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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윧 총리, 전국 각도 도지사에게 통행 금지 등의 발령 권한 부여

(사진출처 : Khadsod)

  태국에서 코로나-19 영국 변종 등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계속되면서 하루 역대 최대힌 2,800명 이상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되어 있다. 이러한 상헝에 따라 쁘라윧 총리는 태국 각 도지사에게 외출 금지 명령을 내릴 권한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쁘라윧 총리의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현재 1,423명의 코로나-19 양성 확인자들이 입원을 하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대해 긴급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서둘러 입원처를 확보하라

- 현재 코로나 핫라인에 전화를 해도 잘 연결되지 않는 상태인 것에 대해, 조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라

- 현재 주요 병원도 매우 혼잡한 것에 대해, 태국 정부는 야전 병원을 포함하여 검사 장소를 확대하는 등의 조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라

- 태국 정부는 현재 격리 기간을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하고 나머지 4일간은 증상을 주시하면서 자택 대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것이 실현되면 입원할 수 있는 장소가 증가할 수 있다.

- 병원이나 야전 병원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협력을 요청한다.

- 도지사에게는 이동 제한, 통행 금지, 사업 폐쇄, 기타 유사한 조치를 포함한 명령을 발령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며, 감염 방지를 위해 각 도에 맞는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 방침에 따라 태국 비상사태 선언에 근거한 권한은 태국 각 도에서 더 엄격한 감염 방지를 위한 명령이 내려질 수 있으며, 여기에는 이동 제한 명령, 야간 외출 금지 명령 등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이동시 최신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방콕 시, 오늘부터 대대적으로 규제 강화, 영화관, 피트니스, 마사지업소 등 폐쇄

(사진출처 : Bangkokbiz)

  코로나 3차 유행이 시작된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26일(월)부터 영화관, 놀이 공원, 동물원, 당구장, 볼링장, 게임룸, 피트니스 센터, 컨벤션 센터, 미용 클리닉, 스파, 마사지 업소 등을 폐쇄하는 강력한 조치가 발령되었다.

  또한 마스크 착용도 의무로 했고, 20명 이상의 모임도 금지했다. 뿐만 아니라 백화점이나 쇼핑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 편의점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기간은 14일 동안이다.

  이러한 조치는 통금과 주류 판매 금지 조치만 제외하면 코로나 1차 유행이 시작되었던 지난해 조치와 비슷하다.

  지난해에는 쏭끄란을 즈음해서 감염자가 늘어나자 정부는 사람들의 이동을 막기 위해 4월 13~15일의 쏭끄란을 휴일을 7월로 옮기는 대대적인 조치를 단행했다. 또한 4월 1일부터는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를 위해 편의점 심야 영업 금지, 엔터태인먼트 시설 폐쇄, 주류 판매 금지 조치를 발령했다. 급기야 4월 3일부터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외출 금지 명령까지 내리고 강력한 통제를 실시했었다.

  하지만, 지난해 이러한 강력 조치 발령 당시 코로나-19 감염자는 3월 22일 18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이후에는 120명을 넘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라 현재 2,000명을 넘는 상황과는 완전히 다르다.

  올해 4월 14일 코로나 신규 감염자는 전날의 세 자릿수를 훌쩍 뛰어넘어 1,335명에 달했고, 급기야 24일에는 2,839명에 이르는 사상 최대의 감염자가 확인되는 국가적 위기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감염 확산 속도가 줄어들고,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백신 접종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빠르게 국가를 개방하는 태국이 되기를 많은 사람들은 기대하고 있다.

 

 

4월 26일 촌부리도 신규 코로나 감염자 104명

(사진출처 : ChonburiPr Facebook)

  4월 26일 오전 6시 30분 촌부리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104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자세한 감염 경로는 다음과 같다.

- 촌부리 Flintstone 방문자 6명

- 방라뭉 The box 69 club pattaya 방문자 1명

- 방라뭉 The Garden 168 방문자 1명

- 방라뭉 808 Club pattaya 방문자 1명

- 파타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방문자 2명

- 방콕 ’ศน3' 방문자 1명

- 방콕 시내 양성자 접촉자 3명

- 라이엣 양성자 접촉자 1명

- 라영 양성자 접촉자 1명

- 촌부리 양성자 접촉자 54명

- 폐기물 수집업자 1명

-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31명

 

 

씨라차 일본 레스토랑, 영업시간 제한 및 알코올 판매 금지 위반으로 적발돼

(사진출처 : Permalink Facebook)

  코로나 3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태국에서는 감염 화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규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씨라차에 있는 일본 식당에서 규정을 위반하고 술을 판매하는 등 규정 위반으로 적발되었다.

  씨라차 경찰은 4월 24일(토) 오후 9시 30분 일본 레스토랑 ’Shiori Fusion & Izakaya‘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 위반과 알코올 판매 금지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업소 내에는 30세에서 53세까지의 일본인 9명이 식사를 하고 있었고, 직원과 손님도 함께 체포되었다.

  관광지로 유명한 파타야와 한국인과 일본인 공장이 많은 씨라차가 속한 촌부리도는 감염 위험이 높은 '레드존(Red Zone)'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음식점 내에서 식사는 21시까지로 제한되어 있으먀, 알코올음료 제공도 금지되어 있다.

 


방콕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위반시 벌금 20,000바트 부과

(사진출처 : Khaosod)

  방콕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월 26일(월)부터 영화관, 피트니스센터, 마사지업소 등 영업시설 폐쇄를 확대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는 것 외에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위반자에게는 최고 20,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된다.

  태국에서는 4월 초에 엔터테인먼트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후 태국에서 코로나 3차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발표에 따르면, 4월 25일(일)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2,438명이었다. 또한 방콕에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1,07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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