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헬스케어트렌드1 “시밀러 vs 신약” 1분기 성적 갈랐다…K-바이오 승자 공식 3가지 2025년 1분기 한국 제약바이오 ‘1조 클럽’ 성적표가 공개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바이오시밀러 강자와 유한양행·녹십자·대웅제약 같은 신약 보유 기업은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키웠지만, 제네릭·도입품목에 치중한 전통 제약사는 수익성이 악화됐다.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확대, 신약 파이프라인·AI 활용, M&A 트렌드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성장 전략을 짚어본다.1. 1분기 성적표 한눈에 보기구분 매출 YoY 영업이익 YoY 핵심 동력포인트삼성바이오로직스▲37.1%▲119.9%4공장 가동률 확대, 에피스 시밀러 판매분기 최대 실적·고환율 효과 셀트리온▲14.2%▲870%짐펜트라·유플라이마 등 시밀러군원가율 개선 시작.. 2025. 5. 19. 이전 1 다음 728x90