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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호텔 업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외국인 관광객 태국 입국시 격리 면제해주도록 정부에 요청, 현재 태국 관광업계는 붕괴 직전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지금까지 격어 보지 못한 극심한 사업 환경에 처해있는 태국 호텔 업계에서는 앞으로 기사회생을 목표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 여행객에 대한 검역 조치 완화를 정부에 요청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 (Financial Times)가 보도했다.

  태국 호텔 대기업 2개 회사에서는 백신을 접종받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고객에 한해 입국 후 14일간의 격리를 면제시켜 주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호텔 대기업 마이너 인터내셔널의 윌리엄 회장은 ”(격리로 인해 )너무 많은 시간이 낭비되기 때문에 태국을 비롯해 격리 의무가 있는 국가에 가지 않는다는 사람이 매우 많을 것이다"는 이유를 들며, "당장이라도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격리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태국의 관광 산업은 국내 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약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데, 태국에서는 코로나 확산이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항공기 착륙도 금지하는 등으로 외국인의 발길이 완전히 끊기면서 관광 수입이 거의 제로로 떨어지면서 엄청난 경제적 타격도 받고 있다. 특히 심한 것은 관광업 종사자이며, 관광객으로 붐볐던 푸켓이나 파타야는 대부분이 관광 업종에서 일하던 사람들이라 갑작스런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상태가 되었다.

  만약 빠르게 관광객 발길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관광업자는 폐업을 넘어서 빚더미에 올라설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앞으로 백신을 접종받은 여행자에 대해서는 가능한 빨리 국경을 열어주어야 한다는 소리가 커져만 가고 있다. 또한 일부 관광업자는 태국 관광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해 우선적으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

  태국 관광청(TAT) 부총재는 검역 조치에 관한 호텔 업계 제의를 정부에 전달했다고 설명하고, "지금 정부가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매우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노동부, 근로자 1인당 4,000바트 지원금 지급을 검토

(사진출처 : Khomchadluek)

  쑤찻(สุชาติ พรชัยวิเศษกุล) 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한 조치 일환으로 노동부는 사회보장제도하에서 민간기업 직원 1인당 4,000바트를 지급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조기에 국무회의에서 승인을 얻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혜택 대상은 사회보장법 33조 적용 대상인 근로자 약 1,100만명이며, 이들 근로자는 코로나 감염 확산에 따라 정부가 지금까지 실시한 구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사람들이며, 쁘라윧 총리의 제안으로 처음 지원금 지급 대상이 되게 되었다.

 
싸뭍싸콘도에 야외 가설 병원 설치 완료, 무증상 감염자를 받아

(사진출처 : CH7 News)

  많은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는 중부 싸뭍싸콘도에서 대규모 ‘야외 가설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สนาม)’이 완성되었다.

  이 야외 가설 병원은 1000개 병상이 준비되었으며, 앞으로 코로나-19 감염자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주로 무증상 감염자를 받을 예정이다.

  대형 창고에 침대를 배치한 간이시설이기 때문에 칸막이는 없다.

  싸뭍싸콘도는 지난해 말부터 미얀마인 노동자를 중심으로 하는 집단 감염이 발생해서 태국 전체로 감염이 확산된 지역이다. 현재도 집단 감염자가 계속 확인되고 있으며, 1월 28일에는 733명, 29일에는 765명의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다.

 
재무부, 코로나 감염 2차 유행으로 경제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

(사진출처 : Posttoday News)

  재무부 재정 정책실(FPO)은 코로나 2차 유행 영향으로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자가 당초 예상을 밑돌 것으로 예상해,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0월 발표한 4.5%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쿠라야(กุลยา ตันติเตมิท) FPO 대변인은 올해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수를 약 80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었지만, 감염 재확대로 500만명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 때문에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가져다주는 관광 수입도 약 4,000억 바트에서 2,600억 바트 정도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파타야에서 독일인 남성, 천장 선풍기에 감전사

(사진출처 : Siamrath)

  동부 촌부리 파타야에서 독일인 남성이 감전사했다.

