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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 4월 1일부터 격리 조치 완화, 수영장과 피트니스 이용 가능

(사진출처 : nakhonsawan.go.th)

  태국 정부는 4월 1 일부터 격리 기간 중의 행동 제한을 완화하고 체류 기간 동안 호텔 내 피트니스와 수영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센터(CCSA) 본회의 후 타위씬 대변인이 밝힌 4월 1일 이후 격리 중 규제가 완화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수영장 이용 가능

- 피트니스 이용 가능

- 호텔 내부 이동 가능

- 호텔 외부에서 물품이나 음식 주문 가능

  그리고 7월 1일부터는 호텔 레스토랑과 마사지나 스파 이용도 가능하게 된다.

  또한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되지 않은 국가에서 입국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격리 기간을 단축하는 것도 발표했다. 격리 기간 단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백신 접종 증명서는 없지만, 코로나 음성 인증서가 있는 경우

*격리 기간 : 10일

*입국 후 PCR 검사 : 2회 (3~5일차와 9~10일차)

- 백신 접종 증명서는 있지만, 코로나 음성 인증서가 없는 경우

*격리 기간 : 7일 (백신 접종은 입국 14일 이전 ~ 3개월 미만에 접종한 것)

*입국 후 PCR 검사 : 2회 (0~1일차와 5~6일)

- 백신 접종 증명서와 코로나 음성 인증서가 있는 경우

*격리 기간 : 7일 (백신 접종은 입국 14일 이전 ~ 3개월 미만에 접종한 것)

*입국 후 PCR 검사 : 1회 (5~6일차)

 

 

파타야시 4월 1일부터 ’지역 격리' 준비 완료, 20개 이상의 호텔이 등록 완료

(사진출처 : Bangkok Insight)

  파타야 쏜타야(สนธยา คุณ ปลื้ม)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타야에서 4월 1일부터 ‘지역 격리(Area Quarantine)’를 실시할 준비가 완료되었고, 20개 이상 호텔이 '지역 격리‘ 시설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지역 격리’란, 태국 입국 후 격리 검역에서 첫 3일 동안은 자기 방에서 보내고, 이후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호텔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지역 격리’ 시험 버전을 실시하는 지역으로는 치앙마이, 푸켓, 쑤랏타니(코싸무이, 코팡안 코따타오), 끄라비, 촌부리가 선정되었다.

 


태국 정부, 4월1일부터 태국 입국시 검역 기간, 14일에서 7~10일로 단축

(사진출처 : Thai PBS)

태국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으로 태국 입국시 요구되는 14일간 격리에 대해 4월 1일부터 기간을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  4월 1일 이후 외국인 입국시

■ 출발 전 72시간 이내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명서가 있지만, 14일 이상 전에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명서가 없는 경우, 격리 기간은 입국일로부터 10일간 격리하고 기간 동안 2회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검사 코로나 음성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명서는 없지만, 14일 이상 전에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명서가 있는 경우, 격리 기간은 입국부터 7일 동안 격리하고 기간 동안 2회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격리 기간 동안 피크니스, 수영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출발 전 72시간 이내 검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명서가 있고, 14일 이상 전에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명서도 있는 경우, 격리 기간은 입국일부터 7일 동안 격리하고 기간 동안 1회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중이던 싸뭍싸콘 도지사, 40일 만에 퇴원

(사진출처 : Thairath)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장기 입원했던 싸뭍싸콘도(Samut Sakhon Province) 위라싹(วีรศักดิ์ วิจิตร์แสงศรี) 도지사가 3월 19일 퇴원했다.

  싸뭍싸콘도는 지난해 12월 미얀마 노동자를 중심으로 하는 대규모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역으로 현장을 자주 방문했던 위라싹 도지사는 12월 28일 코로나 감염이 확인되어 입원했다. 그 후 병세가 악화되어 인공 호흡기를 장착하고 의식이 없는 상태가 40일 이상 지속되었다.

  위라싹 도지사는 퇴원시 기자 회견에서 "살아있는 것이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고, 의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경찰, 펫차부리도에서 대형 버스에 실린 야바 300만정과 아이스 184킬로 적발하고, 태국인 운전사와 조수 체포

(사진출처 : Daily News)

  경찰은 3월 19일 서부 펫차부리도에서 대형 버스에 실려 있는 야바(ยาบ้า) 약 299만정과 아이스(ไอซ์) 184킬로를 압수하고 버스 운전사 남성(54)과 조수 남성(20)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조사에서 체포된 두 사람은 서부 라차부리도에서 버스에 마약을 실고 남부 팟타룽으로 운반하던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까씨꼰 은행,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센트럴 플라자 웨스트 게이트 지점 등 2개 지점 임시 폐점

(사진출처 : Spring News)

  까씨꼰 은행(Kasikorn Bank)은 3월 21일 논타부리도에 있는 ‘센트럴 플라자 웨스트 게이트(Central Plaza WestGate) 지점과 랏부라나(Ratburana) 지점에서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히고, 이 2개 지점을 3월 21일부터 임시 폐점한다도 발표했다.

