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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 관광청(TAT), 푸켓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 관광객을 7월 1일부터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계획안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에 제출 예정

(사진출처 : Thairath)

  태국 정부 관광청(TAT)은 세계적 휴양지 푸켓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외국인 관광객을 7월 1일부터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것(เปิดรับต่างชาติ 1 ก.ค.ไม่ต้องกักตัว)‘을 목적으로 하는 푸켓 관광 계획을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푸켓 도민 백신 접종률을 70%로 끌어 올리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4월 15일까지 최소한 466,587명에 1차 접종, 5월 15일 이후 두 번째 접종을 해야 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남부 쑤랏타니 코싸무이도 외국인 관광객 수용 재개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아누틴 보건부 장관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해 푸켓, 코싸무이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서둘러야 한다“고 밝혀

(사진출처 : Thai Post, Bangkok Biz News)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은 남부 푸켓(Phuket)과 코싸무이(Koh Samui)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서두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는 푸켓과 코싸무이에서 태국 최초로 7월에 외국인 관광객 수용 재개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영자신문 방콕 포스트(Bangkok Post)가 보도했다.

  푸켓 민간 부문이 요구하고 있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0만 회분은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며. 6월에 500만 회분, 그 이후는 매월 1,000만 회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최근 조달한 중국 시노백 백신 80만 회분은 방콕 서부 싸뭍싸콘도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지역 외에 관광업이 주요 산업인 지역에 공급한다. 푸켓에는 10만 회분, 코싸무이에는 50,000 회분을 할당한다.

  싸무이 티라퐁(ธีระพงศ์ ช่วยชู) 군수는 독자적 격리 검역 정책 ’싸무이 실드 루트 모델(Samui Sealed Route Model)‘에 따라 외국인 여행자 수용을 7월에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수용 계획은 외국인 관광객은 공항 도착 후 호텔로 이동해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음성으로 확인되면 싸무이 코로나 감염 예방 센터가 정한 범위에서 이동이 허용한다. 7일째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되었을 경우에는 코싸무이 외에도 코팡안이나 따오섬으로 이동을 허용된다. 그리고 14일째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되었을 경우 태국 전역에서 자유로운 이동이 허용된다.

 


쁘라윧 총리, 태국 정부가 미얀마 군을 지원하고 있다는 소문을 전면 부인

(사진출처 : Khaosod)

  SNS에서 태국 정부가 미얀마 군에게 지원을 하고 있다는 증거 사진이 떠돌고 있는 것에 eogo 쁘라윧 총리는 "미얀마 군에 대한 지원이 아니다"며 강경하게 이를 부인했다.

  SNS에는 태국에서 미얀마로 트럭에 식량을 실어 나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떠돌고 있어, 이것이 군에 반발하는 미얀마 시민들을 탄합하고 있는 군에게 지원하기 위한 물자가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태국 군이 최근 쌀 700포대를 미얀마 군부대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치안 담당 관리가 "태국 정부의 명령"이라고 인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쁘라윧 총리는 ”수십 년 전으로 돌아가 국경 지대에 두 군사 기지가 있었으며, 미얀마인들은 고지대에서 살았다. 왕래가 힘들어 저지대로 내려와 생활하도록 협상을 했으며, 그들 대부분은 태국 쪽에서 물건을 사러 오기 때문에 모두 내려와 사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우리는 안정을 위해 군인들에게 인도적 차원에서 돕고 있다(เราต้องย้อนกลับไปดูเมื่อหลายสิบปีก่อน มีทั้งฐานทหาร มีประชาชนชาวเมียนมาไปอยู่บนพื้นที่เส้นเขตแดนบนพื้นที่สูงก็มีกลไกเจรจาพูดคุยกันให้ขยับลงมาข้างล่างทั้งหมด รวมถึงประชาชน เพราะการสัญจรไปมาในฝั่งตรงข้ามมันเป็นไปได้ยาก ส่วนใหญ่เขาจะข้ามมาซื้อของฝั่งไทย ก็ตกลงว่าให้ลงมากันทั้งหมด และเมื่อเขายืนยัน เราก็ให้ทหารเข้าให้ไปช่วยตามหลักมนุษยธรรม ​และเป็นเรื่องความมั่นคงด้ว)“고 설명했다.

  또한 ”아세안 헌장 원칙에 따라 현재의 미얀마 상황에 대해 간섭을 하지 않는다. 자국의 문제를 스스로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ไม่ก้าวก่ายสถานการณ์เมียนมา ยึดกฎบัตรอาเซียน เชื่อเรื่องบ้านเขาจัดการกันเองได้)“며 미얀마 내정에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확실히 했다.

