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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보건부, 연내에 태국 국민 3,000만명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하겠다고 밝혀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보건부는 올해 안에 태국 국민 3000만명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보건부 질병 통제국 오팟(นพ.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은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처음에는 적어도 월간 500만 회분, 모든 것이 갖추어지면 1000만 회분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2021년 중에는 6100만 회분 접종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대규모 백신 접종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 태국 상공 회의소 대학(UTCC), 올해 춘절 관련 지출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상공 회의소 대학(UTCC)은 올해는 코로나 영향으로 축제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상황이라 중국 설날인 춘절(ตรุษจีน, 2월 12일)과 관련해 태국 국민들의 지출은 449억 바트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망은 지난해 576억3000만 바트 보다 21.85% 감소한 것으로 지난 13년 사이에 가장 적다.

  태국은 중국계 사람들이 많아 춘절 기간에 휴무하는 회사나 장사를 쉬는 상점도 적지 않다.

 
▶ 태국 정부, 중국 시노백 백신을 이달 20만회분 수입하여 접종 시작, 중국도 승인

(사진출처 : Daily News)

  태국 정부는 중국 ’시노백(Sinovac)'의 코로나-19 백신 20만 회분을 2월까지 수입한다고 발표했다. 그 후 3월에는 80만 회분, 4월에는 100만 회분을 수입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 대해 태국 보건부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장관은 중국 측도 이 일정에 따라 수출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달부터 중국 시노백 백신이 태국에서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처음에는 의료 종사자 및 고위험 노인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국 정부가 구매 계약을 체결한 영국 옥스퍼드 대학(University of Oxford)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공동 개발한 백신은 5월부터 총 6100만 회분을 수입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현재 지연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 코로나-19 이후 후아힌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2년 내에 후아인 공항 확장 공사 실시

(사진출처 : Matichon)

  왕실 휴양지로 알려진 남부 쁘라쭈업키리칸도 해변 휴양지 후아힌 공항이 코로나-19 재난 이후 관광객을 불러들이기 위해 공항 확장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타원(ถาวร เสนเนียม) 교통부 차관은 2년 이내에 후아힌 공항이 장거리용 대형 항공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항국이 공공과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공항 확장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후아힌 공항을 출발하는 항공 여객 수는 2018년 17,000명, 2019년에는 45,000명으로 급증해 약 430억 바트의 관광 관련 수익을 창출했다.

  타원 차관은 현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한가한 상황이지만,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 예상에 따라 국내 항공 시장은 2022년에는 정상 상태로 돌아가고, 그 1년 후에는 국제 항공 시장도 정상으로 돌아갈 것을 전망해 후아힌 공항도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추가 확장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후아힌 공항의 보수공사는 2023회계 연도에 실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공항 활주로가 2,100미터에서 3,000미터로 확장되어 비행 거리 10시간에서 12시간의 대형기에 대응할 예정이다.

  현재 후아힌 공항은 1시간에 약 300명, 연간 86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지만, 확장 공사가 끝나면 1시간에 약 900명, 연간 26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북부 치앙마이도에서 기온이 떨어져 도이인타논산 정상에 서리 내려

(사진출처 : Khaosod)

  2월 10일 아침 태국 북부에서 기온이 떨어지면서 치앙라이도 무엉군에서는 최저 기온이 12.2도, 메홍썬도 무엉군에서는 12도를 기록했다.

  북부 치앙마이도에 있는 태국 최고봉 도이인타논(Doi Inthanon, 해발 2565미터) 정상에서는 0도까지 떨어져 서리가 내렸다.

 

▶ 태국 부리람도 가정에서 대마초 시험 재배 시작돼, 보건부 2월 11일 10가구에 대마초 모종 배포

(사진출처 :Matichon)

  의료용으로 대마초 사용이 허가된 태국에서는 더욱 규제가 완화되어 허가를 받은 레스토랑에서 대마초 요리 제공 등이 시작되었다. 또한 가정에서 대마초 재배를 향한 시험이 시작된다.

