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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태국 제조 설비 ‘씨암 바이오 사이언스(Siam Bioscience)’인가 취득

(사진출처 : Prachachat)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4월 28일 자사 제품 코로나-19 백신을 태국에서 생산하려는 ‘씨암 바이오 사이언스(Siam Bioscience)’의 백신 제조 설비가 태국 식품 의약품위원회 승인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제조 백신은 6월 공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씨암 바이오 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동남아시아 유일 제조 거점으로 연내에 태국에 백신 6,100만 회분을 공급하는 것 외에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에 수출될 전망이다.

  한편, ‘씨암 바이오 사이언스’는 태국 왕실이 전액 출자한 제약회사로 태국 야당 일부는 이 회사와 아스트라 제네카가 계약한 경위나 계약 내용이 불투명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보건부, 5월 1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접수, 60세 이상 노인 등이 대상

(사진출처 : Matichon)

  태국 보건부는 4월 28일 ’60세 이상 노인과 7가지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กลุ่มผู้สูงอายุ 60 ปี และโรคเรื้อรัง 7 กลุ่มโรค)‘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접수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예약은 라인(LINE) 전용 어플 ’머프럼(หมอพร้อม)‘을 이용하거나 병원에 연락하면 된다.

  싸팃(สาธิต ปิตุเตชะ) 보건부 차관은 60세 이상 노인 1,170만명, 1. 만성 폐쇄성 폐 질환(โรคทางเดินหายใจเรื้อรัง), 2. 심혈관 질환(โรคหัวใจและหลอดเลือด), 3. 만성 신부전증(โรคไตวายเรื้อรัง), 4. 뇌혈관 질환(โรคหลอดเลือดสมอง), 5. 비만증(โรคอ้วน), 6. 암(รคมะเร็ง), 7, 당뇨병(โรคเบาหวาน) 환자 약 430만명에게 6월 7일부터 7월 31일 사이에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태국 정부가 지금까지 조달한 코로나 백신은 중국 시노백 백신 250만 회분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만7,000 회분이며, 의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월 28일부터 시노백, 3월 1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4월 27일까지 누계 1회 접종자는 103만8960명, 2회 접종자는 24만753명이 되었다.

  또한 정부는 향후 5월 중 시노백(Sinovac) 백신 100만 회분을 수입하는 것 외에 태국 왕실 산하 제약회사 공장 ‘씨암 바이오 사이언스’에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을 국내 생산해서 6월에 공급을 시작해, 연내에 6,100만 회분 공급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메이커로부터도 조달을 추진하여 연내에 5,000만명 분의 백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방콕 대중교통 공사(BMTA),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방콕 노선버스 운행 횟수를 줄여

(사진출처 : Matichon)

  방콕 노선버스를 운영하는 방콕 대중교통 공사(BMTA)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4월 28일부터 승객이 적은 노선버스 운행 횟수를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BMTA는 교통부 육상운송국이 운송업자에게 감염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는 서비스를 줄이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방콕에서는 4월 26일(월)부터 폐쇄되는 시설이 증가되고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도 재택근무를 허용했으며, 교육 기관도 온라인 과정을 개설하여 통근 통학 버스 수요도 감소했기 때문에 버스 운행 횟수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BMTA는 승객으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 모든 직원에 대한 체온 체크를 하고 버스를 자주 청소하는 것 외에 차내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타이차나(ThaiChana)와 머차나(MorChana) 앱 사용 등의 대책도 취하고 있다.

 

 

태국 톱 여배우 ’촘푸 코로나 환자 지원을 위해 아라야 라마티보디 병원(Ramathibodi Hospital)에‘ 200만 바트 기부

(사진출처 : Sanook)

  4월 28일 태국 톱 여배우 애칭 ’촘푸(ชมพู่)‘로 알려진 아라야 A. 하게이트อารยา เอ ฮาร์เก็ต) 씨가 코로나-19 환자를 돕기 위해 200만 바트(약 7,069만원)를 기부했다.

