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life

반응형

태국 정부가 작년 10월부터 발급한 특별 관광 비자, 7월 3일 이후에 입국하는 경우에는 연장 불가

(사진출처 : Immigration-Bureau Facebook)

  태국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특별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วีซ่าประเภทพิเศษ)’를 발급하고 있었는데, 7월 3일 이후부터는 이 비자로 입국할 경우 1차로 제공되는 90일은 체류가 가능하지만 연장이 불가능하다.

  ‘특별 관광 비자’를 취득하면 일단 90일간 체류 가능하다. 그리고 추가적인 체류를 원할 경우 입국 후 2번까지 체류 기간 연장이 가능해, 최대 27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 비자는 당초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한시적 조치로 실시되었던 것이라 예정대로 종료된 것이다. 결국 7월 3일 이후 입국자의 체류 기간은 최대 90일까지만 가능하다.

  한편, 태국 정부는 3단계 국가 개방 정책을 내놓고 있다. 최종 단계인 3단계는 10월 1일 이후부터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을 2.6%로 예상, 완화적 정책 계속해야 한다고 권고

(사진출처 : The Bangkokinsight)

  국제통화기금(IMF)은 태국의 2021년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이 2.6%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당국은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완화적 정책을 계속해야 한다는 견해를 나타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태국에서는 코로나-19 유행으로 관광 산업이 막대한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관광업에 크게 의존하는 태국 경제는 지난해 6.1%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IMF는 성명을 통해 내수 회복이 올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지적하고, "전망은 여전히 힘들다"며 "관광 산업의 회복은 올해 내내 완만할 것으로 전망되며, 백신 개발과 해외여행 재개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경기 회복 지원, 장기적인 타격 완화, 장기 과제에 대한 대응을 위해 당국은 완화적인 정책을 계속하고 회복이 확실해질 때까지 정책 지원 해제를 서둘러야 한다고 권고했다. "환율은 자금 흐름 변동 완충재로서 계속 유연하게 유지해야만 하며, 금융 안정 위험에 대한 대응은 마크로 프루덴셜 정책(Macro-prudential Policy)을 활용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한편, 태국 중앙은행은 2020년에 경기 지원을 위해 3회 금리 인하 후 정책 금리를 사상 최저 0.50%로 동결했다. 다음주 24일에 개최되는 정책 결정 회의에서는 금융 정책은 그대로 유지되고, 2021년 성장 전망은 3.2%에서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 "중국산 백신 접종자에게는 비자 발급해준다“고 발표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일본 등에 있는 중국 대사관에서는 ‘중국이 자국 입국 규제 완화를 준비 중이며, 중국산 백신을 접종한 일부 국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비자를 발급해준다(จีนเตรียมผ่อนคลายมาตรการจำกัดการเข้าประเทศ ออกวีซ่าให้แก่ชาวต่างชาติจากบางประเทศ ที่ฉีดวัคซีนป้องกันโรคโควิด-19 ของจีน)’고 발표했다.

  태국에는 중국산 시노백(Sinovac, 科興中維) 백신 200,000 회분이 도착해 2월 18일 아누틴 보건부 장관이 ’1호 접종‘을 받은 후 전국 의료 종사자 등에게 우선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아직 중국산 백신 접종이 승인되지 않은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은 "접종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접종하지 않은 사람의 신청도 지금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가 있으면, 사업가와 그 가족이 여행 비자 신청시 필요한 서류 일부를 생략해주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조치는 태국과 일본 외에도 필리핀, 베트남 등 여러 나라에 있는 중국 대사관도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자국 백신을 접종한 사람에게 비자 신청시 우대해 각국에 자국 코로나 백신 보급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쭐라롱꼰 대학(Chulalongkon Mahawitthayalai) 수의학부, 냄새로 코로나 양성자를 찾아내는 훈련받은 리트리버종 개 6마리 공개

(사진출처 : Chila.ac.th)

