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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제약 공사(GPO)와 태국 국립 마히돈 대학 열대 의학부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국내 생산 코로나 백신 임상 시험 시작

(사진출처 : PPTV)

  태국 제약 공사(GPO)와 태국 국립 마히돈 대학 열대 의학부(Mahidol University's Tropical Medicine Department)는 3월 22일 기자 회견을 열고, 공동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에 태국에서 처음으로 18명의 지원자에게 접종을 했다(ทดลองวัคซีนโควิด-19 ครั้งแรกในไทย ปักเข็มแรกในอาสา 18 คน)“고 밝히고, 바이러스를 가공하여 독성을 없앤 불활성화 백신으로 2022년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이번 임상 시험을 위해 총 460명의 지원자에게 접종한다고 밝혔다.

  태국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22일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국내 감염이 66명, 검역 격리 중이던 사람이 7명으로 누계 감염자 수는 27,876명이었다. 총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91명이 되었다.

  도별 국내 감염자 수는 방콕 21명, 방콕 서부 싸뭍싸콘 33명, 북쪽 교외 빠툼타니 6명 등이었다.

 


방콕 옹앙 운하(Klong Ong Ang), 아시아 도시 경관상 수상

(사진출처 : Daily News)

  아싸윈(พล.ต.อ.อัศวิน ขวัญเมือง) 방콕 시장은 올드 타운을 흐르는 옹앙 운하(Klong Ong Ang) 경관 개선 프로젝트가 ’2020년 아시아 도시 경관상(2020 Asian Townscape Awards)'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UN-Habitat Fukuoka가 주최해서 아시아권에서 모범이 되는 토지 개발과 생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하는 도시 및 지역 사업자들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는 6개국에서 24건의 신청이 있었고, 일본 3개 도시와 태국, 한국, 네팔 등 12건이 선정되었다.

  방콕내 쌈판타웡구와 프라나콘구를 구분하는 옹앙 운하는 오수 방류 등으로 환경 문제가 심각했던 곳이다. 이러한 곳을 방콕 시청이 2015년부터 개발을 실시해 왔고, 지난해 11월에는 거리 예술이 포함된 강변 산책로를 정비해, 주말에는 야시장이 열리는 등 관광지화를 촉진해 왔다.

 


태국 식품 대기업 CPF, 치앙마이 매조 대학(Maejo University)과 의료용 대마초를 이용한 식품 공동 개발에 양해각서 체결

(사진출처 : Khomchadluek)

  태국 식품 대기업 CPF는 치앙마이 매조 대학(Maejo University)과 대마초를 사용한 식품 등의 연구 개발에 협력하는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태국에서는 2019년에 정부가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화했고, 올해 1월에는 일정한 조건하에 잎이나 줄기 등 특정 부분의 상업적 이용 금지를 해제했다. CPF는 대학과 연계를 통한 건강 식품 등의 응용 개발을 연구하게 된다.

  CPF 쁘라씯(ประสิทธิ์ บุญดวงประเสริฐ) 최고 경영자는 2021년 말까지 대마초를 사용한 가공 식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국 메조 대학은 2011년부터 대마초 재배 방법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학 위라폰 교수는 "식품 산업에서 대마초를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연구할 수 있다"며 CPF와의 제휴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식품 이용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마 잎과 줄기에는 환각 등을 일으키는 성분은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긴장을 풀어주는 편안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분이 있다고 밝혔다.

  CPF는 태국 최대 재벌 CP 그룹의 핵심 기업 중 하나로 닭고기와 돼지고기 외에도 가공 식품 등을 많이 생산하고 있다. 또한 태국 식품 대기업들이 잇따라 대마초를 사용한 제품 개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태국 참치캔 최대기업 타이 유니온 그룹에서도 대마초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자원 환경부, 국립공원 캠프장에서 향이 강한 음식 요리나 바비큐 금지할 예정이라고 밝혀, 라면이나 커피는 가능

(사진출처 : Matichon)

  천연자원 환경부 국립공원 및 야생 동식물 보존국(Department of National Park, Wildlife, and Plant Conservation, DNP)은 야생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관광객이 냄새가 나는 음식 요리나 바비큐를 캠핑장에서 하지 못하도록 금지할 예정(จะห้ามไม่ให้นักท่องเที่ยวปรุงอาหารประเภทอาหารที่มีกลิ่น และอาหารปิ้งย่างภายในบริเวณลานกางเต็นท์ที่พัก)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공원 방문자가 강한 냄새를 풍기는 음식, 특히 고기 바비큐를 것을 금지하는 새로운 환경 보호 규칙을 제정할 예정이다.