  ‘한 가구에 6그루 대마초 재배를 허가하는 논마라이 모델(ปลูกกัญชา 6 ต้น โนนมาลัยโมเดล)’ 시험판이 부리람도 쿠무엉군 힌렉퐈이면 반논마라이(บ้านโนนมาลัย) 마을 10개 가구에서 시작한다고 발표된 것이 2020년 11월 말이었는데, 그것이 드디어 실현되게 되었다. 2월 11일에는 보건부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장관이 반논마라이 마을 사람들에게 대마초 묘목을 나눠주었다.

  대마초 묘목은 쁘라찐부리도 ’짜오프라야 아빠이푸벳 병원(โรงพยาบาลเจ้าพระยาอภัยภูเบศร)‘에서 기른 것이며, 이 병원에서는 이미 대마초 요리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반논마라이 마을 각 가정에서 재배될 대마초는 의료와 건강을 위해 사용되게 되며, 대마 꽃 부분은 ’호스피스완화케어(Palliative care : 치유를 목표로 한 치료가 유효하지 않은 환자에 대한 관리)‘를 위한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 쿠무엉 병원(รพ.คูเมือง)에서 받아들이고 있으며, 기타 잎과 뿌리, 줄기 등은 건강 제품 제조 및 관련 서비스의 제공에 사용된다.

 
▶ 2월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1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185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2021년 2월 1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201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4,104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80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6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수단에서 입국한 1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러시아에서 입국한 1명, 터키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7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3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185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89명은 싸뭍싸콘발 외국인 집단 감염자이고, 나머지 96명은 도박장 관련 등 국내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129명, 방콕 17명, 딱 37명. 라영 1명, 논타부리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4,104명이며, 그중 19,799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4,225명이 치료 중이고, 80명이 사망했다.

 

▶ 태국 북부 딱도, 카렌족 난민 캠프에서 화재 발생해 가옥 100여채 소실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북부 딱도에 있는 카렌족 위해 만들어진 태국 최대 난민 캠프 ’메라 난민 캠프(Mae La refugee camp, ศูนย์อพยพบ้านแม่หละ)‘에서 2월 9일 밤 화재가 발생해, 적어도 100채 이상의 가옥이 소실되었다. 사상자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제는 난민 캠프 중앙에 있는 초가 지붕에서 불이 시작되었으며, 불은 옆의 목조 가옥으로 순식간에 번져 100여 채가 전소되었다.

  메라 난민 캠프는 미얀마 국내 내전을 피하기 위해 태국으로 넘어온 사람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1984년에 설치되어, 현재 약 39,000명의 카렌족이 살고 있다.

  또한 태국과 미얀마 국경을 따라 태국 측에 총 9개의 난민 캠프가 있으며, 난민 인원은 총 91,000명에 이르고 있다.

 
▶ 경찰, 파타야에서 불법 영업하고 있던 클럽 적발해 중국인 25명 등 총 33명 체포

(사진출처 : Nithithorn.Offical Facebook)

  경찰은 2월 10일 새벽 촌부리 파타야 북파타야에 있는 'BONE' 클럽이 법정 근무 시간이 지났는데도 영업을 하고 있어 단속을 벌이고, 업소 안에 있던 33명을 체포했다.

  현재 촌부리에서는 오락 시설에 대한 영업을 허용하고 있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후 11시까지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BONE‘ 클럽은 자정을 넘어서도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는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경찰이 단속에 나섰다.

  ’BONE‘을 급습한 경찰은 매장 2층에 있던 중국인 25명과 태국인 7명, 미얀마이 1명을 긴급 법령 위반으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중국인 대부분은 비자 체류기간이 끝난 불법 체류자였으며, 그중에는 비자도 없이 불법 입국한 사람도 있었다. 또한 33명 중 29명에게서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현장에서 케타민 3.86그램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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