  쭐라롱꼰 대학(Chulalongkon Mahawitthayalai) 수의학부(คณะสัตวแพทยศาสตร์ )는 3월 16일 태국에서 처음으로 ’냄새를 맡아 코로나-19 양성자를 찾아내는 훈련을 받은 6마리 개(ฝึก 6 สุนัขดมกลิ่นหาผู้ติดเชื้อ COVID-19)‘를 공개했다. 무증상 감염자를 94.8%의 정확도로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수의과학부 연구혁신 부학장인 까우리(ศ.สพ.ญ.ดร.เกวลี ฉัตรดรงค์) 박사는“개 후각은 인간보다 50배나 뛰어나기 때문에 그 잠재력을 사용하려고 했다. 코가 길고 후각이 뛰어난 래브라도 리트리버 품종 6마리를 훈련시켜 실험을 했다(สุนัขมี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ในการดมกลิ่นดีกว่าคนถึง 50 เท่า เราจึงคิดนำศักยภาพนี้มาใช้ โดยเฉพาะสุนัขสายพันธุ์ลาบราดอร์ รีทรีฟเวอร์ ที่คณะวิจัยเลือกมาฝึกและทดสอบในโครงการนี้จำนวน 6 ตัว สายพันธุ์นี้เป็นสุนัขที่มีโพรงจมูกยาว)”고 말했다.

  또한 이 실험에서는 핀란드와 독일, 프랑스, ​​호주 등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개가 냄새를 맡아 감염된 사람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94.8%의 정밀도로 찾아낼 수 있다(สุนัขฝูงนี้มีความแม่นยำในการพบผู้ติดเชื้อแต่ไม่แสดงอาการสูงถึง 94.8% เทียบเคียงกับประเทศอื่นๆ)”고 밝혔다.

  다음 단계에서는 개를 태국 공항이나 항구, 인기 관광지 등에 배치하여 사람들의 발 냄새를 맡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훈련을 시킨다고 밝혔다.

  까우리 박사는 이것은 태국 최초의 의료 훈련 모델이다. 장기적으로는 당뇨병, 우울증, 말라리아, 알츠하이머 등 다른 질병의 환자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개를 훈련하고 싶다(โครงการนี้นับเป็นต้นแบบในการฝึกสุนัขเพื่องานทางการแพทย์ชุดแรก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ซึ่งในอนาคตจะมีการต่อยอดฝึกสุนัขเพื่อตรวจโรคอื่นๆ อาทิ โรคเบาหวาน ซึมเศร้า มาลาเรีย และโรคอัลไซเมอร์)“는 포부를 밝혔다.

 

 

’깐차 & TTM 인 더 시티' 대마초 이벤트. 방콕 씨나카린 쇼핑몰 파라다이스 파크(Paradise Park)에서 개최

  방콕 교외 쇼핑몰 파라다이스 파크(Paradise Park)에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대마초 이벤트 ‘깐차 & TTM 인더 시티(Ganja & TTM In the City)'가 개최된다.

  태국에서는 2018년 말에 동남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의료용 대마초 사용이 합법화되었으며, 지금은 규제 완화가 진행되어, 전국 785곳에 대마초 클리닉이 있으며, 대마초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방콕 교외 쇼핑몰 파라다이스 파크에서 대마초 이벤트를 개최하고, 대마초의 합법적 사용 방법 체험과 의료용 대마초에 대해 배우고, 대마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등 대마초의 다양성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대마 오일 만들기 등의 워크숍도 개최된다.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aradiseparkfanpage

 

 

태국 북부 지방에 무더위, 17일 예상 최고 기온 40도

(사진출처 : PPTV)

  태국 기상청은 3월 17일 저기압이 북부와 중부의 북쪽을 덮고 있어, 북부에서는 매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북부 주민들에게 무더위에 대한 대비를 요청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국 각지의 기온은 북부가 최저 19~27도, 최고 36~40도, .동북부가 최저 22-26도, 최고 35~37도, 중부가 최저 23~26도, 최고 36~39, 동부가 최저 25~27도, 최고 32~37도, 남부 동해안이 최저 22~25도, 최고 32-36도, 남부 서해안이 최저 21~26도, 최고 34-37도, 그리고 방콕과 인근지역이 최저 25~26도, 최고 33~37도로 예상했다.

