획

(사진출처 : bustosingpore.com)

  인도를 출발해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5개국 4,500킬로를 20일 동안 여행하는 ‘버스 투어’가 ​​기획되었다.

  지난해 델리에서 런던까지 버스 여행을 발표해 화제가 된 인도 여행사 어드벤처스 오버랜드(Adventures Overland)가 새롭게 기획한 것으로 출발일은 올해 11월 14일 예정이다.

  투어에 사용하는 차량은 특수 사양의 20인승 럭셔리 버스로 인도 임팔을 출발해, 도중 바간, 양곤, 방콕, 끄라비, 카메론 하이랜드, 쿠알라룸푸르 등에 들러 관광을 하며, 최종 목적지 싱가포르 도착은 20일 뒤인 12월 3일이다.

  이 회사는 12월 중에는 역방향 루트로 싱가포르발 인도행 버스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 전문가, “태국은 아직 2차 유행과 싸우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코로나 감염에 대해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 Post)

  코로나 감염 재확산 지역 일부에서 감염 상황이 개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히돈 대학 부속 라마티보디 병원(Ramathibodi Hospital) 의학부 삐야밋(นพ.ปิยะมิตร ศรีธรา) 학장은 코로나-19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우리는 2차 유행을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아직 3차 유행에 대해 이야기 할 때가 아니다(Therefore, don't talk about a third wave yet, as we still combating the second one.)"며 방심하지 말고 정확하게 감염 대책을 실행하여 현재의 감염 확산을 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밝혔다고 현지 영자 방콕 포스트(Bangkok Post)가 보도했다.

  한편, 이 세미나에 참석한 마히돈 대학 부속 씨리랏 병원 의학부 쁘라씯(ร.ศ.ดร.นพ.ประสิทธิ์ วัฒนาภา) 학장은 2차 유행으로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1차 유행에 비해 연구도 진행되어 의료 체제도 갖추어지고 있기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 비율은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촌부리 도지사, 경제적 지원 위해 도내 모든 호텔에 임시 폐쇄 명령

(사진출처 : Khomchadluek)

  촌부리 도지사는 1월 28일 도내 모든 호텔과 관광 명소를 일시적으로 폐쇄 명령을 발표했다. 명령은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유효하다.

  이번 폐쇄 명령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을 받은 호텔 및 관광지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서이며, 1월 26일 동부 호텔 협회가 촌부리 도지사에 대해 모든 호텔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경제적인 지원을 하도록 요청했었다. 그래서 그 요청이 실현되게 된 것이다.

  폐쇄하지 않으려는 호텔과 관광지 운영자는 7일 이내에 영업 지속 요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고객이 있는 경우나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들을 위한 격리 시설로 영업을 계속하고 싶다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지역 담당자에게 신고하면 영업을 계속할 수 있다.

 
1월 29일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02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781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2021년 1월 29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802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7,02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76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2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된 19명과 불법 경로로 입국해 격리를 통과하지 않은 2명이다. 내역은 인도에서 입국한 2명, 독일에서 입국한 2명, 바레인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3명,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1명,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1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 남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2명,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입국한 2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호주에서 입국한 1명, 그리고 불법 경로로 입국한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1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781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692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89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765명, 방콕 10명, 아유타야 2명, 앙텅 1명, 논타부리 1명, 싸께오 1명, 라영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7,023명이며, 그중 11,396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5,551명이 치료 중이고, 76명이 사망했다.

 

방콕 ‘도큐 백화점’ 이달 말에 폐점

(사진출처 : Prachachat)

  방콕 빠툼완 지역에 있는 일본계 백화점 ‘도큐 백화점(Tokyu Department Store)’이 이달 말에 폐점한다.

  태국 쇼핑몰과의 경쟁 격화에 더해 코로나-19 유행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여 주요 고객을 잃은 것 등으로 ‘도큐 백화점’은 지난해 10월에 폐점을 발표했으며, 현재는 폐점을 위해 최대 80% 할인 대규모 세일을 하고 있다.

  ‘도큐 백화점’은 1985년 태국에 진출했다. 라차다피쎅과 씨나카린에 지점을 냈지만, 적자가 계속돼 철수를 결정했다.

  일본계 백화점은 지난해 8월에 이세탄(Isetan)이 폐점을 했으며, 태국내 일본계 백화점은 현재 아이콘 씨암(Iconsiam)에 입주해 있는 다카시마야 (髙島屋) 뿐이다.


코로나-19 재난에서 ’환생‘을 기원하기 위에 유사 죽음 체험을 하기 위해 방콕 방나나이 사원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

(사진출처 : Khomchadluek)

  방콕에 있는 방나나이 사원(วัดบางนาใน)에는 하루에 100여명의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이들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새롭게 살아가고자 하는 ’환생‘과 유사한 의식을 체험하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00바트로 꽃과 양초 등과 함께 이러한 의식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관 속에 머리가 서쪽을 향하도록 누우면 하얀 천이 위에 덮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사망'에 이른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후에는 하얀 천이 걷히고 일어나 반대쪽 편으로 누우면 이것이 '탄생'을 의미하는 의식이 된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이 상징적인 의식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기원을 하고 있다.

  참가자 중 한 여성은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이다. 나쁜 것은 관속에 두고 왔다“며 새로운 삶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다른 한 여성은 점쟁이가 그녀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말을 한 것으로 이 의식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태국에서는 많은 사원에서 이러한 비슷한 의식을 열고 일반 사람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많이 개최된다. 주로 한 해가 시작되기 이전에 액막이(สะเดาะเคราะห์)를 위해 죽음 의식을 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의식을 영어로는 ‘카핀(The Coffin) 의식, 태국어로는 ’넌롱싸다크라(นอนโลงสะเดาะเคราะห์)’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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