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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코로나 신규 감염자 216명, 텅러와 에까마이에서 집단 감염 발생

(사진출처 : Sanook)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4월 7일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국내 감염이 327명에 해외 입국자 7명이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어 총 감염자는 29,905명이 되었다.

  이날 방콕 내 감염자는 21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감염자 대부분은 통로와 에까마이 지역에 있는 술집이나 유흥 시설 등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관련자였다.

  한편, 집단 감염이 발생한 통로 관할 경찰서에서 적어도 경찰관 9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여름 폭풍으로 4,000여 가구 피해

(사진출처 : Bangkokbiz News)

  태국 내무부 방재국은 3월 31일부터 4월 6일에 걸쳐 국지적인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북부와 북동부를 중심으로 38개도 약 4,200가구가 피해를 입은 것 외에 자동차가 쓰러진 나무에 깔리는 등으로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방콕 남부 싸뭍쁘라깐도에서는 4일 오후 길가 전봇대 13개가 강풍으로 쓰러져 자동차 5대가 깔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부리람도, 방콕 등 ‘레드존(Red Zone)’지역에서 부리람에 들어가려면 14일간 격리나 코로나 검사 받아야 한다고 발표

(사진출처 : PPTV News)

  동북부 부리람도(Buriram Province)는 4월 6일 코로나-19 감염 확대 위험이 높은 ‘레드존(Red Zone)’으로 지정된 방콕, 빠툼타니, 싸뭍쁘라깐, 나콘파톰, 논타부리를 포함한 5개도에서 부리람을 방문하는 사람은 14일간의 격리를 해야한다고 발표했다.

  방콕 등 ‘레드존’에서 부리람도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14일간의 격리, 또는 부리람 도내 병원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신청해 (신청비는 600바트)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오면 격리는 면제된다.

  태국은 쏭끄란 연휴가 다가와 방콕 등에서 지방으로 귀성이 예정되고 있기 때문에 귀성 계획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거리를 잃은 코끼리, 파타야에서 486킬로 떨어진 쑤린까지 걸어서 귀성

(사진출처 : Maleevan Thongin Facebook)

  4월 6일에 페이스북 ‘SV News’에 귀성을 위해 도로를 걷는 코끼리 다섯 마리와 코끼리 조련사 사진이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 찍힌 코끼리 등에는 “직장을 잃어 걸어서 돌아간다(ตกงานเดินกลับ)”는 팻말이 붙어 있었고, 페이스북 글에는 “파타야에서 쑤린도 타뚬군까지는 거리가 결코 가깝지 않지만 발로 걸어서 갈 수 밖에 없다. 이 애들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062-403-1609 피쑤이에게 전화주세요(ต้องเดินเท้ากลับบ้านที่ อ.ท่าตูม จ.สุรินทร์ จากพัทยา ระยะทางไม่ใช่ใกล้ ๆ เลย ท่านใดสนใจจะช่วยเหลือน้อง โทรติดต่อพี่ยุ้ยได้เลยนะคะ เบอร์ 062-4031609)”라는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이 사진의 코끼리들은 파타야에서 관광객을 등에 태우고 관광 수입을 올리던 코끼리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이 사라지고 또한 일거리도 사라지면서 수입이 사라지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결심했다.

  파타야에서 동북부 쑤린도 타힌군 까지는 486킬로로 차로 가도 7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만약 걸어서 가려면 몇날 몇 일을 걸을 각오해야만 하는 일이다. 이것은 이 더운 날씨에 코끼리들에게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이 페이스북을 본 사람들은 “애들을 좀 도와주세요(ช่วยน้องด้วยนะคะ)”, “너무 가엽다(สงสารมาก)” 등의 글이 이어졌다.

  다행스럽게도 이후 글에는 “마음씨 좋은 분이 연락이 와서 코리끼 5마리가 탈 수 있는 트럭을 제공해 쑤린까지 태워다 준다고 했다(มีคนใจดีจัดการจ้างรถบรรทุกให้พาช้างทั้งหมด 5 เชือก ไปส่งที่ จ.สุรินทร์)”는 글이 올라왔다.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던 파타야에서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기면서 관광업에 종사하는사람들에게 큰 타격이 되고 있다. 현재 외국 관광객이 사라진지 1년이 지난 파타야 거리는 한산할 뿐이다.

 

 

타이 에어아시아, 제로(0) 바트 세일 ‘NOW or NEVER’ 발표

(사진출처 : Airasiatravels.th Facebook)

  저가 항공사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는 4월 7일 한정으로 제로(0) 바트 세일 ‘NOW or NEVER'를 실시한다.

  ’NOW or NEVER‘ 티켓 판매는 4월 7일 24시간 한정으로 판매 가격은 BIG 멤버가 편도 0바트, 일반이 편도 43바트부터이다. 여행 기간은 2021년 4월 12일부터 2021년 11월 14일까지이다.

  티켓 예약은 홈페이지(https://www.airasia.com)에서 가능하다.

 

 

4월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4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327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4월 7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334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29,905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95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수단에서 입국한 1명, 인도에서 입국한 2명,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스위스에서 입국한 1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327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115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174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216명, 싸뭍쁘라깐 30명, 싸께오 20명, 싸뭍싸콘 12명, 촌부리 11명, 논타부리 8명, 쑤판부리 8명, 쁘라주업키리칸 6명, 빠툼타니 3명, 컨껜 2명, 치앙마이 2명, 람빵 1명, 아유타야 1명, 나콘파톰 1명, 짠타부리 1명, 라영 1명, 우돈타니 1명, 푸켓 1명, 쏭크라 1명, 나라티왓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29,905명이며, 그중 28,069명이 완치되었고, 1,741명이 치료 중이고, 95명이 사망했다.

 


방콕 통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에서 영국 변종 바이러스 검출돼

(사진출처 : PPTV)

  국립 쭐라롱꼰 대학(Chulalongkorn University)에서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저명한 바이러스 학자 용(ศ.นพ.ยง ภู่วรวรรณ) 박사는 4월 7일 태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영국 변종(โควิดสายพันธุ์อังกฤษ)‘ B.1.1.7에 24명이 감염되었다고 밝혔다.

  영국 변종 바이러스는 방콕 통로 유흥 시설 24개 샘플에서 검출된 것이며, “영국 변종은 일반 바이러스 보다 확산 속도가 1.7배나 빠르다(สายพันธุ์อังกฤษ ที่จะทำให้เกิดการระบาดได้รวดเร็วขึ้น กว่าสายพันธุ์ปกติ 1.7 เท่า)“며 경고했다.

  융 박사는 영국 변종은 1월 영국 켄트에서 태국에 도착한 4명의 영국인 가족에서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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