  센트럴 플라자 웨스트 게이트 지점 직원은 3월 7일~11일 및 14일~18일 센트럴 플라자 웨스트 게이트 지점에서 근무했으며, 19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3월 21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까씨꼰 은행의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2개 지점 직원들은 집에서 14일간 자가 격리

2. 관련된 모든 지역 청소와 소독을 위해 센트럴 플라자 웨스트 게이트 지점을 임시 폐점

3. 보건부 등에 보고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상황 여론 조사에서 66%가 실업에 대한 불안감 가지고 있어

(사진출처 : SuanDusitPoll Facebook)

  쑤원두씯 라차팟 대학(Suan Dusit Rajabhat University) 여론 조사 센터 두씯폴(Dusit Poll)이 코로나-19로 인한 현재 가계 상황과 고용 상황에 관한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1,1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영향으로 절반이 저축이 감소했고, 약 66%가 실업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계 상황은 어떠한가? (สถานการณ์การเงิน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ตั้งแต่มีการแพ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ควิด-19 เป็นอย่างไร)

▶ 증가

   -건강 관련 의약품 구입비 / 코로나-19 예방 비용 38.65%

  - 음식비 / 음료비 22.59%

   -신용카드 채무 22.49%

▶ 감소

   -저축 47.10%

   -의류비 / 미용비 36.40%

   -매일 교통비 26.39%

2. 긴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는 어디서 돈을 구하나? (ในยามที่ล าบากต้องการใช้เงินฉุกเฉิน ประชาชนจะหาเงินจากแหล่งใด)

-저축해 놓은 돈을 사용 55.23%

-가족에게서 차용 42.57%

-은행에서 대출 32.98%

-친구 / 지인에게서 차용 27.70%

-신용 카드를 현금 서비스 이용 26.56%

3. 현재 태국인들의 ‘실업’에 대한 어떻게 생각하나? (ประชาชนคิดว่าสถานการณ์ "ตกงาน" ของคนไทย ณ วันนี้เป็นอย่างไร)

-스트레스 / 불안한 마음이 든다 65.94%

-오랫동안 축적된 경기 침체의 결과 61.51%

-도둑이나 범죄가 증가 60.30%

-코로나-19로 인해 실업자 발생 59.25%

-가족간에 문제 발생 53.00%

4. ‘실업’ 문제 해결를 위해 정부가 어떻게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나? (ประชาชนคิดว่ารัฐบาลจะช่วยแก้ปัญหาการ "ตกงาน" ได้อย่างไร)

-전문 교육을 제공해 추가적인 경력 강화 56.66%

-번거로움이 없도록 신속한 보상금 지급 49.52%

-근로자가들이 기술을 개발하도록 장려 48.39%

-지방에 일자리 창출 47.08%

-특별 구직 / 본업을 기다리는 동안 부업 제공 46.30%

 

 

3월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명, 사망자 1명, 태국 국내 감염자는 66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3월 22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73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7,87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91명이 되었다.

  91번째 사망자는 방콕에 살고 있던 60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당뇨병, 고혈압, 폐암을 앓고 있었다. 3월 15일 숨쉬기가 곤란해져 방콕에 있는 사립 병원을 방문에 검사를 해보고 코로나 양성으로 확인되었고 폐렴이 심각한 상황이었다. 3월 18일 심장 마비가 발생해 인공호흡기를 사용했으나 소생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신규 감염자 중 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독일에서 입국한 1명, 벨기에에서 입국한 1명, 카타르에서 입국한 1명, 폴란드에서 입국한 1명, 덴마크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헝가리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66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44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22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33명, 방콕 21명, 빠툼타니 6명, 나콘파톰 1명, 논타부리 1명, 싸뭍쁘라깐 1명, 촌부리 1명, 라차부리 1명, 펫차부리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7,876명이며, 그중 26,663명이 완치되었고, 1,122명이 치료 중이고, 91명이 사망했다.

 

 

싸뭍쁘라깐 도내 건설 현장 숙소에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 집단 감염 발생

(사진출처 : Khaosod)

  보건부 질병 통제 관리국은 방콕에 인접한 싸뭍쁘라깐칸도(Samut Prakan Province) 무엉군(도청 소재지)에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 등 17명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돼 보건 당국은 밀접 접촉자 584명을 특정하고 감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부 질병 관리국의 오팟(นพ.โอภาส การย์กวินพงศ์) 국장은 3월 13일에 미얀마 여성(29) 노동자가 취업 허가증 갱신을 위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질병관리국이 이 여성이 살고 있던 쑤쿰빗 쏘이 117과 쏘이 107에 있는 집단 캠프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미얀마인 2명, 태국인 4명, 캄보디아인 10명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일하던) 건설 현장은 근로자가 숙식을 함께 하는 등 감염 위험이 높으며, 이번에 확인된 감염자들은 감염 대책을 위반하고 파티를 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은 3월 17일 싸뭍싸콘에 10,000 회분, 3월 19일에는 논타부리, 빠툼타니, 싸뭍쁘라깐에 각각 5,000 회분을 할당했다.

