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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광청, 코로나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격리 면제 검토

(사진출처 : Coconut News)

  태국 정부 관광청(TAT)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대상으로 입국 후 14일간 의무 격리없이 여행을 할 수 있도록(นักท่องเที่ยวที่ฉีดวัคซีนเเล้วสามารถเข้ามาเที่ยวได้ โดยไม่ต้องกักตัว 14 วัน)‘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태국 정부 관광청(TAT)은 백신을 접종받은 관광객을 위해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지역을 자유롭게 출입국할 수 있는 허가증 같은 것을 발행하는 것이 가능한지, ’아세안 관광 진흥기구(องค์การส่งเสริม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ประเทศในอาเซียน)‘와 협의하여 단일 기준에 따른 공동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 พาสปอร์ตวัคซีน)’을 발급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대로 14일간 의무 격리가 지속되는 한 외국인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완화책을 모색하고 있다.

 
미얀마 군, 태국 북부 치앙라이 국경을 폐쇄하고 국경 무역 중지시켜

(사진출처 : Khomchadluek)

  미얀마 군은 2월 1일 오전 군이 국가 권력을 장악했다고 선언한 후 태국과 육로 국경 출입국과 무역을 중시시켰다.

  미얀마 군은 여당 국민 민주 연맹(NLD)을 이끄는 아웅산 수찌 국가 고문 겸 외무부 장관과 윈 민 대통령을 구속하고 1년간의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했다. 사실상 쿠데타이다.

  이후 미얀마 군은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북부 치앙라이도 메싸이군(Mae Sai District)과 미얀마 타치렉(Tachileik) 국경을 폐쇄하고 양국간 국경 무역을 중지시켰다. 또한 태국 북부 딱도 메썯군(Mae Sot District)에서도 화물 트럭이 ‘제 2 태국-미얀마 우정의 다리(Second Thai–Myanmar Friendship Bridge)’를 건너지 못해 미얀마에 입국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있다. 아마 미얀마와 연결되는 나머지 국경도 비슷한 상황이다.

  치앙라이 상공회의소 부회장은 미디어에 양국은 물자 공급을 유지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국경 무역은 즉시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역이 중지되면 하루 3,000만~5,000만 바트의 손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 범죄 단속반(CSD), 관광 촉진 정책을 악용해 지원금을 사취한 9,000명을 조사

(사진출처 : Matichon)

  정부가 여행경비와 숙박비를 부분적으로 부담하는 관광 촉진 프로그램 '라오 티여우두어이깐(We Travel Together, เราเที่ยวด้วยกัน)‘에서 호텔과 개인이 거짓 보고를 해서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으려는 사건이 다수 확인된 것으로 경찰이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다.

  경찰청 범죄 단속반(CSD) 관계자는 최근 경찰 당국이 불법으로 관여한 혐의가 있는 약 9,000명을 이번주 중에 경찰에 출두시켜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호텔 숙박과 여행이 있었던 것처럼 거짓으로 속여 정부 지원금을 가로채려던 사기가 77개도 모두에서 벌어진 것으로 보이며, 피해액은 17억 바트에 이른다고 추정했다.

 
형사법원, 타나톤 전 새로운 미래당 당대표에게 불경 의혹 동영상 삭제를 명령

(사진출처 : MGR News)

  법원 해산 명령으로 이해 해산된 ’새로운 미래당(พรรคอนาคตใหม)‘ 전 당대표였던 타나톤(ธนาธร จึงรุ่งเรืองกิจ)이 코로나-19 백신을 조달하는 정부의 계획을 둘러싸고 왕실에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하는 문제로 형사법원은 최근 타나톤이 이끄는 정치 단체 '진보 운동(คณะก้าวหน้า, Progressive Movement)'에 그의 문제 발언이 수록된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삭제하도록 명령했다.

  이에 대해 이 단체 간부는 "법원의 명령서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 외에 ”진술 내용에 허위나 안보를 해치는 어떠한 것도 없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워주길 바란다(เรายืนยันว่าเนื้อหาที่แถลง ไม่มีสิ่งใดเป็นเท็จ หรือเป็นภัยต่อความมั่นคง ขอให้ทั้งยูทูบ และเฟซบุ๊ก ยืนหยัดในสิทธิเสรีภาพในการแสดงความเห็นด้วย)“고 말했다.
 