 

 

태국 담배 전매 공사, 의약품 및 기타 제품에 사용할 추출물을 얻기 위한 대마초 재배 가능해져

(사진출처 : Thansettakij)

  태국 담배 전매 공사(The Tobacco Authority of Thailand)는 정부 의약 기구와 협력하여, 의료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대마와 삼(ผลิตกัญชาและกัญชง)‘을 재배할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싼티(สันติ พร้อมพัฒน์) 재무부 차관은 태국 담배 전매 공사에 의약품 및 기타 제품에 사용할 추출물을 얻기 위한 대마초 공급을 위해 제약기구와 협력을 지시했으며, 이 제휴는 태국 담배 전매 공사가 담배 잎 구매를 줄인 것으로 수입이 감소한 담배 농가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싼티 재무부 차관은 ”이전에는 태국 담배 전매 공사가 농가에서 구입한 담배 잎이 연간 3,000만 킬로에 달했지만, 현재는 연간 1,300만 킬로로 감소했다(ทำให้รายได้ของเกษตรกรที่ขายใบยาสูบให้กับยสท.ลดลง จากที่เคยซื้อใบยาจากชาวไร่ 30 ล้านกิโลกรัมต่อปี ปัจจุบันเหลือเพียง 13 ล้านกิโลกรัมต่อปี)“. ”만약 담배 농가가 대마 재배로 전화할 수 있다면 보다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게 된다(หากชาวไร่ยาสูบ สามารถปลูกกัญชาหรือกัญชง ทดแทนใบยาสูบได้ จะทำให้ชาวไร่มีรายได้เพิ่มขึ้น โดยรายได้)“고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대마초 생산에 의한 1라이 당 수입은 평균 15만 바트로 담배 생산에 의한 1라이 당 소득 23,000바트를 훨씬 웃돌고 있다.

  한편, 태국 담배 전매 공사 파누폰(ภาณุพล รัตนกาญจนภัทร) 총재는 3월 초에 의료 및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대마를 재배 생산하는 권한을 태국 담배 전매 공사에 부여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파타야시청, 쏭끄란 물 뿌리기 금지로 4월 19일 개최 예정이었던 ’Wonder Wave‘ 이벤트 연기

(사진출처 : The Pattaya)

  파타야에서 관광객 등도 참여하여 물을 뿌리는 대규모 이벤트 ’완라이(Wan Lai)'가 다음달 4월 19일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에서 물 뿌리기 이벤트 행사 중지를 결정해 일부 행사 개최가 취소되었다.

  파타야에서는 지난해에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쏭끄란 이벤트 행사가 중지되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감염이 어느 정도 수습된 것으로 대형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동부 파타야 라마야나 워터파크(Ramayana Water Park)에서 뮤직 페스티벌 'Thailand Wonder Wave 2021'을 개최해 70그룹 이상의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부의 물뿌리기 금지 결정에 따라, 라마야나 워터파크에서 예정되어 있던 대규모 이벤트 'Wonder Wave‘는 최종적으로 연기가 발표되었다.

 

 

태국 고무장갑 협회, 태국 고무장갑 산업, 5년간 성장 지속할 것으로 전망

(사진출처 : Prachachat, trgma.org)

  태국 고무장갑 협회(Thai Rubber Glove Manufacturers Association, TRGMA) 위라씻(วีรสิทธิ์ สินเจริญกุล) 회장은 "태국 고무장갑 산업은 향후 5년 동안 계속 성장할 것이다(อุตสาหกรรมถุงมือยางไทยโตยาวต่อเนื่องอีก 5 ปี)"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위기 속에서 2020년 태국 고무장갑 수출액은 726억8,038만 바트로 전년도 대비 95%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계속 성장이 전망되며, 2021년 수출액은 1,000억 바트로 예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고무장갑 생산자 협회(MARGMA)에 따르면, 2021년 세계 고무장갑 수요는 4,200억 장으로 2020년 3,300억 장에 비해 15~20% 증가했다. 고무장갑 세계 시장 점유율 2위인 태국은 470억 장으로 점유율은 약 18%, 한편 말레이시아는 세계 시장 점유율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위라씻 회장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태국 제조업체는 사전 주문을 받고 있는데 10~20개월 또는 약 1~2년 동안 주문이 밀려있다(ในด้านดีมานด์เติบโตมาก ผู้ผลิตไทยมีการรับคำสั่งซื้อล่วงหน้า หรือแบ็กล็อกยางไปแล้ว 10-20 เดือน หรือประมาณ 1-2 ปี)“고 밝혔다.