  1월 29일 오후 방라뭉 넝쁘르에 있는 집에서 천장 선풍기를 설치하고 있던 독일 남성(68)이 사망했다. 천장 안에 들어간 독일인 남성 다리에는 철사가 감겨 있고, 거기에서 감전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사망한 독일인 남성의 연인인 태국인 여성(35) 말에 따르면, 독일인 남성은 절약을 위해 수리공을 부르지 않고 자신이 선풍기를 설치하려고 천장에 올라갔다고 한다. 안전을 위해 차단기를 내려놨지만 전선을 연결하고 있을 때 불꽃이 튀었다고 한다.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은 경찰 병원의 법의학 연구소에 보내졌다.

 
1월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30명, 사망자 1명, 태국 국내 감염자는 916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2021년 1월 30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930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7,95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해 77명이 되었다.

  77번째 사망자는 31세 미안마인 남성으로 알코올 중독으로 간경화 지병을 앓고 있었다. 싸뭍싸콘에서 노동자로 일하던 중 12월 25일 기침과 복부 팽창 등의 증상이 있어 병원에 입원했으며, 29일 숨 가쁨 증상이 있어 코로나 진단 검사를 실시해, 30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치료를 받던 중 1월 2일 위장 출혈로 심부전이 발생했고, 19일에는 급성신부전에서 파종성혈관내 응고로 발전하여 27일 사망했다.

  신규 감염자 중 14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된 11명과 불법 경로로 입국해 격리를 통과하지 않은 3명이다. 내역은 이란에서 입국한 1명, 한국에서 입국한 1명(28세 태국인 여성), 미국에서 입국한 2명,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2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2명, 독일에서 입국한 2명, 그리고 불법 경로로 입국한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3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916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889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27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883명, 싸뭍쁘리깐 19명, 마하싸라캄 6명, 방콕 4명, 논타부리 2명, 딱 1명, 라영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7,953명이며, 그중 11,505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6,371명이 치료 중이고, 77명이 사망했다.

 
아이콘 씨암 방문자중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와‘아이콘 씨암’ 직원 238명 코로나-19 검사 실시했는데 모두 음성, 1월 31일에 폐점하고 청소과 소독 실시

(사진출처 : Siamrath)

  방콕 대형 상업시설 ‘아이콘 씨암(ICONSIAM)’은 1월 29일(금) 직원 238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아이콘 씨암’을 방문한 사람 중 감염자가 나온 것 때문이며 1월 26일(화) 개점 시간을 늦춰 시설 내 소독과 청소를 실시하고 27일에는 직원 238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결과 모두 음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아이콘 씨암’은 1월 31일(일)에는 시설 전체를 폐쇄하고 1일 간에 걸쳐 소독과 청소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촌부리 도지사, 2월 1일부터 규제 완화 발표, 씨창섬도 봉쇄 해제

(사진출처 : Siamrath)

  태국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가 규제 완화 방침을 결정해 촌부리도에서도 예상되는 규제 완화를 발표했다.

  1월 30일 밤 11시경 촌부리 파카라톤(ภัครธรณ์ เทียนไชย) 도지사는 CCSA 규제 완화 방침에 따라 촌부리에 규제 완화 및 해제 명령을 발표했다. 이것은 2021년 2월 1일부터 촌부리에서 규제 시행된다.

  또한, 이번 주말은 아직 규제 완화 명령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직 폐쇄 명령 등은 계속되고 있다.

  명령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씨창섬 봉쇄는 해제한다.

2. 술집과 클럽, 가라오케 등의 유흥 업소는 밤 11시까지 영업을 허용한다. 감염 방지 대책을 철저하게 하고, 연주는 허용하지만 춤은 금지한다.

3. 레스토랑은 아침 6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을 허용하고 주류 판매도 허용한다. 그러나 영업에는 감염 방지 대책의 철저한 준수가 필요하다. 연주는 허용하지만 춤은 금지한다. 또한 시장과 푸드코트에서 식사도 허용한다.

4. 24시간 편의점(세븐일레븐 등)은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을 허용한다. 그 외의 시간은 폐쇄한다.

5. 300명 이하의 이벤트는 감염 방지 대책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조건으로 개최를 허용한다. 여기에는 연회장, 세미나, 회의, 공공회의 등을 포함한다.

6. 투계장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다른 수영장과 놀이 공원, 워터파크, 수상시장, 불교용품점, 당구장, 피트니스 및 헬스클럽, 아케이드, 인터넷 카페, 볼링장, 영화관, 유치원, 극장 등은 영업 재개를 허용한다.

