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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방콕 등 위험 지역(레드존), 음식점 영업 시간 21시까지, 알코올 제공 금지를 제안

(사진출처 : Ch7 News)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방콕 야간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3차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서 위험 지역(레드존)을 18개도로 확대하는 새로운 규제를 4월 16일 제안한다고 밝혔다.

* 레드존(Red Zone, พื้นที่สีแดง)

1. 방콕

2. 치앙마이

3. 촌부리

4. 싸뭍쁘라깐

5. 쁘라쭈업키리칸

6. 싸뭍싸콘

7. 빠툼타이

8. 나콘파톰

9. 푸켓

10. 나콘라차씨마

11. 논타부리

12. 쏭크라

13. 딱

14. 우돈타니

15. 쑤판부리

16. 싸께오

17. 라영

18. 콘껜

* 오렌지존 (Orange Zone, พื้นที่สีส้ม)

그 밖에 59개도

제안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레드존과 오렌지존 모든 지역에서 술집, 클럽 가라오케, 터키마시지 영업 금지.

- 레스토랑은 식당내 음식을 먹는 것은 가능하지만, 음주는 금지. 영업 시간은 레드존이 21시까지, 오렌지존은 23시까지

- 50명 이상의 단체 활동은 금지.

- 가족 이외의 파티는 금지.

- 교실에서 학습 자제

- 유원지나 쇼핑몰 놀이터 이용 자제

- 가능한 한 재택 근무를 권장

 

 

태국 정부 ‘출입 제한(Lock Down)’ 등의 규제 강화 검토

(사진출처 : Matichon)

  쏭끄란 연휴 6일째가 되는 4월 15일 태국에서 영국 변종을 포함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The Centre for COVID-19 Situation Administration,CCSA) 소위원회는 태국 감염 방지를 위한 규제 강화를 검토하고, 위험도가 높은 ’레드존(Red Zone) 지역 일부에 대해 ’출입 제한(Lock Down, ล็อกดาวน์)‘을 실시하는 것을 포함한 규제 검토를 하고 있다고 NBT 뉴스가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출입 제한’ 조치를 검토중인 지역은 방콕(Bangkok), 촌부리(Chonburi), 싸뭍싸콘(Samutsakhon), 빠툼타니(Pathum Thani), 싸뭍쁘라깐(Samut Prakan), 치앙마이(Chiang Mai), 쁘라쭈업키리칸(Prachuap Khiri Khan), 나라티왓(Narathiwas), 싸께오(Sakaew) 등으로 최근 많은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는 곳이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감염 확산 상황으로 인해 더 많은 지역이 감염 위험 지역인 ‘레드존’으로 지정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국 정부, 외국인 거주자 ‘90일 리포트’ 폐지 등을 검토, 투자 회복이 목적

(사진출처 : Bangkok Post)

  태국 정부는 자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의무로 하고 있는 90일 마다 거주지 신고(90-day reports)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 확산으로 멈춰버린 해외 투자와 여행자의 발걸음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 외에 외국인의 입국과 체류 수속 간소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영자신문 방콕 포스트(Bangkok Post)가 보도했다.

  미국계 JP 모건 증권(태국)의 전 사장으로 현재 태국 정부 외국인 투자 유치에 관한 특별팀 대표를 맡고 있는 챠요팃(Chayotid Kridakorn) 씨는 "이민 규칙 개정은 태국 내 외국인이 생활과 일을 쉽게 하는데 중요한 포인트"라고 지적하고, 정부에 대해 ‘90일 리포트’ 폐지 외에 비자와 노동 허가증 발급 요건 완화를 이달 중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법인소득세 감면이나 부동산 소유에 관한 규제 완화, 정년 퇴직자 및 창업 기업에 대한 우대도 제안한다고 밝혔다.

  ‘90일 리포트’는 온라인 신청도 인정하고 있지만, 현재는 시스템 유지 보수를 이유로 중지되어 있다. 최근 외국인 장기 체류자들이 ‘90일 리포트’를 위해 입국관리국에 방문하면서 3~4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과 혼잡이 벌어지고 있다.

 

 

북부 쁘레도에 사는 한 목수가 만든 ‘나무로 만든 자동차’가 화제

(사진출처 : Chiangmai News)

  태국 북부 쁘레도에 사는 한 목수가 자통차 차체를 나무로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차량을 만든 사람은 58세 쏜폰(สมพร ภิญโญ ) 씨로 그는 가구를 만드는 목공이었으나 어렸을 때부터 차를 만들어보고 싶은 꿈이 있어서 1개월에 걸쳐 차량 외장을 만들었으며, 사용된 목재는 집 뒤뜰에 있던 수령 100년의 카눈 나무를 사용했다고 한다.