 

 

방콕 씨나카린 소재 일본 음식점에서 ’대마 라면' 출시

(사진출처 : THAROMAKASE Facebook)

  의료용으로 대마초 사용이 허가된 태국에서 식품이나 음료에 대마초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의료용으로 대마초 사용을 허가한지 2년 이상 지난 태국에서 규제 완화가 진행되며 대마초를 요리나 음료에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방콕 씨나카린 로드에 있는 ‘THARA Omakase’에서 일본에서 수입한 재료에 유기농 대마를 사용한 일본 요리 추천 코스를 수량 한정으로 8,000바트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한 데리야끼나 간장 등에 대마가 들어간 소스도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대마가 들어간 ‘대마 소스 라면(ราเมนซอสกัญชา)'은 359바트에 판매하고 있다.

 

 

3월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8명, 사망자 1명, 태국 국내 감염자는 242명

  3월 17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248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7,402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88명이 되었다.

  신규 감염자 중 6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3명,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1명, 영국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242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63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79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167명, 싸뭍싸콘 33명, 딱 9명, 나콤파톰 13명, 라차부리 5명, 싸뭍쁘라깐 3명, 펫부리 3명, 쑤판부리 3명, 쏭크라 2명, 논타부리 2명, 씨싸껟 1명, 빠툼타니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7,402명이며, 그중 26,339명이 완치되었고, 975명이 치료 중이고, 88명이 사망했다.

 

 

각료 후보 명단 쁘라윧 총리에게 제출 완료, 발표일은 미정

(사진출처 : Matichon)

  쁘라윧 총리는 3월 16일 개각을 위해 여당이 만든 각료 후보 목록을 받았다고 밝혀,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각료 이름이 공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핵심 집권여당인 팔랑쁘라차랏당 소속 2명의 각료와 민주당 소속 1명의 각료를 포함한 3명은 2013년 말부터 2014년에 걸쳐 방콕 주요 중심 도로를 봉쇄하고 반정부 운동을 벌였으며, 이것으로 법원에서 금고형 유죄 판결을 받아 헌법 규정에 따라 장관직에서 실직되면서 개각으로 새로운 각료를 선출해야 하는 상황이다.

  쁘라윧 총리는 “연립 여당에서 (후보자의) 이름을 받았다. 현재 (후보자의) 자격에 대해 검사 중이다(ได้รับรายชื่อจากพรรคร่วมรัฐบาลครบแล้ว ขณะนี้อยู่ระหว่างการตรวจสอบคุณสมบัติ)”고 설명했다.

  또한 기자단에서 "새로운 장관 이름은 이번 주에 밝혀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나왔지만, 총리는 이것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을 하지 않았다.

 


쁘라윧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없었다“고 안전성 강조

(사진출처 : 77Kaoded)

  3월 16일 오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을 접종받은 쁘라윧 총리는 이후 부작용 없이 안전했다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는 혈전이 발생했다는 의심 신고가 있어, 주로 유럽에서 접종을 연기하는 국가가 나오고 있지만, 태국에서는 WHO와 유럽 의약품청 EMA에서 이 백신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다시 백신 접종으로 돌아서 3월 16일 접종 시작에 맞추어 쁘라윧 총리가 ’1호 접종‘을 받았다.

  이후 쁘라윧 총리는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은 없었고 모두 정상적이다. 그러니 국민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หลังการฉีดวัคซีนไม่มีอาการไม่พึงประสงค์ ทุกอย่างปกติดี จึงขอให้ประชาชนมั่นใจ)며 안정성에 대해 강조했다.

  쁘라윧 총리는 당초 중국산 시노백(Sinovac, 科興中維) 백신을 접종받을 예정이었지만, 이 백신 적용 연령이 18~59세였던 것으로 66세인 쁘라윧 총리는 접종을 포기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글모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