 


기상청, 22일부터 광범위한 지역에서 여름 폭풍 발생 경고

(사진출처 : The Standards)

  태국 기상청은 북부를 중심으로 3월 22일 경부터 국내 대부분의 지역이 ’여름 폭풍(พายุฤดูร้อน)‘에 휩쓸릴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베트남, 라오스에서 고기압이 태국 상공에 확장하고 있어, 그 영향으로 남부를 제외한 지역에서 호우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방재국은 동북부 5개도에서는 19일과 20일에 폭풍이 발생해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세계 행복지수 조사, 핀란드가 4년 연속 1위, 태국 54위, 한국 62위

(사진출처 : thebangkokindight.com)

  세계 각국의 행복도를 순위로 표시한 '2021년 세계 행복 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 2021)가 3월 19일 발표되었는데, 핀란드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상위 10위 중 9개국이 유럽이었다.

  이 순위는 미국 조사 회사 갤럽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149개 국가를 대상으로 자신의 행복도를 평가한 것을 종합한 것이다. 국가 국내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자유, 부정부패, 관용 등 6개 항목을 토대로 행복지수를 산출해 순위를 매겨 왔다.

  지난해 행복도 1위는 7.842점을 받은 핀란드였고, 덴마크(7.620점), 스위스(7.571점), 아이슬란드(7.554점), 네덜란드(7.464점), 노르웨이(7.392점), 스웨덴(7.363점), 룩셈부르크(7.234점), 뉴질랜드(7.277점), 오스트리아(7.268점) 순으로 이어졌다.

  주요 아시아 국가 순위는 대만 24위, 싱가포르 32위, 태국 54위, 일본 56위, 필리핀 61위. 한국 62위, 홍콩 77위, 베트남 79위, 말레이시아 81위, 인도네시아 82위, 중국 84위, 라오스 100위, 캄보디아 114위, 미얀마 126위, 스리랑카 129위, 인도 139위 순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52위에서 2계단 밀려난 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중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로 나타났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조사한 태국의 연간 자살 건수는 100,000명 당 14.4명으로 세계 평균은 100,000명 당 10.5명 보다 상당히 높았다.

  2020년 상반기 코로나-19 발생 기간 동안 태국의 총 자살 건수는 2,551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 증가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행복도가 낮은 국가는 149위는 아프가니스탄이었으며, 짐바브웨, 르완다, 보츠와나. 레소토 순으로 이어졌다.

 


경찰, 동북부 까라씬도에서 해외 일자리 알선 사기 혐의로 54세 태국인 여성을 체포

(사진출처 : MGR News)

  동북부 까라씬 경찰은 외국에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고 속여 사기를 반복해온 혐의로 태국인 여성(54)을 자택에서 체포했다. 용의자는 무허가로 직업 소개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으며, 외국에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고 속이고 수수료를 가로챈 혐의 등으로 동북부 마하싸라캄 법원이 구속 영장을 발부한 생태였다.

  체포된 용의자는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이 용의자 은행 계좌를 조사한 결과 가로챈 돈 것으로 보이는 총액 500만 바트가 입금된 기록이 남아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해 동북부 까라씬도에서 캐나다와 호주에 가면 월급을 5만 바트 받을 수 있는 일거리가 있다고 속여, 30명으로부터 여행경비와 수수료로 1인당 173,000바트를 받았다.

 


반정부 시위에 대한 경찰의 대응에 비판 일자, "국제 기준에 부합하다"고 반박

(사진출처 : Thansettakij)

  방콕 싸남루엉(왕궁 앞 광장) 등에서 3월 20일 밤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 진압대가 충돌해  부상자가 나온 것으로 일부에서 엄격한 비판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21일 경봉 고무탄, 최루 가스탄, 물대포 사용은 국제 기준에 부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폭력 행위는 시위대 측이 먼저 벌인 것이라고 밝히고, 경찰은 법 준수와 국유 자산 보호에 노력해야만 한다고 반박했다.

  에라완 메디컬 센터(Erawan Medical Center)는 이번 충돌로 보도 관계자 3명을 포함한 민간인 20명과 경찰 13명이 부상당했고, 또한 집회 금지령을 위반하고 왕실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을 한 혐의로 20명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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