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봉개발1 4억 넣고 510억 회수”…아세아 3세들의 삼봉개발 ‘캐시카우’ 전략 아세아그룹 3세들이 개인회사 ‘삼봉개발’을 통해 4억 원 투자로 20 여 년간 510억 원 이상을 회수한 과정을 분석한다.배당·지분 매각 구조, 승계 자금 마련, 거버넌스·세제 리스크, 투자·노무·ESG 관점에서의 시사점을 정리했다.“4억 넣고 510억 회수”아세아 3세들의 삼봉개발 활용법과 승계 전략1. 사건 개요 – 기사 핵심 정리2002년 3세 4명이 자본금 4억 원(액면가 5,000원)으로 삼봉개발 설립① 배당 320억 + ② 2023년 아세아시멘트에 지분 100% 매각(191억)ROI 약 128배: 초기자금 4억 → 현금유입 511억(확인분)배당금은 2017년 이후 급증, 특히 2023년 매각 직전 170억 중간배당확보 현금은 2대 주주 이병무 명예회장의 증여세, 담보대출 상환 등에 활용된 정황.. 2025. 5.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