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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우문현답 우문현답, 우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P&G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접촉 유지’라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전 임원들에게 분기별 또는 매달 소비자의 생활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접촉 유지 프로젝트를 활용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찾아내 제품개발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1리터 짜리 리필용 샴푸가 인기를 끌 때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P&G도 리필제품을 내놓았다. 우연찮게 한 소비자의 집을 방문했는데, 리필용 제품을 ‘리필’하지 않고 구입한 상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다. 포장을 뜯어 리필한 후 남은 것을 보관하는 데 매우 불편해했다. 여기서 힌트를 얻은 P&G는 활용하기 편하게 리필용 제품 포장에 펌프식 마개를 달았다.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답은 현장에 있다. 소비자가.. 더보기
말이 곧 인품입니다 말이 곧 인품입니다 말은 많아도 들을 말이 없다면 말은 해서 무엇하리 들은 말이라도 다 뱉을 말이라면 생각은 두었다 어디에 쓰리 향기 고운 말은 꽃을 피우고 가시 돋친 말은 상처를 입히니 말은 하되 생각을 먼저 하고 말은 듣되 새겨서 들음이라 하기 쉬운 말이라도 하고 나면 거둘 수 없고 듣기 좋은 말이라도 자꾸 들으면 싫증나는 법 말 많음의 경솔함이여! 말이 많으니 실수가 많고 실수가 많으니 신뢰가 없어라 말이 곧 인품인 것을 나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말을 무책임하게 해 왔던가 더보기
타조알의 양손잡이 경영 얼마 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넓은 이마에 앉은 파리가 일약 ‘스타’가 됐다. / 대통령 선거를 위해 TV 토론을 하는 펜스의 이마에 2분 3초나 ‘무엄하게’ 앉았기 때문이다. 초강대국의 부통령도 파리는 어쩌지 못하는 모양이다. 재미있게도 파리의 이 ‘무소불위’는 동물의 왕국에서 제일 가는 천하의 사자에게도 통한다. 워낙 작은 데다 잽싸다니다 보니 귀찮게 덤벼드는 데도 고개나 꼬리만 휘휘 저을 뿐 참는다. 화를 낼수록 손해이니 말이다. 사자에게는 이 파리처럼 어쩌지 못하는 의외의 존재가 둘이나 더 있다. 고슴도치와 타조알이다. 고슴도치와 타조알? 고슴도치는 가시투성이라 건드렸다간 본전도 못 찾을 수 있다지만, 타조알은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왜 그럴까? 타조알은 세상에서 가장 크다. 알 한 개 무게가 .. 더보기
삶이란 그런 것이다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는데 어깨가 무너져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더보기
세상에 이유가 없는 건 없다 기린은 왜 목이 길까? 남들은 엄두도 못 내는 높은 곳의 잎을 따먹을 수 있게끔 목을 늘인 덕분이다. 목뼈가 많은 게 아니다. 7개로 우리와 같지만 그들만 아는 노력으로 세상에서 가장 긴 목을 만들었다. 그러면 토끼는 왜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훨씬 길까? 토끼는 포식자를 만났을 때 그들보다 더 잘하는 게 있어야 살 수 있다. 포식자들은 대체로 덩치도 크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까지 있는데 더 잘할 수 있는 게 있을까? 있다. 장점의 뒷면은 단점이라 무게 때문에 가파른 비탈길에 약하다. 토끼는 포식자의 이 단점을 자신의 장점으로 만들었다. 뒷다리를 키워 오르막길을 가뿐하게 올라 순식간에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에 살아있다. 우리가 즐기는 커피는 커피콩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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