7. 지금까지 영업 재개를 허가한 쇼핑몰과 공원, 해변 등은 모두 계속 개장을 허용한다.

8. 본 명령은 촌부리에서만 유효하다. 또한, 촌부리는 다른 도에서 태국 이동자에 대한 검역을 요구한다.

9. 검문은 계속 실시되는데 이는 감염 방지 대책 및 불법 입국자 등을 방지하기 위해 체온과 신분증을 확인하는 것이며, 이동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지금까지의 조치는 취소된다.

10. 본 명령은 발령 시점 기준이며, 상황에 따라 향후 변경될 수 있다.

 
방콕 시청, 2021년 2월 1일부터 제한 완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 고시

(사진출처 : Prachachat)

  방콕 시청은 2021년 1월 30일 정부의 '비상령 제 9조 규정에 의한 결정사항(제 18호)‘ 및 ‘CCSA 지령 제 2호(제 2/2564호)’에 따라 방콕 제한 완화에 관한 고시를 발표했다. 이것은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저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아직 사용을 인정하지 않는 시설 및 활동 (고시 제 1항)

  - (방콕 전 지역이 대상) 서비스 시설 및 유사 시설, 술집, 클럽, 가라오케, 목욕 시설, 독실 있는 목욕탕, 투계장, 투우장, 투어장

  - (방쿤티얀구, 방케구, 방츠랏구, 쩜텀구, 타나부리구에만 적용) 유치원, 육아 시설

■ 방역 조치를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주요 시설 및 활동 및 각종 조건(고시 제 2항)

  - 음식점, 편의점, 노점 마차, 푸드 코트 등. 하지만 식당 내 술 판매는 허용하지 않는다. 좌석 거리두기 등을 실시한다. 23시 이후 식사 테이크아웃만 인정한다.

  - 백화점, 쇼핑몰 등. 단,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행사는 불가.

  - 상품 전시장 등. 단, 바닥 면적 1 평방미터 당 입장객 수가 1명을 넘지 않도록 한다.

  - 미용 증진 시설. 단, 입장객 수를 제한한다.

  - 시장, 수상시장, 정기 시장, 유치원, 노인 시설, 육아 시설, 취학 전 아동 시설, 골프장, 골프 연습장, 운동장, 공원, 애완동물 미용 시설, 실내 운동 시설, 실내외 수영장, 박물관, 영화관, 극장, 동물원, 게임장, 인터넷방, 무워이타이 체육관, 각종 경기 시설(무관객), 피트니스 클럽, 스파, 마사지, 볼링장, 스케이트장, 댄스장, 놀이터, 학교, 학원, 각종 교육 시설 등

■ 행사 실시시 유의 사항 (고시 제 3항)

  - 회의, 세미나, 연회 등 대규모 사람들이 모여 감염이 퍼지기 쉬운 활동은 100명 미만으로 실시한다.

  - 출입시 응용 프로그램(타이챠나 내지 머차나)을 이용해야 한다.

  - 각종 방역 조치를 엄격하게 따라야 한다.

 

1월 29일부터 보건부에 등록한 사람은 대마초 재배나 판매 가능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보건부 식품 의약품국(FDA) 쑤파트라(สุภัทรา บุญเสริม) 사무부국장은 1월 29일 법령 발효에 따라 정부에 등록한 사람은 이날부터 모두가 대마초를 재배, 판매, 배포, 소지 등이 가능해진다고 발표했다.

  이 법령은 1월 28일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이 승인했으며, 법령에 따르면 모두가 장사, 치료, 교육, 연구, 문화 등 모든 목적으로 대마초를 재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마초를 재료로 하는 추출물, 허브 음료, 화장품 등 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는 것도 허용된다.

 
1월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29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822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2021년 1월 3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829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8,78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77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바레인에서 입국한 2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아일랜드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이집트에서 입국한 1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822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731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91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801명, 방콕 7명, 마하싸라캄 4명, 싸뭍쏭크람 2명, 나콤파톰 1명, 논타부리 1명, 컨껜 1명, 라차부리 1명, 롭부리 1명, 촌부리 1명, 빠툼타니 1명, 라영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8,782명이며, 그중 11,615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7,090명이 치료 중이고, 7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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