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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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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 정용진 부회장 이마트는 PK마켓 미국 1호점 개점을 위해 빌딩을 사들인 데 이어 최근 미국 현지 유통업체인 '굿푸드 홀딩스'를 인수 / 인수금액은 2억 7,500만 달러 (약 3,000억원) 굿푸드 홀딩스는 '브리스톨 팜스(Bristol Farms)', '레이지 에이커스(Lazy Acres)', '메트로폴리탄 마켓(Metropolitan Market)' 등 3개 유통 브랜드를 보유한 지주사 LA와 시애틀 등 미국 서부지역에 총 24개 매장을 운영 연 매출은 6,700억원, 임직원 수는 3,100명 정도 '브리스톨 팜스'는 프리미엄 그로서리 스토어로 LA와 샌디에이고에 12개 매장 '메트로폴리탄 마켓' 역시 프리미엄 그로서리 스토어로 씨애틀에 7개 매장 '레이지 에이커스'는 건강식품과 뷰티 상품군에 강점을 둔 그로서리 ..
데브시스터즈 - 이지훈 대표 모바일게임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 창업자들이 회사 설립 후 첫 투자금 회수(엑싯·EXIT) 이지훈·김종흔 공동대표는 보유주식 일부를 컴투스에 매각 매각액은 총 46억원 (이 대표가 33억원, 김 대표가 13억원)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이 대표는 지분율이 23.7%에서 20.6%로 / 김 대표 5%에서 3.8%로 초기 투자사인 컴투스 지분은 기존 5.3%에서 9.4%로 확대 이 대표의 현 잔여지분 가치는 208억원 (2014년 10월 상장 당시 공모가 기준으로 지분 가치가 1,600억원) 지분 평가액이 지난 4년간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은 데브시스터즈의 성장 동력이 식었기 때문 쿠키런 성공에 힘입어 상장한 이후부터 매분기 적자 / 2017년 연결 영업손실 144억원을 내면서 3년 연속 적자 간판 게임 쿠..
태광그룹 - 이호진 전 회장 2019.04.10태광산업 15만주, 대한화섬 보통주 9000주형사재판·상속소송 등으로 미루다 실명신고 횡령과 배임 혐의로 수감중인 이호진 태광그룹 전 회장이 시가 2500여억원 규모의 차명주식을 관계당국에 자진신고그룹 측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이 신고한 차명주식은 그룹 주축 계열사 태광산업 보통주 15만주, 대한화섬 보통주 9000주 등. 지난 4월 9일 종가 기준으로 각각 2505억원, 9억6750만원 등 총 2515억원어치. 이 전 회장은 작년말 기준 태광산업 주식 17만6126주(지분율 15.82%)을 쥐고 있는 이 회사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42.71%)차명 주식 실명 전환을 마치면 이 전 회장의 태광산업 개인 지분율은 29% 정도로 높아질 전망. 이 전 회장이 보유한 차명주식..
삼진제약 - 조의환회장, 최승주회장, 이성우사장 삼진제약은 김영배, 조의환, 최승주, 공정오 등이 동업으로 시작해 50년을 이어오고 있는 회사 1968년 삼진상사 설립 1972년 대한장기식품 인수, 주식회사 삼진제약으로 사명 변경 1977년 두통약 게보린 출시 1988년 상장 공동창업자 중 가장 연장자인 김영배 회장이 2001년 말 유일한 계열사였던 일진제약(건강보조식품업체, 현 코스맥스바이오)으로 이동 이전 일진제약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공정오 씨도 2002년 초 삼진제약의 공식 직함에서 물러남 이후 공동창업자 가운데 동년배인 조의환(78) 회장과 최승주(78) 회장이 공동 경영 중 2000년대 초반에는 조 회장이 연구개발, 최 회장이 영업·관리 부문을 담당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업무 구분 없이 모두 총괄 회장 역할 지분율 조의환 회장 12.15% 최..
국제약품 - 남영우 명예회장 창업주 남상옥 1959년 국제약품 설립 1968년 서울 장충동 타워호텔(현 반얀트리클럽앤스파 서울) 인수 5.16 군사정변 당시 군부에 거액의 자금 지원 / 민간인 신분으로 국가재건최고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장남 남영우 1975년 장남 남영우 대표이사가 2세 경영 시작 1984년 부친이 별세한 후 회장직 오름 장손 남태훈 (1980년생) 2009년 마케팅부 과장 입사 최고운영책임자, 판매부문 부사장을 거쳐 2016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 / 부친은 명예회장으로 추대 국제약품은 타 제약사보다 빠른 3세 경영시대를 열었지만 지분 승계는 미완성 현 국제약품 지분율은 남영우 명예회장 8.51%, 장남 남태훈 사장 1.75%, 장녀 남혜진 상무 0.10% 등 직계가족 지분이 10.36%에 불과 비상장회사인 ㈜우경..
신한은행 - 조용병 회장 1993년 국내 은행중 처음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신한은행이 현지화 전략중 가장 강조하는 것은 '현지통화 비중 확대' 현지통화 자산 비중은 2013년말 34%에서 올해 9월 70%로 증가 한국기업과의 달러 거래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베트남 동(VND)화 대출로 전환하는데 성공한 것 2018년 9월 베트남 현지 주요고객 수는 35만명으로 5년새 11배 이상 증가 신한베트남은행은 VNPAY, Payoo 등 베트남 핀테크 업체와 전략적제휴를 맺고 전자지갑, 공과금서비스 등을 출시 전자지갑 'MoMo(모모)'와는 소비자 소비습관과 행동패턴을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 부동산플랫폼 사업자인 무하반나닷(Muabannhadat)과 함께 지난 6월 모기지대출 서비스 출시 신한베트남은행은 잘로(Zalo) 이용습관 등을 기반..
포스코 - 최정우 대표이사 회장 포스코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옥에서 '위드 포스코(With POSCO) 경영개혁 실천대회'를 개최 최정우 회장이 취임한지 100일을 맞아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그룹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하고, 전 임원이 '5대 경영개혁 실천 다짐문'에 서명 5대 경영개혁 실천 다짐문은 ▲경영개혁 실천의 주체로서 기업시민 포스코를 선도 ▲투철한 책임감과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성장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소통하고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솔선수범하고 직원과 조직 역량 육성에 매진 ▲실질·실행·실리에 기반해 현장을 지향하며 본연 업무에 집중 전체를 묶는 열쇳말은 '모두 함께, 차별없이,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는 것. 하지만 사업적..
역대 재벌가 상속세 납부액 순위 고 구본무 LG그룹 전 회장의 상속인들이 내야할 상속세는 상속 주식 지분만으로도 약 873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 여기에 부동산이나 기타 금융자산 등 다른 상속재산의 규모에 따라 LG그룹 후계자들이 내야 할 상속세는 1조원대로 불어날 수도 / 역대 최고액 지금까지 상속세를 가장 많이 낸 기업인은 2003년 타계한 신용호 교보생명 전 회장의 유족들로 1,830억원 / 기업인 성실납세의 표본 신 전 회장의 유족들은 비상장 주식과 부동산 등 3,000억원이 넘는 재산을 물려받았으며 주식을 물납하는 방식으로 상속세 납부 2013년 타계한 이운형 세아그룹 전 회장의 후손들도 상속세 모범납부 사례 세아그룹 3세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부사장은 세아제강과 비주력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고 주식담보대출까지 받아서 상속세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