  태국에서는 캠핑이 인기라서 주말이면 캠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자연 속에서 모닥불이나 바비큐 등을 즐기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DNP 국립공원 사무소 담랏(ดำรัส โพธิ์ประสิทธิ์) 소장은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체류 기간 동안 야외에서 요리를 즐기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텐트 밖에서는 식욕을 돋우는 요리를 만들고, 그 냄새에 끌려 원숭이와 사슴이 텐트 주위를 어슬렁거리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많은 텐트에서 바비큐를 해 그 근처를 연기가 덮어 야생 동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비큐 금지령에는 간단한 요리에 관한 조항은 없어, ’물을 끓이거나 인스턴트 라면을 삶거나 커피를 끓이는 하는 것은 가능(สามารถ ต้มน้ำร้อน ต้มบะหมี่ ชงกาแฟได้)‘하다. 다만 조리가 가능한 시간은 18시부터 21시 사이가 될 예정이다.

  아울러 DNP는 장기적인 계획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1. ’관광객이 음식을 만들거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준비해서 지정 지역에서만 요리를 만들거나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จัดพื้นที่สำหรับปรุงอาหาร และ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เป็นการเฉพาะคือ นักท่องเที่ยวจะปรุงอาหารจะต้องอยู่ในบริเวณที่อุทยานนั้นๆกำหนดเอาไว้เท่านั้น).`

2. 관광객에게 충분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 상점을 마련하도록 모든 국립 공원에 명령을 내릴 것이다(จะสั่งการไปให้ทุกอุทยานฯ เตรียมร้านสวัสดิการไว้บริการนักท่องเที่ยวให้พอเพียงสำหรับแต่ละพื้นที่).

3. 만약 공원에서 이러한 준비를 못할 경우, 관광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인에게 임대를 줄 것이다 하지만 국립 공원의 통제하에 있어야 한다(หากอุทยานไหนที่ไม่มีความพร้อม จะให้เอกชนมาเช่า เพื่อเปิดบริการแก่ประชาชน แต่ต้องอยู่ภายใต้การควบคุมของ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

 

 

수도 대기 오염, 인도 델리 1위, 서울 33위, 방콕 35위

(사진출처 : moneycontrol.com)

  스위스 ‘IQAir’가 세계 대기 오염 상황을 조사한 '월드 에어 퀄리티 리포트(World Air Quality Report)'가 발표되었다. 이것은 각국 수도의 대기 중 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정리한 것으로 2020년에 미세먼지가 많았던 도시는 인도 델리(Delhi)로 1 입방미터 당 84.1마이크로그램이었다. WHO의 미세먼지 기준치는 연평균 10 마이크로그램이다.

  델리의 주요 대기 오염원은 차량, 조리에 의한 바이오매스 연소, 전기 발전, 산업화, 건설 공사, 폐기물 연소, 농업 화전 등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차량 부문은 도시 전체에 걸쳐 인도의 주요 PM2.5 배출원이었다.

  2위는 방글라데시 다카(Dhaka)로 77.1 마이크로그램, 3위 몽골 울란바토르(Ulaanbaatar) 46.6 마이크로그램, 4위 아프가니스탄 카불(Kabul) 46.5 마이크로그램, 5위 카타르 도하(Doha) 44.3 마이크로그램, 6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Bishkek) 43.5 마이크로그램, 7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Sarajevo) 42.5 마이크로그램, 8위 바레인 마나마(Manama) 39.7 마이크로그램, 9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Jakarta) 39.6 마이크로그램, 10위 메팔 카트만두(Kathmandu) 39.2 마이크로그램 순으로 이어졌다..