  ’촘푸‘는 라마티보디 병원(Ramathibodi Hospital)이 많은 코로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추가적인 인공호흡기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20만 바트의 인공호흡기를 10대를 구입하라고, 라마티보디 재단에 200만 바트를 기부했다.

  코로나 3차 유행이 진행 중에 있는 태국에서는 4월 28일까지 5일 연속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는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환자도 늘면서 현재 199명이 인공호흡기를 이용하여 치료를 하고 있다.

 

 

4월 29일 촌부리도 신규 감염자 112명, 엔터에인먼트 시설에서 24명 감염

(사진출처 : ChonburiPr Facebook)

  4월 29일 오전 6시 30분 촌부리 보건 당국의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 발표에 따르면, 촌부리 도내에서 새롭게 양성으로 확인된 사랑은 112명이었다.

  4월부터 확인된 양성자 누계는 총 2,265명이되었다. 이중 1,584명이 치료 중이며, 679명이 회복되었고, 2명이 사망했다.

  자세한 감염 경로는 다음과 같다.

1. 808 Club Pattaya 방문자 1명

2. 방쎈 Berlin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1명

3. BONE PUB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1명

4. 망콕 라차다 Top one에서 감얌자와 접촉자 3명

5. 무엉군 지역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4명

6. KBBQ 방문자 1명

7. 반븡 시장 방문자 1명

8. 사업장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4명

9. 친하게 만나는 사람이나 지방에서 담염자 19명

10. 빠툼타이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1명

11. 방콕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3명

12. 논타부리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1명

13. 라영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5명

14. 싸뭍쁘라깐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7명

15. 아유타야에서 감염자와 접촉자 1명

16. 의료 관계자 1명

17. 조사 중 감염자와 접촉한 36명

18.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40명

 
▶ 미얀마 소수민족 무장 조직 카렌민족동맹(KNU), 태국 국경 근처의 미얀마 국군 거점을 공격

(사진출처 : Thairath)

  군이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국경 근처에서 4월 27일 새벽 소수민족 무장 조직 카렌민족동맹(KNU)과 미얀마 정부군 사이에서 교전이 벌여졌다.

  KNU 대변인 발표에 따르면, KNU는 미얀마 정부군 감시 기지를 습격했으며, 이 충돌로 적어도 KNU 멤버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강을 사이에 두고 접해있는 태국 북서부 메홍썬에서 촬영된 영상에서는 폭발음과 총성이 울리고, 감시소에서 불길과 연기가 올랐다. 이것을 목격한 태국 주민들은 "정부군이 도주하고 일부는 KNU에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메홍썬 당국에 따르면 KNU 의한 공격 후 미얀마 군은 KNU의 지배 지역으로 보이는 일대를 폭격했는데, 이것으로 태국 주민 450여명이 대피를 할 정도였다.

 

 

문화부 예술국, 모든 사적과 유적지에 대해 일시 폐쇄 명령

(사진출처 : Siamrath)

  태국 문화부 예술국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관할 하에 있는 모든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สถาน)과 역사 공원(อุทยาน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을 폐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예술국 쁘라팁(ประทีป เพ็งตะโก) 국장은 폐쇄되는 곳은 방콕에 있는 국립 도서관, 국립 박물관, 문서 보관소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만약 사전에 허가를 받을 경우 유적에서 촬영 가능하며, 이러할 경우 직원 수는 10명으로 제한된다.

  부리람도에서 폐쇄가 내려진 2개 유적지는 ’파놈룽 사원(ปราสาทพนมรุ้ง)‘과 무엉땀 사원(ปราสาทเมืองต่ำ)이다.

 

 

방콕 짜뚜짝 시장,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평일 영업을 중지

(사진출처 : thebangkokinsight.com)

  방콕 시청이 지난 3월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주말에만 오픈이 가능했던 ’짜뚜짝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을 주 6일 오픈하기로 변경했었으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지난번 결정으로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오후 6시까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오후 10시까지, 월요일은 청소를 위해 휴업을 결정했었으나 코로나 3차 유행으로 방콕에서는 매일 1,000명에 가까운 신규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는 상황으로 짜뚜짝 주말 시장의 평일 영업을 6월까지, 또는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장내 시계탑 아래에서 예정되어 있던 모든 프로모션 활동도 이에 ​​맞춰 연기되게 되었다.

