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맛집과 카페를 소개하는 블로그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현재 아프리카 가나에서 파견근무중입니다.
다소 덥고, 답답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즐겁고 재밌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밤에도 에어컨 없으면 잠들지 못하는 더위지만,
11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휩싸여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2009년 남은 한달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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