  동북·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12위 하노이 37.9 마이크로그램, 14위 북경 37.5 마이크로그램, 28위 비엔티엔 22.4 마이크로그램, 32위 프놈펜 21.1 마이크로그램, 33위 서울 20.9 마이크로그램, 35위 방콕 20.6 마이크로 그램, 48위 쿠알라룸푸르 16.5 마이크로그램, 64위 타이페이 12.6 마이크로그램, 66위 싱가포르 11.8 마이크로그램, 72위 도쿄 10.1 마이크로그램 등이다.

 


동부 짠타부리도 퉁벤짜 경찰서에서 경찰이 아내에게 발포 후 권총 자살

(사진출처 : MGR News)

  3월 21일 새벽 동부 짠타부리도 퉁벤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타나꼰 경찰 대위(ร.ต.อ.ธนากรณ์ เพาะเจริญ, 49)가 자신의 아내(52)를 향해 근거리에서 권총을 8발 발포해 중상을 입힌 후 자신의 머리에 방아쇠를 당겨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모습은 현장 근처에 있는 CCTV 카메라에 찍혀 있었다.

  타나꼰과 아내는 퉁벤짜 경찰서에서 몇 시간 동안 논쟁하고 있었다.

 

 

태국 문화부 홈페이지 ‘전통 옷감 이용법’에 ‘목을 매는데 사용’문구 긴급 삭제

(사진출처 : Daily News)

  허리띠 등으로 사용하는 태국 전통적인 옷감 ‘파카오마(ผ้าขาวม้า)' 용도에 대한 태국 문화부 홈페이지에 설명 중에 ’목을 매고 죽음(ผูกคอตาย)‘이라는 문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티폰 문화부 장관은 3월 22일 기자 질문에 부적절한 내용이라 삭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경위를 조사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8년 전에 발표된 오래된 정보라서 책임 소재를 묻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3월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1명, 사망자 1명, 태국 국내 감염자는 383명, 방켄 이민국 구치소에서 집단감염 발생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3월 23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401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8,227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92명이 되었다.

  92번째 사망자는 방콕에 살고 있는 75세 태국인 남성으로 지병으로 판막성 심장병, 고혈압,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었다. 3월 14일 몸에 열이 있어 병원에서 코로나 진단을 받고 양성으로 확인되었으며, 15일부터 급격하게 몸이 나빠져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았으나 19일 사망했다.

  신규 감염자 중 18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영국에서 입국한 2명, 벨기에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크로아티아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1명,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1명, 튀니지에서 입국한 1명, 그리스에서 입국한 1명,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1명,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시리아에서 입국한 1명, 카타르에서 입국한 4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2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383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337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46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켄 이민국(Bang Khen Immigration) 구치소 318명, 방콕 34명, 싸뭍싸콘 17명, 나콘파톰 11명, 논타부리 1명, 컨껜 1명, 빠툼타니 1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8,277명이며, 그중 26,766명이 완치되었고, 1,419명이 치료 중이고, 92명이 사망했다.

 

 

쑤원푸르와 방켄 이민국 구치소에서 외국인 297명,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돼

(사진출처 : Sanook)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는 경찰청 이민국 수용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297명의 감염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검사 대상은 방콕 시내 쑤원푸르(ตม.สวนพลู)와 방켄(ตม.บางเขน) 이민국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1,888명이었으며, 감염자가 약 6분의 1에 해당하며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인 등이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다행히 수용 시설에 근무하는 직원이나 의료 관계자의 감염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검사는 3월 18일부터 20일 사이에 1,5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97명의 양성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경찰 클럽 축구 경기장에 120개 침상의 야전 병원을 세우고 치료에 임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침상을 더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 북부 람빵도에서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손님을 끌어 수박을 판매하던 수박가게에 외설행위 혐의로 벌금 500바트 부과

(사진출처 : Matichon)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수박을 판매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경찰이 이러한 행위가 외설에 해당한다며 벌금 500바트를 부과했다.

  SNS에서 화제가 된 북부 람빵 도내 수박 가게는 1킬로 당 15바트에 수박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에 많은 고객들이 모일 수 있도록 비키니 차림의 캠페인걸 여성이 호객을 하는 방법으로 수박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경찰이 가게에 단속하러 갔을 때에는 200명 이상이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보기 위해 가게에 쇄도했다.

  경찰은 이러한 행위가 공공장소에서 몸을 노출한 것을 외설로 간주하고 가게 주인에게 벌금 500바트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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