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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을 뒷배 삼아 커 온 GS 오너 일가 개인회사가 GS건설이 발주한 공사 입찰에서 자신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짜고 친’ 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됨 허창수 GS 회장의 동생 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이 주인으로 있는 곳 공정거래위원회는 GS건설이 발주한 공사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GS네오텍을 비롯한 9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10억 3,900만원의 과징금 부과 제재 대상은 GS네오텍, 대림코퍼레이션, 한화시스템, 아시아나IDT, 지엔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