  짜뚜짝 시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전까지는 관광 하이라이트로 많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아 활기가 넘치는 곳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외국인 여행자 사라진 현재는 방문자가 크게 감소하여 문을 닫은 가게도 많다.

 

 

4월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71명, 사망자 10명, 태국 국내 감염자는 1,864명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4월 29일 오전 11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는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871명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63,57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10명 늘어 총 188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45세부터 91세까지의 남성 8명과 여성 2명을 포함한 10명으로 지역별로는 방콕이 6명, 나콘싸완 1명, 싸뭍쁘라깐 1명, 야쏘톤 1명, 아유타야 1명이다.

  사망자들의 기저질환으로는 당뇨병이 5명, 고혈압이 4명, 뇌혈관 장애가 2명, 비만이 2명, 심장질환이 1명, 고지혈증이 1명, 만성 폐 질환이 1명, 만성 신장 질환이 1명, 노약자 1명,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이 3명이었다.

  신규 감염자 중 7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에서 입국한 2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2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일본에서 입국한 1명, 헝가리에서 입국한 1명이다.

  태국 국내에서는 1,864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34명은 집단 감염 지역 관련 감염자이고, 나머지 1,830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689명, 싸뭍쁘라깐 151명, 촌부리 112명, 치앙마이 89명, 빠툼타니 81명, 쏭크라 46명, 쑤랏타니 46명, 싸뭍싸콘 39명, 컨껜 32명, 나콘파톰 30명, 쁘라쭈업키리칸 30명, 논타부리 28명, 나콘싸완 29명, 앙텅 27명, 뜨랑 27명, 아유타야 24명, 나콘라타씨마 22명, 그리고 나머지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63,570명이며, 그중 35,394명이 완치되었고, 27,988명이 치료 중이고, 188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태국 12개 도에서 야간 외출 자제 요청

(사진출처 : informationcovid19 Facebook)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주민에게 야간 외출 자제를 요청하고 있는 지역이 12개 도로 늘어났다.

  자세한 지역 및 시간은 다음과 같다.

1. 뜨랑 : 22:00 ~ 03:00

2. 논타부리 : 21:00 ~ 04:00

3. 븡깐 : 23:00 ~ 04:00

4. 빠툼타니 : 21:00 ~ 04:00

5. 쏭크라 : 22:00 ~ 04:00

6. 싸뭍쁘라깐 : 21:00 ~ 04:00

7. 싸뭍싸콘 : 23:00 ~ 04:00

8 쑤랏타니 : 22:00 ~ 04:00

9. 차이낫 : 23:00 ~ 04:00

10. 나콘파톰 : 23:00 ~ 04:00

11. 야라 : 22:00 ~ 04:00

12. 나콘나욕 : 23:00 ~ 04:00

  또한 외출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고 있는 지역은 전국 77도 중 방콕을 포함한 73개도이다.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푸켓, 의료 관계자들이 단결을 요청하는 동영상 공개

(사진출처 : Siamrath)

  남부 푸켓도는 7월 1일부터 지역 개방을 위해 도민 70%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수하기 위한 분주한 상황인 가운데, 의료 과계자와 경찰 등이 서로 단결을 호소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푸켓에서는 현재 하루라도 빨리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해 백신 접종을 서두르고 있는 것 외에 타도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보건 당국, 의료 관계자 경찰 등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경찰, 동사무소 직원들의 단결을 위해 태국 유명 가수 통차이(เบิร์ด ธงไชย)의 ’짭므깐와이(จับมือกันไว้, 서로 손을 잡자)‘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동영상을 공개하고 서로의 마음을 위로했다.

  현재 남부 푸켓은 코로나 감염자가 감소되는 추세에 들아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 발표에 따르면, 4월 28일 확인된 하루 양성자의 수는 13명에 그쳤고, 이것으로 4월 누계 양성자의 수는 총 353명이 되었다.

■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JmnejoA81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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