미얀마 군사 쿠데타로 태국에 코로나-19 감염자 불법 유입에 대해 우려 커져

(사진출처 : CH7 News)

  2월 1일 아침 미얀마에서 군사 쿠데타가 발발해 군이 정권을 장악하고 아웅산 수찌(Aung San Suu Kyi) 여사 등을 구속하고,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했다는 뉴스가 태국에서도 크게 보도되고 있다. 이 쿠데타로 인해 안전을 위해 태국으로 피신하려는 불법 입국자가 늘어날 수 있어, 코로나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TPN National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군사 쿠데타로 인해 태국 쁘라윗(ประวิตร วงษ์สุวรรณ) 부총리는 이 문제는 미얀마 내정 문제라는 견해를 설명한 후,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코로나-19 감염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태국에 불법 입국하는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치앙라이 메썯과 마찬가지로 태국과 미얀마 육로 국경은 봉쇄되어 차량 운행도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미얀마와 태국은 국경에 철책이 없어 국경 경비대의 순찰이 있어도 불법 통로로 이용하는 모든 사람을 막을 수가 없다. 이번에 미얀마인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 감염의 중심지인 싸뭍싸콘도 이러한 불법 입국자에 의해 감염이 확산된 것이다.

 
호주 로위연구소(Lowy Institute)가 발표한 코로나 대책 랭킹에서 태국 세계 4위에 올라

(사진출처 : MGR News)

  호주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는 코로나-19 대책에 대한 세계 98개국 순위를 발표했다. 태국은 100점 만점에 84.2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코로나 성능 지수(Covid Performance Index)'는 100번째 감염자가 확인된 후 36주간 ‘감염자’ ‘사망자’ ‘100만명 당 감염자’ ‘100만명 당 사망자’ ‘검사 양성률’ ‘1천명 당 검사수’의 6가지를 지표로 평가했다.

  세계에서 코로나 대책을 가장 잘한 나라로는 뉴질랜드(94.4점)가 뽑혔다. 그 다음으로 2위 베트남(90.8점), 3위 대만(86.4점), 4위 태국(84.2점), 5위는 키프로스(83.3점) 순으로 이어졌다.

  주요 아시아국에서는 싱가포르(13위), 말레이시아(16위), 한국(20위), 미얀마(24위), 몰디브(25위), 일본(45위), 필리핀(79위), 인도(86위) 순으로 이저졌다.

  최하위는 브라질(98위), 멕시코(97위), 콜롬비아(96위), 이란(95위), 미국(94위)였다. 이번 랭킹에는 중국과 북한은 포함되지 않았다.

  로위 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 코로나 대책은 경제 발전 수준이나 정치 체제 차이는 그다지 영향이 보이지 않았으며, 일반적으로 인구가 적고, 정리된 사회, 유능한 제도를 가진 국가가 전염병 등의 세계적인 위기에 대처하는 것에 비교적 우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분석했다.

 
방콕 MBK내 도큐 백화점이 폐점된 자리에 ‘돈키(Donki)’입점

(사진출처 : travel.trueid.net)

  방콕 빠툼완 MBK에 있는 일본계 쇼핑몰 ‘도큐 백화점(Tokyu Department Store)’ 자리에 ‘돈키(Donki)’가 입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MBK 관계자는 1층에 싸하 그룹(Saha Group)의 화장품 매장이나 일본계 제약회사 쓰루하 드러그, 2층에 돈키가 운영하는 할인점 '돈돈돈키‘, 4층에는 IT 관련 상점 모이는 코너가 된다고 밝혔다. 3층은 현재 대기업과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돈키‘는 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매장으로 24시간 영업할 예정이다.

  도큐는 1월 3일부로 경쟁 심화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폐점을 결정했다.

 
관광 체육부 장관,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무격리' 태국 관광 계획 밝혀

(사진출처 : Thairath)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면 14일간 격리 검역 없이 태국에 입국할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관광 체육부 피팟(พิพัฒน์ รัชกิจประการ) 장관은 2월 1일 외국인 관광객을 태국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 대해 14일(15박 16일) 격리 검역 없이 태국 입국을 허용(ฉีดวัคซีนเเล้วสามารถเข้ามาเที่ยวได้ โดยไม่ต้องกักตัว 14 วัน)’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태국 새해인 4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늦어도 5월에 시작하여 2021년에 500만명에서 1000만명의 외국인 입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피팟 장관은 방콕, 촌부리, 치앙마이, 푸켓, 끄라비, 쑤랏타니, 쏭크라를 중심으로 ‘관광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접종하기 위해 500만 회분의 백신을 총리에게 요청(พล.อ.ประยุทธ์ จันทร์โอชา 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 เพื่อขอกันวัคซีน 5 ล้านโดส ฉีดให้กลุ่มพนักงานภาค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태국 정부 관광청(TAT) 총재도 아세안(ASEAN) 각국과 협력하에 격리 검역 없이 아세안 국가를 방문할 수 있는 단일 기준에 따른 공동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을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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