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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김영배, 조의환, 최승주, 공정오 등이 동업으로 시작해 50년을 이어오고 있는 회사 1968년 삼진상사 설립 1972년 대한장기식품 인수, 주식회사 삼진제약으로 사명 변경 1977년 두통약 게보린 출시 1988년 상장 공동창업자 중 가장 연장자인 김영배 회장이 2001년 말 유일한 계열사였던 일진제약(건강보조식품업체, 현 코스맥스바이오)으로 이동 이전 일진제약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공정오 씨도 2002년 초 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