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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 4월부터 파타야, 치앙마이, 푸켓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자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한다고 발표

  태국 정부는 4월 1일부터 촌부리(Pattaya), 치앙마이(Chiang Mai), 푸켓(Phuket), 끄라비(Krabi), 팡아(Phang Nga), 쑤랏타니(Koh Samui, Koh Pha Ngan, Koh Tao)를 포함한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에 대해 격리 기간을 7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3월 30일 열린 국무회의 후 아누차 정부 대변인이 발표했고,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입국시 백신 증명서(Vaccine Certificate)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입국 허가증(COE) 신청 때에도 백신 접종 이력 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한편, 태국에 입국하는 날을 0일 째로 계산하기 때문에 실제 격리 기간은 8박 9일이 되게 되며, 방콕을 포함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 유무에 관계없이 4월 1일부터 격리 기간은 10일(11박 12일)이 된다. 하지만 남아프리카 변종이 유행하고 있는 남아프리카, 짐바브웨, 모잠비크, 보츠와나, 잠비아, 케냐, 르완다, 카메룬, 콩고, 가나, 탄자니아 등 총 11개국에서 입국하는 여행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격리 기간은 14일로 동일하다.

  또한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7월 1일부터 푸켓에 한하여 백신 접종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은 격리없이 입국해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방콕 ’싸판쑹 시장‘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진출처 : PPTV)

  3월 30일 아침 정부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방콕에서 방케(Bang Khae) 지역 시장과는 다른 ’싸판 쑹(Saphan Sung)‘ 지역에 있는 ’싸판쑹 시장(ตลาดสะพานสูง)‘에서 코로나-19 신규 집단 감염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첫 감염 확인은 ’싸판쑹‘ 지역 시장에서 판매상으로 일하고 있던 남성(39)으로 3월 11일 증상이 나타나 3월 18일 코로나-19 양성 감염이 확인되었다. 또, 이 시장에서 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이 남성의 아내도 감염이 확인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 고기 판매점 근처에서 복권을 판매하고 있던 57세 여성도 22일 코로나 검사에서 양상으로 확인되었고, 이 여성의 가족 4명도 감염이 확인되었다.

 


쁘라윧 총리, "자국민에 대한 무력 행사를 지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미얀마 지원설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

(사진출처 : Prachachat)

  쁘라윧 총리는 최근 태국 정부가 현 미얀마 군사 과도 정부와 쿠데타 군사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무차별 무력 탄압을 지지하고 있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태국과 미얀마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회원국이며, ’ASEAN 내에서는 회원국의 내정 문제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원칙(ไม่ก้าวก่ายสถานการณ์เมียนมา ยึดกฎบัตรอาเซียน)‘이기 때문에 태국을 포함한 회원 9개국에서 미얀마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표면화되지 않았다.

  쁘라윧 총리는 “태국이 미얀마 군대 어디에 지원을 하냐? 나는 이해할 수 없다. 자국민에 대한 무력 행사를 지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ไทยสนับสนุนทหารเมียนมาตรงไหน ผมไม่เข้าใจ คงไม่มีใครที่จะไปสนับสนุนให้มีการใช้ความรุนแรงกับประชาชน)”고 강조했다.

  또한, 미얀마 국군의 날 기념일 축하 행사에 태국 군이 대표를 파견한 것에 대해 쁘라윧 총리는 "미얀마와 통신 채널을 유지해둘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쁘라윧 총리는 미얀마 군 공격으로 미얀마에서 태국으로 피난 온 사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 일부 미얀마 국민들의 의료 목적 입국을 허용

(사진출처 : Kapook)

  태국 정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정부군의 탄압을 피하기 위해 10명 이상의 미얀마인이 의료 목적으로 국경을 넘어 태국 영내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태국 외무부는 미얀마 피난민을 문전 박대하는 정책은 없다고 밝혔다.

  메홍썬도 쏩메이군 메쌈렙(แม่สามแลบ) 의료 관계자는 미얀마인들이 미얀마 군 쿠데타에 항의하고 있던 카인주(Kayin State)에서 싸라윈강(Salween River)을 보트로 건너 태국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의료 조치가 필요한 사람의 입국은 허용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태국 군이 국경 주변 치안 유지를 위해 미얀마에서 도망쳐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을 돌려보내고 있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문제 활동가 2명의 정보를 인용해 태국 당국이 미얀마 군과 카렌 군 간의 전투로 탈출한 2,000명 이상의 마을 사람들이 태국 메홍손도로 들어갔으나 다시 카렌주로 돌려보냈다. 이에 대해 활동가들은 불법이고 비인도적이라고 지적했다.(อ้างข้อมูลนักเคลื่อนไหวด้านกิจการเมียนมา 2 กลุ่มว่า ทางการไทยได้ผลักดันชาวบ้านกว่า 2,000 คนที่หลบหนีการสู้รบระหว่างกองทัพเมียนมากับกองกำลังกะเหรี่ยงเข้ามาฝั่งไทยใน จ.แม่ฮ่องสอน กลับรัฐกะเหรี่ยงทางแล้ว ด้านกลุ่มนักเคลื่อนไหวชี้เป็นการกระทำที่ผิดกฎหมายและไร้มนุษยธรรม)”

 

 

필리핀 정부, 태국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 정책 방침 밝혀

  필리핀 무역 산업부 라돌포(Ceferino S. Rodolfo) 차관은 필리핀산 담배를 둘러싼 태국과의 통상 분쟁으로 세계 무역기구(WTO) 분쟁 해결기구에서 협의가 부진하게 끝났을 경우 즉시 태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고 나닐라 스텐다드 신문이 보도했다.