  쏨촌 씨는 도로를 달릴 때 항상 주위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이 차량을 팔라는 연락도 오고 있지만, 그럴 생각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장사로 위해 주문 생산에 의한 나무 자동차를 만들 생각은 있다고 밝혔다.

 

 

태국 ‘천재 골프 소녀 아따야(Atthaya Thitikul, 18)', 한국 하나 금융 그룹과 후원 계약 맺어

(사진출처 : Pattaya Mail News)

  한국 금융 대기업 하나 금융 그룹(Hana Financial Group)이 4월 15일 태국 천재 골프 소냐로 불리는 ’아따야(Atthaya Thitikul, 18)‘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2003년 2월생인 ‘아따야’는 2017년 7월 유럽 여자 투어(LET) ‘유럽 여자 태국 선수권 대회'를 불과 14세 4개월의 나이로 우승해, 그때까지 리디아 고(23, 뉴질랜드)가 보유하고 있던 15세 9개월의 유럽 여자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2019년 7월에는 다시 '유럽 여자 태국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해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다. 또한 같은 해 10월에는 한국 여자 투어 ’하나 금융 그룹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12위를 기록했으며, 그 후 2020년 프로로 전향했다.

  한편, 하나 금융 그룹은 ‘아띠야’ 외에도 올해 ANA 인스피레이션 우승자인 태국 패티 타와타나낏(21), 교포 선수들 이민지(24, 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노예림(19, 미국) 등이 스폰서 예약을 맺고 있다.

 

 

한국 전자 도서관 시스템 기업 ‘퓨쳐누리’, 태국 탐마싿 대학(Thammasat University)에 솔루션 수출 계약 체결

(사진출처 : newswire.co.kr)

  한국 전자 도서관 시스템 전문 기업인 ‘퓨쳐누리(FutureNuri)’가 태국 명문 탐마싿 대학(Thammasat University)에 도서관 전자 도서관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퓨처누리’는 최신 기술을 채용하여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전자 도서관 솔루션 ‘튤립(TULIP)’를 이 도서관에 구축하게 된다. ‘TULIP’은 국제 표준을 철저히 준수한 시스템으로 국가, 언어, 도서종에 관계없이 범용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검증된 100% 웹 기반 통합 전자도서관 솔루션이다.

  ‘퓨쳐누리’와 탐마삿대학교는 2018년 솔루션 시연회 이후 지속적인 실무 회의, 온라인 토론 등을 통해 퓨쳐누리 솔루션의 우수성과 태국 도서관 적용의 적합성을 확인했고, 이를 활용해 태국 내 전자도서관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한편, ‘TULIP’은 그동안 한국 정부의 해외 원조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 몽골 등 8개국 30여개 도서관에 납품한 실적은 있지만, 해외 원조 사업이 아닌 직접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출 계약으로 ‘퓨처누리’는 태국에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송끄란 연휴 기간동안 약 787만대 차량이 방콕-지방간 이동

(사진출처 : Posttoday)

  매년 태국 새해 연휴 쏭끄란에 맞추어 많은 사람들이 귀성이나 여행을 위해 방콕을 떠난다. 올해는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물뿌리기가 금지되었지만, 지난해 2020년과는 달리 올해는 이동 규제가 없었건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방을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태국 교통부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의 태국 새해 연휴 기간 중 10~14일 사이에 787만대 이상의 자동차와 트럭, 버스, 오토바이가 방콕을 드나들었고 발표했다.

  787만대라는 숫자는 예상보다 약 30.22% 낮은 수치로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던 지난해보다는 74% 증가되었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사람은 추정 452만명으로 예상보다 약 35.86% 적었다.

 

 

4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82명, 사망자는 없어, 태국 국내 감염자는 1,577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4월 16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577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39,038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었고, 총 97명이다.

  신규 감염자 중 5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1,577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656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921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312명, 치앙마이 272명, 촌부리 111명, 쁘라찐부리 100명, 싸뭍쁘라깐 40명, 나라티왓 5명, 싸뭍싸콘 48명, 빠툼타니 26명, 논타부리 61명, 쏭크라 89명, 싸께오 15명, 푸켓 30명, 나콘파톰 27명, 라영 11명, 치앙라이 77명 등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39,038명이며, 그중 28,480명이 완치되었고, 10,461명이 치료 중이고, 9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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