 


태국 정부, 태국의 대표적인 요리 ’똠얌꿍‘을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으로 추천하는 문화부 제안 승인

(사진출처 : Thairath)

  ’똠얌꿍(ต้มยำกุ้ง, Tomyum Kung)‘하면 태국을 떠올릴 정도로 똠얌꿍은 태국을 대표하는 요리이다. 매콤하면서도 시고 달콤한 맛에 새우가 들어간 ’똠얌꿍‘을 태국 내각은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วัฒนธรรมที่จับต้องไม่ได้ของมนุษยชาติต่อยูเนสโก)‘으로 추천한다는 문화부의 제안을 승인했다.

  ’무형 문화 유산‘은 예능이나 전통 공예 기술 등 무형 문화이며, 토지의 역사와 생활 풍습 등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 보호 협약‘에서는 이 ’무형 문화 유산‘을 보호하고 상호 존중하기 위해 등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뜨라이쑤리(ไตรศุลี ไตรสรณกุล) 정부 부대변인은 ”’똠얌꿍‘의 가치와 중요성은 자연과 결합된 독특한 음식 문화를 태국 중부 강과 운하를 따라 농업 공동체의 생활 방식을 단순하게 반영한 요리이다. 현지에서 풍부한 새우는 일반적으로 가족을 위해 재배되던 레몬그라스, 향기로운 레몬, 카피르라임 잎, 고추 및 라임 등의 약용 식물을 섞어 물에 끓인 것이다. 따라서 ’똠얌꿍‘은 자연에 의존하는 검소한 삶의 방식을 반영한다(ด้านคุณค่าและความสำคัญ ต้มยำกุ้งเป็นอาหารที่สะท้อนให้เห็นถึงวิถีชีวิตที่เรียบง่ายของชุมชนเกษตรกรรมริมแม่น้ำลำคลองในภาคกลางของไทย ที่มีวัฒนธรรมการบริโภคอาหารผ่านการสังเกตและเรียนรู้จากธรรมชาติ โดยนำกุ้งที่มีมากมายในท้องถิ่นมาต้มในน้ำเดือดที่มีสมุนไพรทั้งข่า ตะไคร้ ใบมะกรูด พริก และมะนาว ซึ่งนิยมปลูกไว้กินเองในครอบครัว ต้มยำกุ้งจึงสะท้อนถึงความเรียบง่ายและวิถีชีวิตที่พึ่งพิงธรรมชาติ)“며 무형 문화 유산 신청 이유를 설명했다.

  지금까지 태국 가면 무용극 ’콘(โขน)‘과 태국 전통 마사지(นวดไทย)가 ’유네스코 무형 문화 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쏭끄란(สงกรานต์)‘이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3월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9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61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3월 24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69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8,34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92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8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3명, 브루나이에서 입국한 1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바레인에서 입국한 1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61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7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44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43명, 싸뭍싸콘 9명, 빠툼타니 3명, 딱 2명, 나콘파톰 1명, 논타부리 1명, 싸뭍쁘라깐 1명, 넝부워람푸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8,346명이며, 그중 26,873명이 완치되었고, 1,381명이 치료 중이고, 92명이 사망했다.

 

 

태국 전역에서 마약 적발 이어져, 촌부리도에서 경찰관이 마약 용의자와 총격전 중에 사망

(사진출처 : Khaosod)

  군정찰대는 3월 21일 새벽 동북부 넝카이도 메콩강 강변에서 마약 야바(ยาบ้า) 약 120만정과 아이스(ไอซ์) 27킬로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같은 날 저녁 동북부 러이도 라오스 국경 근처 산악지대에서 아바 약 6만정과 아이스 2킬로를 압수하고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

  그 뿐만 아니라 22일 밤에는 동부 촌부리 도내 주택에서 마약 용의자 남성(34)와 경찰 사이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남성(39)이 머리에 총격을 당해 사망하고 경찰에 정보를 제공한 남성(36)이 중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현장에 숨어있다가 약 3시간 후 투항하여 체포되었다.

  그리고 다음날인 23일에는 방콕 북쪽 교외 빠툼타니 도내 창고에서 아바 약 800만정을 발견하고 용의자 7명을 체포하고 자동차 4대 등을 압수했다. 같은 날 경찰은 동북부 야쏘톤도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마약 139.6만정을 압수하고 12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태국 정부, 국무회의에서 3,500억 바트 규모의 기업 지원책 승인

(사진출처 : thaigov.go.th)

  태국 정부는 3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기업에 대해 총액 3,500억 바트 규모의 지원책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현재 5,000억 바트 지원 프로그램이 부족해 결정된 추가 조치이다.

  3,500억 바트 가운데 2,500억 바트는 사업 부문에 태국 중앙은행에서 저리 융자로 제공하고, 나머지 1,000억 바트는 채무 상환을 하지 못하는 사업장에 대한 지원에 충당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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