  필리핀 정부는 2008년 태국이 필리핀산 담배에 대해 부당하게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WTO 협정에 위반된다며 제소했다. WTO는 필리핀 정부 주장을 인정하고 2011년에 시정 권고를 냈지만, 태국 측이 응하지 않고 WTO 분쟁 해결기구에서 협의도 진행되지 않았다.

  WTO는 현재 태국에 시정 권고에 따라 유예를 주고, 분쟁 해결을 위한 협의 연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로돌포 필리핀 무역 산업부 차관은 정부는 WTO 규정에 따라 보복 조치를 앞두고 있지만, 결론이 나지 않은 채 협의 기한을 맞이한 경우 발동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관세위원회는 올해 1월 태국에 대한 보복 조치로 자동차 등 37개 품목 관세 면제를 잠정적으로 정지할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태국 국철(SRT), 방콕~나콘라차씨마 고속철도 55킬로 구간 토목 공사 발주

(사진출처 : Thai Post)

  태국 국철(SRT)은 3월 29일 방콕과 태국 동북부 중심 도시인 나콘라차씨마(Nakhon Ratchasima)를 연결하는 고속 철도 계획(총연장 253킬로) 중 54.6킬로 구간의 토목 공사를 중국 건축과 태국 이탈리아 타이 개발(ITD) 등 건설 ​​회사 5개사에 발주했다. 계약 금액은 총 275.3억 바트이다.

  방콕~나콘라차씨마 고속철도는 태국 정부와 중국 정부의 공동 사업으로 중국이 기술을 제공한다. 총 사업비는 약 1,800억 바트로 태국 정부가 전액 출자한다.

  이 구간은 총 6개역(방쓰, 돈무앙, 아유타야, 싸라부리, 빡청, 나콘라차씨마)으로 최고 시속은 250킬로이다. 2021년 개통을 목표로 2017년 최초로 3.5킬로 구간이 착공되었지만 공사가 크게 지연되어, 현재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중국 윈난성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연결하는 고속철도가 건설 중이며, 앞으로 방콕~나콘라차씨마 구간 고속철도를 동북부 넝카이까지 연장해서 메콩강 건너편 비엔티엔과 연결할 계획이다.

 

 

메홍썬 도지사 "미얀마군 공습으로 피난 온 카렌족 2,000명은 자진 귀국했다“고 발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북부 메홍썬(Mae Hong Son Province) 싸티차이(สิธิชัย จินดาหลวง) 도지사는 미얀마에서 국경을 넘어 태국에 입국한 카렌족 피난민들이 태국 군인들의 도움을 받은 후 자발적으로 돌아갔다고 발표했다.

  싸티차이 도지사는 ”3월 11일부터 현재까지 (미얀마에서 전투를 피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 메홍썬도 메싸리양군과 쿤유엄군으로 약 2,000명이 피난해왔다. (태국) 국경 경계를 담당하는 나레쑤안 부대는 그 피난민들의 안전을 돌보아주었으며, 또한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돌아가는 것에 동의했다(ได้ข้ามฝั่งมาตั้งแต่วันที่ 11 มีนาคม 2564 จนถึงปัจจุบัน จำนวนประมาณสองพันคน ได้กระจายอยู่ตามแนวตะเข็บชายแดน ในพื้นที่ อ.แม่สะเรียง และ อ.ขุนยวม บางส่วน โดยกองกำลังนเรศวร ได้ดำเนินการดูแลความปลอดภัย พร้อมทั้งเจรจาสร้างความเข้าใจให้ผู้หนีภัย ซึ่งได้ยินยอมเดินทางกลับโดยสมัครใจ)”고 밝혔다.

  싸티차이 도지사는 미얀마 국내 전투가 격화되고 카렌족이 위협에 노출될 경우 메홍썬도는 ’미얀마 난민을 돕기 위해 특별 행정 센터를 설치할 것(จัดตั้งศูนย์อำนวยการเฉพาะกิจให้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ผู้หนีภัย)‘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언론에서는 피난해 온 카렌족을 강제로 미얀마로 되돌려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며, 싸티차이 도지사는 그것은 잘못된 보도라고 주장했다.

 

 

이민국, 코로나-19로 태국에 발이 묶인 외국인에 대한 비자 5월 29일까지 연장, 실질적으로 7월 27일까지 체류 가능

(사진출처 : Thaiger)

  태국 이민국은 태국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영향으로 귀국을 하지 않거나 못한 외국인에 대한 체류 기간 연장을 허용했다. 연장 기간은 7월 27일까지이다.

  지금까지 태국에 발이 묶인 외국인은 3월 30일까지 체류가 허용되었었지만, 새로운 명령으로 외국인은 2021년 5월 29일까지 이른바 '코로나 연장(COVID extension)'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60일 체류 허가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7월 27일까지 체류가 인정된다. 연장 수속 수수료는 1,900바트이다.

 

 

3월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24명

  3월 31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42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8,863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94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18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된 16명과 밀입국자 2명이다. 내역은 영국에서 입국한 1명,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2명, 카타르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1명, 캐나다에서 입국한 1명, 터키에서 입국한 1명, 수단에서 입국한 1명, 세이셸에서 입국한 1명, 남수단에서 입국한 2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2명, 그리고 불법 경로를 통해 입국한 필리핀인 2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24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5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19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싸뭍싸콘 11명, 방콕 10명, 싸뭍쁘라깐 3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8,863명이며, 그중 27,426명이 완치되었고, 1,343명이 치료 중이고, 94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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